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일전부터 AS 로마에 매력을 느껴서 재미있게 게임하고있엇어요^^
역시나 키부-멕세의 철벽수비와 토티-타마시-데로시-시복(새로영입)-아퀼라니의 최강미들진
그리고 만시니-타데이의 정상급 윙어... 정말 1~2점차 재미있는 게임들의 연속이더군요^^
단지 스트라이커가 조금 팀의 명성에 비해 노쇠화라던가 파괴력이 좀 떨어지만서도--
아무튼 각설하고.. 오늘 유럽컵 준결승전 딩사마의 바르샤랑 붙었는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했습니다--
토티도 부상이고 몬텔라도 비실거려서 기대도하지않았는데...
에그머니 아퀼라니가 미쳐서(?) 이렇게 대승하였습니다^^ 오늘처럼 기쁜날은 첨이더군요...하하하
여러분 같이 기뻐해주셔요 -0-v
ps)근데 토티 골도 많이 넣고 플레이도 시원시원한데 왜이리 평점이 낮죠?? AMC로 두는데 토티 잘활용하시는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반짝임이 있지만..한경기내에 있어서 약간의 기복이 있습니다..아주 프리하게 두시구요..뒤에서 튼튼하게 받쳐주시기를........평점은 팀웍과도 밀접합니다..
토티 공격수로 두고 아퀼라니를 공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