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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매년 8월 14일 |
요약 세계 각지에 있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날
세계 각지에 있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날이다.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이라고도 한다. 2012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매년 8월 14일을 ‘세계 위안부의 날’로 제정했다. 8월 14일은 1991년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일본군'위안부' 생존자 중 최초로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이다.
김학순 할머니는 위안부 제도에 관한 책임을 부정하는 일본 정부의 주장에 반박하며 일본군의 만행을 고발했다. 이를 계기로 국내 일본군'위안부' 생존자들의 피해 증언이 이어졌으며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김학순 할머니는 1991년 12월 일본 도쿄지방법원에 출석해 피해 사실을 증언하기도 했으며 여생을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 문제로 확대하는 여성 운동가로 활동했다.
평화의 소녀상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한 시민이 소녀상 이전을 반대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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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월 8일 수요일에는 미야자와 기이치 당시 일본 총리 방한을 계기로 위안부 할머니들과 시민단체가 종로에 있는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사과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그때부터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수요시위)’는 한 주도 거르지 않고 매주 수요일에 열리고 있다. 지난 2016년 10월 26일 제1254차 수요시위가 열렸다.
‘아시아연대회의'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1992년 발족한 국제 연대 네트워크다. 정식 명칭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로 아시아 각지의 전시 성폭력 피해자들과 활동가들의 국제적 연대를 통해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6년 5월 18일-20일 서울 종로에서 제14차 회의가 열렸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날짜
매년 8월 14일 |
요약 일본군'위안부'의 피해 사실과 관련된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를 회복하고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 매년 8월 14일이다. 이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세상에 최초로 일본군'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공개 증언했던 날인 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하기 위해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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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배경
1991년 8월 14일은 고(故) 김학순(1922~1997)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군'위안부'의 문제를 세상에 최초로 알렸던 날이다. 김학순 할머니의 공개 증언은 다른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로 하여금 용기를 주어, 국내외에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2012년 12월 타이완에서 열린 제11차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는 매년 8월 14일을 '세계 위안부의 날'로 정했고, 이듬해부터 세계의 여성·인권단체들은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연대집회를 개최했다.
이러한 흐름을 따라 국가 차원에서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를 회복하고, 인권차원에서 '위안부' 문제를 기억하기 위한 입법 활동이 추진되었다. 마침내 2017년 12월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어, 매년 8월 14일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되었다.
관련 행사
2018년 8월 14일 첫 기념일을 맞이해,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기림행사와 추모행사가 진행된다.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는 '소녀를 위한 아리랑' 공연을 열며, 국립합창단이 여는 '2018 한민족합창축제'에서는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풀어낸 노래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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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신00:01 새글
도끼호태, 넌 찌그러져있어라~
위안부장사, 시체장사라고 씨부리는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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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신00:01 새글
도끼호태, 넌 찌그러져있어라~
위안부장사, 시체장사라고 씨부리는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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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신00:01 새글
도끼호태, 넌 찌그러져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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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신00:01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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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신00:01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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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돌았나,,,,버럭!!
당신 이용섭 기자님 알지
그분 어머니 환갑인가 팔순인가 가서 대금도 불어드렸다더만
이러면 안돼요 최씨!~
그만 카페에서 떠나요 ~~
@신정주 (본명 신경희) 색맹인가요?..개시민,양정철,이해찬.이들이 학생운동 할때
뭐 했는지 ..구속당해서 무신짓을 했는지 알아보고
"최씨!~ 그만 떠나요~~" 를 하셔야죠.
@키호테 야당의 인사들을 그렇게 파보시지요
요목조목,,,하나같이 다 파보아요
그들이 어떤짓꺼리를 70년을 해왔는지..
일개 몇사람으로 여당을 쥐잡듯하는 젓꺼리 그만둬요
색맹? 나보고 인신공격을 해?
@신정주 (본명 신경희) 누가 그걸 몰라서 그럽니까?..새로운 적폐를 청산 하지 않으면 현재 적폐가
옛 자한당 세력과 똑같아져서 적폐가 윤회를 하니까 제지를 하는 거지요.
두더지가 땅을 파고 들어갈때 땅위에서 금이가기 시작하면 삽질을 땅이 금간곳이
아니고 그 앞에 30센티 정도 앞에다 삽을 박아야 두더지를 잡습니다. 금간곳에
삽을 찌르면 두더지는 이미 그 앞을 통과 해 버리지요. 과거껏을 잡을려다가는
잡지도 못하고 계속 적폐윤회가 됩니다. 현재것을 잡아야 적폐윤회를 멈출 수 있습니다.
키호테08:49 새글
김덕신00:01 새글
도끼호태, 넌 찌그러져있어라~
위안부장사, 시체장사라고 씨부리는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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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호테08:49 새글
김덕신00:01 새글
도끼호태, 넌 찌그러져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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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신00:01 새글
도끼호태, 넌 찌그러져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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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호태, 넌 찌그러져있어라~
위안부장사, 시체장사라고 씨부리는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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