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e91e4135bc2074e11fc96957b57f4237e0c448e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e91e4135bc2074e11fc96957b57f4237e0c448e6" data-origin-width="500" data-origin-height="572"></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4174d9;">2000년 1월 1일</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20"><b><span style="color: #4174d9;">영화 ‘박하사탕’ 개봉(-3.24)</span></b></span></p><hr data-ke-style="style6"><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8ed64f2051ca29ac795036f04c493f7357f714a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8ed64f2051ca29ac795036f04c493f7357f714a6" data-origin-width="200" data-origin-height="138"></div><p style="text-align: center;">영화 박하사탕. 사진은 영화배우 설경구.</p><p style="text-align: center;">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은 극장에 걸리기도 전에 클래식이 됐다.</p><p style="text-align: center;">몇 차례 시사회와 부산영화제를 통해 수많은 상찬의 대상이 된 이 위대한 영화는</p><p style="text-align: center;">너무 눈부셔서 더 이상 헌화가 무의미할 정도다.</p><p style="text-align: center;">2000년 1월 1일 0시 개봉된 이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들뜬 새 천년 시작이 공허하지 않았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이 영화는 극단적 회한과 정신착란에 가까운 환멸로 벼랑에 선 40대 남자 영호의 현재에서 시작된다.</p><p style="text-align: center;">‘무엇이 이 남자 삶을 이렇게 황폐하게 만들었나’라는 물음 하에 시간 역순으로 과거를 더듬어가는</p><p style="text-align: center;">이 영화의 독특한 형식이 처음 시도된 것은 아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하지만 데이비드 존스의 83년작 ‘배반’의 혼란스러운 전개와 달리, 이 감독은 7개 에피소드를</p><p style="text-align: center;">그 자체로 완결시켜 선명히 주제를 드러냈다.</p><p style="text-align: center;">거기에 에피소드를 연결하는 인과론적 고리를 장마다</p><p style="text-align: center;">살짝 끼워 넣어 못 자국 하나 없이 멋지게 조립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첫사랑 연인 순임의 남편 앞에서 천막집 문을 열려할 때 영호는 열쇠가 너무 많아 찾지 못하고 쩔쩔맨다.</p><p style="text-align: center;">제때 찾지 못했을 뿐, 삶에서 열쇠는 얼마나 많이 널려있었던 걸까.</p><p style="text-align: center;">순임 남편이 대신 문 열어주는 장면은 영호의 회한에 가득 찬 현재가</p><p style="text-align: center;">역사 소용돌이에서 주체성을 잃고 휩쓸려온 한 사내 삶의 비극적 종점임을 말한다.</p><p style="text-align: center;">이처럼 이 영화의 꼼꼼한 축조 술은 상징을 활용하는 방식에서도 잘 드러난다.</p><p style="text-align: center;">박하사탕부터 기차에 이르기까지 숱한 상징들은 논리적 완결성과 생명력을 가지고</p><p style="text-align: center;">관객의 발견을 기다리며 곳곳에 숨어있다.</p><p style="text-align: center;">‘나 어떡해’에서 ‘내일’과 ‘Tell Laura I Love Her’까지, 영화 속 노래들마저 장면의 의미를 함축한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쓰디쓴 아이러니도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젊은 날 꿈의 상징인 카메라를 이십여 년 만에</p><p style="text-align: center;">순임에게서 받은 뒤 4만 원에 팔고, 그 돈으로 빵과 우유를 사 먹을 때 그 아이러니는 극에 달한다.</p><p style="text-align: center;">그때 뽑아 망가뜨린 필름에는 꿈이 찍혀있었어야 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초록 물고기’에서 한석규 최고 연기를 끌어냈던 이창동은 이번엔</p><p style="text-align: center;">신인 설경구를 과감히 선택, 잊을 수 없는 명연을 조각해냈다.</p><p style="text-align: center;">순수와 공포, 냉소와 정신분열을 한 얼굴에 담아낸 설경구의 연기는 그에겐</p><p style="text-align: center;">가장 빛나는 훈장인 동시에 이후 떨쳐내기 힘든 무거운 짐으로 남을 것 같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5월 광주 계엄군으로, 그리고 고문 경찰로 두 차례에 걸쳐</p><p style="text-align: center;">오른손에 피와 똥을 묻힌 뒤 영호는 자존을 삶에서 놓아버린다.</p><p style="text-align: center;">서툰 순수 대신 능숙한 타성을 얻은 한 남자의 꿈 많은 과거로 되돌아가는 여정의 종착점은 고통스럽다.