戊 乙 丁 丁
寅 巳 未 丑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대운: 순행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87 77 6757 4737 27 17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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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축년생 을사일주가 정미월 을목에 당령하고 무인시에 났다. 화토식재는 투출되고 매우 강한 반면, 관인비는 아주 무력하다.
목이 화를 생하고 화가 토를 생하니 사주의 그 기운이 온통 토로 수렴되고, 토가 그 주체가 되며, 따라서 십신 및 육친적으로는 을목이 그 남편성이 된다.
기유대운에 토금국을 이루고 무술년에 형하니 그 남편의 불상사가 있게 되었고,
경술대운에는 을경합 축술미 인사술로 신왕무의에 화토만 극성해지니, 무토의 화개지 술토에 입산출가를 하게 되었다.
신해대운에는 목이 강하게 살아나는 운인데, 임자계축 상자목년에 해자축 정임합 사해충 축미충, 강한 수습목으로, 특히 정화를 찌르듯이 하니 눈을 상하게 되었고,
수방대운에 일간을목이 그 주체로서 다시 돌아오며, 인비희용 가뭄에 단비와 같아, 사찰중수 등으로 발전하는데,
원래가 화토로서 조열한 사주가 계축대운에 축미충을 실현하니 정계충 기극계 을신충인데, 축중신금이 가장 많이 다치고, 척수허리디스크로 고생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기유대운 무술년에 사유축금국하고 축술미로 삼형하니 을목이 금기에 다치고 술토에 입묘되었다고 봅니다.
기유운/을기 상충에 더불어 회국하여 용신 파극이며...
관성입묘와 을목이 이만저만 이지요...
통변논리가 부적합하면 통변논리럴 수정해서 대처해야 하넌데,통변논리에 부적합하다고 기본적인 육친을 흔들면 나중에 통변논리가 일관성을 잃어버리면 어찌하나요,,,,,,,,,
어떤 것이 진리에 입각한 기본이며 먼저이고 우선인지, 그리고 십신이나 육친이 어떤 원리로써 파생되었는지 등, 근원적인 공부나 파악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부 잘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