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전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전 의원이 이재명의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전모씨 사망과 관련해 “이재명과 같은 인물이 민주당의 당대표라는 사실에 당원으로서 한없는 부끄러움과 참담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날 김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사람의 생명이 전 지구보다 무겁다는 말이 있다”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도 당이 이재명 방탄을 이어간다면 민주당은 그 명(命)이 다할 것”이라고 적었다.
지난 9일 극단적 선택을 한 전씨가 유서에 “(이재명은)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으라”고 쓴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이재명의 사퇴 등 책임론이 거론됐다.
민주당 안에서도 이재명이 전씨의 사망에 도의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niag****1시간 전
더부러 집안이 망조가 들어 찢보같은 인간이 당대표.
pcho****3시간 전
어찌하야 섹스당 정명석보다 더 질 낮고, 나랏돈을 횡령한 자를 주군으로 모신단 말이야? 너희 민추악당이 인간들이냐? 1표도 아까울 따름이다.
trei****6시간 전
문재인이 팽목항에서 아이들에게 죽어줘서 고맙다고 한것처럼 재명이는 방명록에 죽어줘서 고맙다고 썼을까? 아니면 가족들에게 지에게 불리한 유서 공개하면 그냥두지 않겠다고 협박질같은거 하지는 않았겠지?
sapp****6시간 전
이재명같은분이 당대표? 이재명을 당대표로 뽑은자들은 누구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