첫댓글"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 역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에게 적개심을 가지고 함정에 빠뜨리고자 했던 바리새인 제자들과 헤롯당원들이 놀라고 경탄을 금치 못했다고 기록합니다. 이 구절이 지니고 있는 은총의 무한한 자유를 느끼십니까? 이 한 구절만 손에 쥐어도 어떤 상황에서건 복지는 문제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의 상황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사인입니다. 이에 순종하는 사람은 이 땅에서부터 천국을 누릴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예수를 떠나가게 되겠지요. 십자가 생활화로 오늘도 천국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 역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에게 적개심을 가지고 함정에 빠뜨리고자 했던 바리새인 제자들과 헤롯당원들이 놀라고 경탄을 금치 못했다고 기록합니다. 이 구절이 지니고 있는 은총의 무한한 자유를 느끼십니까? 이 한 구절만 손에 쥐어도 어떤 상황에서건 복지는 문제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의 상황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사인입니다.
이에 순종하는 사람은 이 땅에서부터 천국을 누릴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예수를 떠나가게 되겠지요. 십자가 생활화로 오늘도 천국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