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온통 마법화되고 있습니다.
해리포터가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죠.
그러면 그 심각성이 어느 정도인지
한때 사탄의 종노릇을 했던 마법사였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보혈로 구원을 받아
지금은 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David J. Meyer의 말을 들어 보겠습니다.(2000년)
“나는 한때 마법사였기에 지금 세상이 얼마나 악하게 물들어 가고 있는지 말해주려 한다.
나는 별점을 치고 주문을 외우면서 살아갔던 점성술사이자 마법사였다.
나는 주문과 마법으로 보이지 않는 악령들을 불러오기도 했으며 귀신들의 영역을 오고가곤 했다.
이런 일들은 1960년대에 활성화되기 시작하여 지금은 공공연하게 이루어질 지경까지 왔다.
1966년에 조앤 롤링이란 여자가 태어났다.
이 여자는 2000년에 ‘해리포터 시리즈’로 온 세상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 책은 겉으로는 흥미위주로 보이지만 속 내용은 거의 완벽한 마법과 주술의 지침서이다.
바로 이 조앤 롤링이 쓴 네 권의 책은 마법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점점 세상이 사탄의 완벽한 제어상태로 되어가고 있다.
난 한때 마법사로서
조앤 롤링이 쓴 해리포터 책은 마법과 오컬트의 지침서라고 권위를 가지고 말할 수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그들의 머리와 마음을 온통 마법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
이 책의 첫 번째 책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에서
고아인 해리 포터가 마법과 마술의 호그와트 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이 오컬트 학교에서 해리포터는 마법을 얻고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데
여기서 그는 새로운 용어들을 배우게 된다.
Azkaban(아즈카반), Circe(키르케), Draco(드레이코),
Erised(에리스드), Hermes(헤르메스), Slytherin(슬리데린).
하지만 이것은 진짜 마귀와 귀신들의 이름이다!
이것은 소설 속의 등장인물이 아니다.
이런 책을 읽음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이 귀신들과 함께 일하는 법을 배우며
또한 그들의 마음 문을 귀신들에게 열어주고 있다.”
혹 이 해리포터 시리즈를 유익한 책으로 보셨다면
다음 성경을 보십시오.(사도행전8:9~13, 19:19 )
‘그런데 바로 그 도시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법을 이용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홀리며 자기를 대단한 자로 내세우더니
가장 작은 자로부터 가장 큰 자까지 다 그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며 이르되,
이 사람은 하나님의 큰 권능이라, 하더라.
시몬이 오랫동안 마법으로 사람들을 홀렸으므로 그들이 그를 존중히 여기더라.
그런데 빌립이 하나님의 왕국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한 것들을 선포하는 것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침례를 받으매 시몬 자신도 믿고 침례를 받은 뒤
빌립과 함께 머물며 그 이루어진 기적들과 표적들을 보고 놀라니라.’
'또 신기한 술수(마법)를 이용하던 많은 사람들이 자기 책들을 다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태우니 그 값을 계산한즉 은화로 오만개나 되더라.’
지금 당신은
누구에게 당신의 마음을 열어 주고 있습니까?
모르면 속을 수가 있습니다. 잘 알고 살아갑시다. 샬롬! |
첫댓글 아멘.
어헐...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진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