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46820?cds=news_edit
'16세 연상' 내연남이 이별 통보하자..잠든 사이 흉기로 찌른 50대女
내연남이 이별을 통보하자 잠든 사이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5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내연남은 이 사건으로 전치 8주 및 안구척출과 폐 손상 등을 입는 영구 장애를 진단받았다. 지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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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남이 이별을 통보하자 잠든 사이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5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내연남은 이 사건으로 전치 8주 및 안구척출과 폐 손상 등을 입는 영구 장애를 진단받았다. 앞서 둘은 같은 직장에 다니며 내연관계를 유지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다 6월 직장 내에서 둘의 관계가 의심받자 B씨가 A씨에게 이별을 통보했고, 격분한 A씨가 B씨에게 범행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래도 깨있을 때 칼빵맞으면 아프니싸 아프지말라고 잠든 사이에 죽여준게 찐사랑이다;;
아 머야 안죽었네ㅎ
그래도 깨있을 때 칼빵맞으면 아프니싸 아프지말라고 잠든 사이에 죽여준게 찐사랑이다;;
아 머야 안죽었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