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내 안내방송도 중요하지만
시각적으로 쉽게 눈에 들어올 수 있게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글씨도 큼직하고 환승역이 되면 표시도 확실하게 나오고
3호선 열차에 있는 것도 좋긴 하지만 글씨가 도시철도의 그것보다는 작고. 영어와 한자가 순서대로 나오느라
역명이 표시되는 시간이 짧은 것이 아쉽습니다.
이것저것 너무 많은 정보를 넣으려다 보니 그렇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도시철도의 이 방식과 9호선의 그것이 다른 곳에도 적용되기에 좋다고 생각했는데
크게 확대가 되지 않는것같네요.
뭐 예산이라던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이 안내판에 대해서 회원여러분들의 의견이 어떤지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첫댓글 저는 안내판 좋아요
신분당선을 이용해 보십시오
신분당선은 타본적이 없어서 몰라서 검색을 해보니 무인운전이고 안내판 글씨가 큼직하고 좋네요 .^^
근데 5678도 한글과 영어가 번갈아 나오는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네 영어도 나오지요. 3호선 열차는 한자까지 나오느라 정작 한글 보는 시간이 체감상 짧은 느낌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코레일의 LED 안내체계가 제일 안습이죠. 9호선이나 서울도시철도에서 좀 배워왔으면 합니다. 옛날 9호선처럼 지니 3D 지도까지 보여주면서 친절하게 출입구 번호 안내까지 해주는 것은 바라지도 않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