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 19 ~ 3. 3
스리랑카에 잘 다녀왔습니다.
인솔해 주신 맥님을 비롯하여 함께 해 주신 폭포약수님, 산이님 감사합니다. ^&^ ~~
그동안 숙제하여 몇 장 올려 봅니다.
캔디호
불치사
시기리아 바위성
호튼플레이스 트레킹
하프탈레 일요일 장에서 만난사람들.
출처: 아름다운 야 생 화 원문보기 글쓴이: 잎새
첫댓글 아름다워요 떠나고싶은 여행지입니다 눈빛이 흑진주처럼 아름답습니다
반갑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첫댓글 아름다워요 떠나고싶은 여행지입니다
눈빛이 흑진주처럼 아름답습니다
반갑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