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오래전부터 드럼으로 치고 싶었던 무한궤도의 '그대에게'의 악보를 들고
연습실로 갔는데요. 선생님이 상세히 가르쳐주세도 감....이안오더군요.
이 죽일넘의 몸둥아리ㅠ
어제 음악을 다운받아 한번 연습했던걸 맞춰보니.
으핫. 그래도 한번 연습한 후에 음악을 들으니 드럼소리가 들리고, 어느걸 쳤는지 감이 오네요.
왠지 내가 노래에 맞추어 드럼을 치는것 같은 상상에 ... .ㅎㅎ 아직도 잘 안되지만 재미있네요.
오래전부터 치고 싶었던 노래였는데 잘 안되도 마스터할때까지 열심히 할랍니다.
그럼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첫댓글 ㅋㅋ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열쒸미 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