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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내셔널갤러리
심각한거 아녀!? 헐렝
에에에엥 거의 시첸데
아니 에반데...
먹는다 해도 뜯어 말려야할 사람들이 와..
???????
하얘지는 사람은 있어도 저렇게 파래지는건 첨봄…..
아니 시체 색이잖아 저거;;
예...?
뭐야 ㅁㅊ 사람 몸에 있으면 안될것같은 색인데;;;;
어?..미친
헐
와 리얼 개놀랐어그냥 암생각도없이 보다가 사진보고 진짜 경악저런데도 저렇게 아무렇지않게 지나가고주변에서도 술을 권한다고?본인이야 본인 얼굴 못보니까 그런다쳐도내 옆 사람이 같이 술먹다가 저렇게 얼굴색 변하면 당장 다 때려치고 병원 델고간다;
나 너무 놀랬어... 그 진짜 죄송한데 병원가주세요 ㅜㅜ;;
미친…충격…
예????
술맥이는놈들도 이해안되네
큰병원가서 조영제 넣고 mri찍어보는게....울할머니가 발가락까지 피가 잘안가서 스텐트 넣는 수술 몇번하시고 결국에 못 걷고 돌아가셨어..특이한 케이스라고 하셨는데 꼭 병원가서 치료잘받으시길
미친;;;; 심한데
홀 깜짝놀랬어 저런상태인데 술을 권하다니
헐 막짤 너무 충격적인데
에?????????? 머선일이고..
헐 미친
세상에
어휴 한심..자기 몸인데
..???? 와.. 아니… 저상태에서 병원을 안가고 술을 맥인다고..??
저렇게 변하는데 권하노...개무섭...
헐 진짜 엄청 파랗네[
헐 걍 창백해지는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파랗네;;;; 저정도면 무서워서 안 먹고 안 맥일 거 같은데
뭐 얼마나 파란색이겠어 했는데 미친..
심각한거 아녀!? 헐렝
에에에엥 거의 시첸데
아니 에반데...
먹는다 해도 뜯어 말려야할 사람들이 와..
???????
하얘지는 사람은 있어도 저렇게 파래지는건 첨봄…..
아니 시체 색이잖아 저거;;
예...?
뭐야 ㅁㅊ 사람 몸에 있으면 안될것같은 색인데;;;;
어?..미친
헐
와 리얼 개놀랐어
그냥 암생각도없이 보다가 사진보고 진짜 경악
저런데도 저렇게 아무렇지않게 지나가고
주변에서도 술을 권한다고?
본인이야 본인 얼굴 못보니까 그런다쳐도
내 옆 사람이 같이 술먹다가 저렇게 얼굴색 변하면 당장 다 때려치고 병원 델고간다;
나 너무 놀랬어... 그 진짜 죄송한데 병원가주세요 ㅜㅜ;;
미친…충격…
예????
술맥이는놈들도 이해안되네
큰병원가서 조영제 넣고 mri찍어보는게....울할머니가 발가락까지 피가 잘안가서 스텐트 넣는 수술 몇번하시고 결국에 못 걷고 돌아가셨어..특이한 케이스라고 하셨는데 꼭 병원가서 치료잘받으시길
미친;;;; 심한데
홀 깜짝놀랬어 저런상태인데 술을 권하다니
헐 막짤 너무 충격적인데
에?????????? 머선일이고..
헐 미친
세상에
어휴 한심..자기 몸인데
..???? 와.. 아니… 저상태에서 병원을 안가고 술을 맥인다고..??
저렇게 변하는데 권하노...개무섭...
헐 진짜 엄청 파랗네[
헐 걍 창백해지는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파랗네;;;; 저정도면 무서워서 안 먹고 안 맥일 거 같은데
뭐 얼마나 파란색이겠어 했는데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