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없는 수족구병 최대 유행/금초에티켓으로 박멸
YTN에서 기사 제목으로 잡은 내용이다. “백신 없는 수족구병, 10년 새 가장 유행” 기사의 출처는 질병관리청의 보고 내용이다. 국민일보는 질병관리청이 수족구병 표본감시를 한 결과 영유아(0~6세)에서 외래환자 1000명당 수족구병 환자는 7월 3주(7월 14~20일) 기준 78.5명으로 29일 집계됐다.
수족구병은 주로 콕사키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으로 알려졌지만,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이 때문에 이전에 수족구병에 걸렸더라도 원인 병원체가 다르면 다시 감염될 수 있다. (국민일보, 김유나 기자, 2024. 7. 30. 04:30)
아이들이 수족구로 포위되니, 이제는 다른 코로나19가 창궐하고 있다. 이번에는 눈병을 달고 나왔다.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죽을 고비를 넘긴 환자들이 꽤 된다. 백신 맞고 지금까지 심장병과 브레인 포그 등의 부작용을 겪고 있는 이들이 상당하다. 그런데 이번에는 눈병으로 온단다. 마치 이래도 안 죽을래? 하는 것 같다.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방법이 있겠지.
금초 에티켓이 있다. 상황금초 원액에 정재수 50%로 희석된 제품이 어린이용이다. 젖을 먹는 아기라도 입안에 뿌리고 발진 부위 상처에 뿌리는 것으로 해결된다. 열이 심하면 해열제 불루펜 등을 사용하여 열을 떨어뜨려주면 잠을 잘 잔다. 발병 후 금초에티켓을 사용할 경우 2일~3일이면 평상으로 돌아 올 수 있다. 물집이 터져 생긴 상처라고 해도 흉터가 남지 않는다.
원액 100%는 대상포진, CRPS, 제3 신경통, 관절염에 사용된다. 다음으로 독사, 해파리, 장수말벌, 지네, 모기의 독을 즉시 해독하여 병원에 갈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줄 뿐 아니라 자체만으로 해독할 수도 있다. 불에 덴 듯 화끈거리는 통증이 시원해지고 징그럽게 가려운 증세도 바르는 즉시 사라진다. 화끈거리는 통증에 바르면 시원해지기 때문에 계속 바르다 보면 병원에 안 가도 된다. 흉터가 남지 않으며 일체의 부작용이 없다는 특징이 크다. 본인도 장수말벌에 토요일 저녁에 귓불 위 물렁뼈를 두 방 쏘였으나 화끈거릴 때마다 바르면서 주일 새벽이 되니 통증이 사라져 병원에 가지 않았다.
이 제품은 5년산 상황금초를 베이스로 했으며 200cc 스프레이 건에 담겨 있다. 가격은 원액 기준으로 50%는 5만원, 100%는 10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효과에 만족한다는 감사 전화가 많이 온다. 전화로 주문 받고 택배로 발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