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7일 토요일
오늘은 학교 가는 토요일입니다.
학교를 다녀온 아이들은
1시가 가까이 되어서 센터에 모입니다.
어제 무슨 영화를 볼까?
집에 돌아가기전에
아이들과 같이 정했습니다.
정래, 석규, 지승이가
강력하게 주장한
이누야샤 극장판.
1시간 30분동안
센터에서 보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번에는 적은 아이들이
같이 영화를 보았지만,
다음번에는 더 재미있는 영화를
더 많은 아이들과 같이 보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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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차량운행은
박형규 센터장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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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극장판 4기 (홍련의 봉래도)
신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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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7 14:5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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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윤경 샘...오늘 혼자 수고 많으셨네요. 고맙습니다.
신윤경선생님 정말 혼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