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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영화 뜨거운 피 스포는 없음
Kyrie2 추천 0 조회 1,471 22.06.30 12:4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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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30 12:49

    첫댓글 좀 철 지난 주제의 영화긴 하지만 전 괜찮았는데…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뭔가 현실적인 뒷골목 건달들 이야기

  • 작성자 22.06.30 12:51

    이제 조폭 관련 소재는 너무 뻔하네요.
    딱 친구까지였을까요? 생각나는 조폭 영화가 없네유

  • 22.06.30 12:51

    저는 연기들이 좋아서 괜찮게 봤습니다 ㅎ

  • 작성자 22.06.30 12:56

    맞아요 연기는!!

  • 22.06.30 12:56

    저도 괜찮았습니다

  • 22.06.30 13:13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연기들도 좋았구요.

  • 작성자 22.06.30 13:26

    사실 연기는 의심하지 않았어요. 평소 정우도 좋아하고요. 근데 내용이 조폭소재가 너무 뻔해요. 배신 하나로 통해요 ㅋㅋㅋ

  • 22.06.30 13:25

    전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원작인 소설부터 김언수 작가의 작품치고는 별로였어요.

  • 22.06.30 13:26

    아ㅜ 노잼인가여??? 궁금했는데
    볼까말까 오백번고민하다 아직도못보고있네여ㅋㅋ

  • 작성자 22.06.30 13:28

    다른분들 말씀처럼 연기는 좋아요!!
    내용이 그냥 뻔하디 뻔한거죠 ㅎ
    이제 조폭소재 영화는 끝!!! ㅋㅋ

  • 22.06.30 13:38

    전 두번봤습니다
    연기력 굳

  • 22.06.30 13:54

    마이네임이 최근 조폭영화 중에는 최고인듯 ㅎㅎ넷플릭스이지만 ㅎㅎ

  • 22.06.30 14:40

    극장가서 봤는데 기대이하

  • 22.06.30 15:17

    저도 좋았습니다. 정우는 정말 연기를 잘해요~~

  • 22.06.30 16:47

    소설가의 감독 데뷔작이었다는 것을 논외로 하더라도 대단히 힘있고 괜찮은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 22.06.30 18:07

    배우들 연기는 다 좋은데..
    개망작..
    정말 희안한 영화입니다.

  • 22.06.30 21:29

    강릉 보다는 나았지만 뭐… 기억에 남는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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