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디지털 성범죄 등 전문위원회 팀장을 지낸 서지현 전 검사가 “‘(집게) 손가락’에는 국가기관이 나서서 사과하고 난리가 나지만 만연한 성폭력에는 어떠한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국가의 선택적 대응을 비판했다.기사 전문https://naver.me/x8ttVG3i
첫댓글 진심 한남들이 집게손=소추라고 만들면서 부랄발광할때는 기업이고 정부기관이고 나서서 개빨리 피드백하고 사과하고 난리더니 진짜 성폭력 성범죄 살인등에는 온나라가 조용 이게 나라라니 너무 역겨워요
첫댓글 진심 한남들이 집게손=소추라고 만들면서 부랄발광할때는 기업이고 정부기관이고 나서서 개빨리 피드백하고 사과하고 난리더니 진짜 성폭력 성범죄 살인등에는 온나라가 조용 이게 나라라니 너무 역겨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