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음식점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로 사적 모임 인원이 제한되던 시기 '방역 수칙' 위반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올해 3월 12일 국민의힘 경기 지역 조직통합단 31개 시·군 총괄본부장 모임이 개최된 것이다. 해당 모임에는 당협위원장, 시·도 의원 출신 인사 등 30명 이상이 참석했는데, 당시 방역지침상 사적 모임 인원은 6명으로 제한됐기 때문에 방역수칙 위반 논란이 일었다.
모임 주최자는 윤석열 대선후보 캠프의 조직지원총괄본부장이자 보수 정치권의 '숨은 실세'로 알려진 이영수 뉴한국의힘 회장이었다. 이 회장은 한국-중국 간 상호교류를 위해 만들어진 단체 '한중친선협회'의 상임고문직을 맡고 있는데, 해당 식당을 자주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이 회장이 해당 식당을 둘러싼 의혹을 인지하고 있었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첫댓글 리뷰 보면 저기 밥 못먹을수준이라고 엄청 달렸는데 그와중에 국힘에서는 회식 꾸준히 했다며 ㅋㅋㅋㅋ
국가 안보 개나 주려고하네
스파이야 뭐야....;;;
와 미친거아냐
스파이야 뭐야
친중에 매국에 잘들한다 ㅅㅂㅋㅋ
국짐은 나라 팔아먹는 집단이구나 진짜
친중에 친일에 가지가지
미쳤나 진심 나라 팔아먹네 빨갱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