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더교육의 탈무드 그림동화 책 40과 테이프 20개 구성 다 있고, 상태도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몇년전 프뢰벨 영업사원에게 비싸게 구입했다고 하네요.
사진 곧 올려드릴게요.
01. 세 마리의 개구리 02. 마법의 사과 03. 여우와 포도 04.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 05. 일곱 번째 사람 06. 왜 우세요? 07. 누가 세수를 할까요? 08. 교육 09. 가장 가치 있는 것 10. 가장 큰 재산 11. 어둠속의 희망 12. 다시 찾은 돈 주머니 13. 약속 14. 누가 거짓말을 했을까요? 15. 거짓말쟁이 16. 형제의 우애 17. 만찬회 18. 이상한 유서 19.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20. 친구의 생명
21. 천당과 지옥 22. 임금님과 현명한 스승 23. 가정의 평화가 제일 중요해 24. 사람의 살아가는 방법 25. 진짜 엄마와 가짜 엄마 26.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한 것 27. 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 28. 두 시간의 일 29. 세 명의 친구 30. 꼬리가 이끌면? 31. 잃어 버린 목걸이 32. 세가지 현명한 행동 33. 예쁜 항아리, 미운 항아리 34. 착한 행동 35. 나눌수록 많아지는 것 36. 과일 먹는 방법 37. 왕이 된 노예 38. 말없이 말하기 39.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청년 40. 주인을 구한 개
래더교육의 <솔로몬>은 최초의 탈무드 그림동화 전집으로 역사를 자랑합니다. 분량이 총20권 1만 2천 페이지 중에서 아이들에게 지혜와 논리를 줄 수 있는 40가지 이야기만을 뽑았습니다. 37명 화가가 참여하여 한 권마다 탈무드 작품이 됩니다. 창조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유태인 교육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탈무드 그림동화 솔로몬은 문제를 먼저 보여주어, 아이들이 읽으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보게 합니다. 묻고 대답하는 생각의 문이 다양한 문제 해결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결론을 유추하게 합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코너 ‘라비의 한 마디’는 더 중요한 가치를 배우는 지혜의 길잡이가 됩니다.
생생한 입체 녹음 테이프가 있어 탈무드의 내용을 들을 때의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탈무드 유태인의 문화, 종교, 철학, 역사와 생활이 담긴 정신적, 문화적 유산입니다. 기원전 500년부터 기원후 500년까지 1천년 동안 구전되어 오던 유대교 율법의 다양한 주제를 2천명의 라비들이 10년에 걸쳐 토론하고 논쟁하여 집대성한 것입니다. 탈무드는 마지막 페이지가 백지로 아직도 완성되지 않은 책입니다. 이것은 지금도 쓰여지는 책. 곧 탈무드의 영원성을 상징합니다.
첫댓글 관심있습니다. 연주에게 필요할듯합네여. 퇴근후에 집에가서 상의해보고 결정하겠으니 판매 유보해 주세요.
네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