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9-2010 시즌부터 국내 프로리그에 종전 6.25m의 3점슛 거리에서 50cm 늘린 6.75m 로 적용 됩니다.
50cm 늘어난 3점슛 거리가 국내 슈터 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이 됩니다.
- 코트는 NBA식으로 사다리꼴에서 직사각형 모양으로 변경되며, 골밑 부근 반원을 그린 지역에서는 노차칭 지역으로
공격자에게 우선권을 주는 룰 을 채택하게 됩니다.
- 공간이 넓어진 만큼, 외곽슛이 난무하는 농구가 아닌, 미들레인지슛, 돌파가 많이 일어나는 재미있는 농구로 변모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첫댓글 50cm정도는 슛터들한테 아무것도 아니죠. 크게 우려할만한건 아니라 생각됩니다.
선수들은 별일 아닐수도있지만 대학동아리 농구나 동호회 농구는 적응하는데 꽤나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바뀐 FIBA규정코트규격으로 이미 학교체육관이 바꼈는데 동아리원들의 3점슛 성공률이 떨어지고 제 타이밍에 3점을 머뭇머뭇거리다 못 쏘는 경우도 발생하네요..대신 3점라인이 넓어져서 확실히 하이포스트에 공간이 넓어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3점이 안 들어가면 다 부질없다는 점이 문제긴하죠
코트크기는 그대로이고 삼점라인만 길어 진건가요?? 그럼 코너쪽이 많이 좁지 않나요??
코너는 그대로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코너쪽에서 잡을 때 라인아웃이 생각보다 처음에 많이 나오네요...아무 생각안하고 예전처럼 받다보면 라인을 밟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겁니다...ㅋ
아마에게 50cm면...답없다;;;
코트가 넓어지기때문에,.. 수비에서도 많은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어떻게될지..
십수년간 농구를 해온 프로선수들에게도 쉽지는 않을겁니다.. 물론 빨리 적응을 해야 프로겠지만요..
선수들에게도 부담이 되죠..거리가 길어진다는것은 그만큼 슛에서의 드는 힘이 많이 들어갈수 있죠. 아무래도 하체에서 부담이 더 많이 갈수 있고.. 정확도도 그만큼 많이 떨어지겠구요.. 선수들이 슛을 던질 힘이 없어서 못던지는건 아니지만..그만큼 더 많은 노력이 필요로 하죠. 그리고 저렇게 넓어지면 동호회나 생체에서는 사실상 3점을 버리고 골밑에 더 많은 수비를 가도 되겠네요. 오히려 그렇게 하는게 이길 확률이 더 높을듯...
축구나 미식축구럭비의 키커전문처럼 인제 농구도 3점슛능력이 특화되어있는선수가 많이 나올것 같다는...슈팅가드와 포인트가드의 구분이 뚜렷해질것 같네요
제 생각에도 2번도 3번도 아닌 정말 3점에 특화된 선수들이 빨리 만드는 팀들이 상위권에 오르지 않을까 합니다.. 교체 투입해서 삼점 성공시키고 나가는...
어이쿠 돌파는 좀 편해지겠지만 3점쏘기 부담스럽네요 ㅋㅋ 동농 앤드 동호회 농구 어찌할꼬~!
몇몇 슈터들은 벌써 한발쯤 뒤에서 3점슛을 시도하기 시작했죠. 약간의 차이는 날지 몰라도 라인에 딱 붙어 쏘는 선수들 말고는 눈에 띄게 힘들어하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슛이 별로 좋지않은 강뱅도 시즌초부터 거리는 구애받지 않고 쏘더군요.
인사이더에서 외곽슛터로 변신한 선수들이 많이 힘들겠죠,. 지금도 김효범, 조상현등은 한참뒤에서 쏘니~ 이제는 지나치게 3점라인에서 놀기보다는 과감하게 미들라인 점퍼를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이거 동호회 농구인들에게는 엄청난 영향을 주겠군요. 가뜩이나 저처럼 현재 3점 거리에서도 부정확한 가드들에겐.....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