</p><p style="text-align: center;">그러나 미래가 지나가지 않은 과거란 점에서, ‘박하사탕’이 아직 미래가 남아있다고</p><p style="text-align: center;">믿는 관객들에게 던질 계몽 효과도 적진 않을 것이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e795746fbabdef4167ced92fad2d8bce362ae152" class="txc-image" width="393" height="28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e795746fbabdef4167ced92fad2d8bce362ae152" data-origin-width="275" data-origin-height="200"></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오늘의 인물]<br></b></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4174d9;">1959</span><span style="color: #4174d9;">년 1월 1일</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20"><b><span style="color: #4174d9;">카스트로 쿠바 혁명 성공</span></b></span></p><hr data-ke-style="style6"><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43cb53a2aa7b9ffb41fffddd77e7f5d97f21735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43cb53a2aa7b9ffb41fffddd77e7f5d97f217354" data-origin-width="200" data-origin-height="150"></div><p style="text-align: center;">작전을 상의하는 카스트로(오른쪽)와 영원한 게릴라 체 게바라.</p><p style="text-align: center;">쿠바 대통령 바티스타 독재정권이 1959년 1월 1일 마침내 무너졌다.</p><p style="text-align: center;">1958년 12월 29일 카스트로가 이끄는 반정부군에 의해 산타클라라시가 함락되어</p><p style="text-align: center;">바티스타의 패배가 결정적으로 되어 이날 오전 5시 바티스타는 수상과 함께</p><p style="text-align: center;">수도 하바나를 탈출, 도미니카로 망명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혁명 전의 쿠바 국민은 외국자본에 의한 산업지배와 대지 주제에 의해 빈곤에 허덕였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26세의 젊은 변호사 카스트로가 독재자 바티스타에 대항하는 무력 혁명투쟁에 나선 것은</p><p style="text-align: center;">1953년 7월 26일, 135명의 동지와 함께 쿠바 제2의 병영 몬 카타를 폭격하면서부터이다.</p><p style="text-align: center;">그 후 5년여 동안 싸워온 카스트로는 이날 쿠바의 영웅이 됐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aa38779433a3b9ff1ddac6f62544d951e57bd0bb" class="txc-image" width="562" height="562"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aa38779433a3b9ff1ddac6f62544d951e57bd0bb"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720"></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4174d9;" data-ke-size="size20">그 해, 오늘 무슨 일이</span><span style="color: #4174d9;"><span data-ke-size="size20">...</span> 총 </span><span style="color: #4174d9;">106</span><span style="color: #4174d9;">건</span></b></p><hr data-ke-style="style6"><p style="text-align: center;">ㆍ2011년 · 서울동물원 가축질병 위기로 개장 후 첫 관람객 입장 중지</p><p style="text-align: center;">ㆍ2011년 · 브라질 첫 여성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 취임</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9년 · 태국 나이트클럽 화재 최소 59명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8년 · 호적(戶籍)을 대신하는 가족관계 등록부 도입</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7년 · 루마니아·불가리아 유럽연합 가입</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2년 · 유럽, 유로화 공식 사용</p><p style="text-align: center;">ㆍ2000년 · Y2K(컴퓨터 2000년 인식 오류) 대란 불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9년 · 유로(EURO) 체제 출범</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7년 · 당산 대교 철거 시작</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7년 · 114 안내전화 유료화</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5년 · 세계 무역기구(WTO) 출범</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5년 · 쓰레기 종량제 전국 실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4년 · 북미 자유무역협정(NAFTA) 발족</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3년 · 한국-슬로바키아 국교 수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3년 · 한국-체코 국교 수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3년 · 체코슬로바키아 공화국, 체코공화국과 슬로바키아공화국으로 분리</p><p style="text-align: center;">ㆍ1990년 · 딘킨스, 뉴욕시 최초의 흑인시장으로 취임</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9년 · 해외여행 자유화 전 국민으로 확대</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8년 · 국민연금제, 최저임금제 실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7년 · 농수산부, 농림수산부로 개편</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4년 · 브루나이, 영국으로부터 독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4년 · 세계 최대 기업 ATT사(미국 전화 전신회사), 22개의 지역전화회사(자회사)를 분리 독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3년 · 공직자윤리법(고위공직자의 재산등록) 발효</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1년 · 그리스, 10번째로 유럽연합(EC)에 가입</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1년 · 팔라우공화국 독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981년 · 중앙정보부 명칭을 국가안전기획부로 개칭</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9년 · 미국-중국, 30년 만에 국교 수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9년 · 미국-자유중국 단교, 상호방위조약 파기</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8년 · 동력자원부 발족</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7년 · 의료보호제도 실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5년 · 워터게이트 사건 4명 유죄판결</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4년 · 아프가니스탄 남북한과 동시 수교</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3년 · 영국-에이레-덴마크, EC에 가맹</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2년 · 프레스카드제 실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2년 · 군사정전위원회 유엔 측 수석대표 폴리 제독 DMZ 평화이용 4개 항 제의</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1년 · 정부 근대화 백서 발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70년 · IMF 특별 인출권 발효</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8년 · 부동산 투 기억 제세 법 발효</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7년 · 대구 서문시장에 큰 화재</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6년 · 프랑스 제4공화국 초대 대통령 오리올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6년 · 험프리 미국 부통령 내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5년 · 아랍 공동시장 발족</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5년 · 사병 복무기간 2년 10개월에서 2년 6개월로 단축</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4년 · 미터제 실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3년 · 만화영화 아톰 탄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3년 · 부산시 정부 직할시로 승격</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3년 · 정치활동 금지 해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2년 · 공용 연호를 서력으로 변경</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2년 · 서사모아, 뉴질랜드로부터 독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0년 · 카메룬, 프랑스로부터 독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960년 · 호적법 제정 공포</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9년 · 카스트로 쿠바 혁명 성공</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8년 · 유럽공동체 시장(EEC) 발족</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8년 · 언론 제한을 포함한 선거법 국회 통과</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6년 · 수단, 영국으로부터 독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6년 · 영암선 개통</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5년 · 문교부 외래어 표기법 통일안 발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4년 · 정비석 장편소설 '자유부인', 서울신문 연재 시작</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3년 · 멜 다이브 공화국 수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1년 · 공산군 6개 군단 38선 넘어 남하</p><p style="text-align: center;">ㆍ1950년 · 제1회 건국국채 발행</p><p style="text-align: center;">ㆍ1949년 · 미국, 대한민국 정식 승인</p><p style="text-align: center;">ㆍ1949년 · ECA 원조 도입 시작</p><p style="text-align: center;">ㆍ1948년 · 전기요금 6배로 인상</p><p style="text-align: center;">ㆍ1948년 · 소련, 중국 내전 불개입 발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47년 · 영국, 통신 국유화 실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47년 · 자유중국 신헌법 공포</p><p style="text-align: center;">ㆍ1946년 · 히로히토 일왕 `인간선언` 발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45년 · 프랑스, UN 가입</p><p style="text-align: center;">ㆍ1942년 · 합방 국 26개국 공동선언 발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38년 · 전국 1400 시장의 장날에 양력 사용</p><p style="text-align: center;">ㆍ1937년 · 중국 공산당 장시 성(江西省)에 정권수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934년 · 독일 소설가 바서만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34년 · 수필가 전혜린 출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31년 · 염상섭, 장편 `삼대`를 조선일보에 연재 (~9.17)</p><p style="text-align: center;">ㆍ1928년 · 조선일보, 한국 최초의 신춘문예작품 입선작 발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23년 · 남대문역, 경성역으로 개칭</p><p style="text-align: center;">ㆍ1922년 · 헤이그에 국제재판소 개설</p><p style="text-align: center;">ㆍ1919년 · 리히텐슈타인 독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919년 · 독일 스파르 스쿠스 단 공산 노동당 창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917년 · 이광수 매일신보에 `무정` 연재</p><p style="text-align: center;">ㆍ1913년 · 어린이 교육잡지 `붉은 저고리` 창간</p><p style="text-align: center;">ㆍ1912년 · 중화민국 수립을 선포, 쑨원이 임시대총통에 취임</p><p style="text-align: center;">ㆍ1912년 · 한국 표준자오선 일본 표준시에 맞춰 127도 30분에서 135도로 변경</p><p style="text-align: center;">ㆍ1911년 · 105인 사건(민족주의자 700여 명 피검) 발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905년 · 시베리아 철도 (파리-블라디보스토크 구간) 특급열차 운전 개시</p><p style="text-align: center;">ㆍ1905년 · 경부선(서울-부산) 개통</p><p style="text-align: center;">ㆍ1901년 ·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성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900년 · 우리나라, 만국 우편연합 가입</p><p style="text-align: center;">ㆍ1900년 · 정부 만국 우편 연맹 가입</p><p style="text-align: center;">ㆍ1897년 · 서울시내에 최초의 석유 가로등 등장</p><p style="text-align: center;">ㆍ1896년 · 고종 음력 폐지 공포</p><p style="text-align: center;">ㆍ1895년 · 태양력을 처음으로 쓰기 시작</p><p style="text-align: center;">ㆍ1886년 · 영국, 버마 병합</p><p style="text-align: center;">ㆍ1879년 · 영국 소설가 에드워드 모건 포스터 출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867년 · 룩셈부르크 독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863년 · 링컨 미국 대통령, 노예해방 선언</p><p style="text-align: center;">ㆍ1861년 · 모나코 독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804년 · 아이티, 프랑스로부터 독립</p><p style="text-align: center;">ㆍ1785년 · 영국 `더 타임스` 창간</p><p style="text-align: center;">ㆍ1748년 · 스위스 수학자 베르누이 사망</p><p style="text-align: center;">ㆍ1430년 · 경상도·전라도에 지진 발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422년 · 조선, 일식 발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413년 · 조선, 일식 발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143년 · 고려, 일식 발생</p><p style="text-align: center;">ㆍ1115년 · 여진족의 아골타 `금`나라 건국</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출처 : 조선닷컴]</p><p> </p><p> </p><p> </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p align=center tabindex="0">
<iframe width="750" height="422" src="https://www.youtube.com/embed/t0Hgvvw6hhw?autoplay=1&playlist=t0Hgvvw6hhw&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p>"><div data-ke-class="article"><p align=center tabindex="0">
<iframe width="750" height="422" src="https://www.youtube.com/embed/t0Hgvvw6hhw?autoplay=1&playlist=t0Hgvvw6hhw&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p></div></div><p>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Abba</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a href="https://youtu.be/t0Hgvvw6hhw" target="_top" class="ke-link">https://youtu.be/t0Hgvvw6hhw</a></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13517e99a223fbd19f4738019400a79feee81d6b" class="txc-image" width="360" height="32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13517e99a223fbd19f4738019400a79feee81d6b" data-origin-width="400" data-origin-height="366"></div><p style="text-align: center;"><b><span data-ke-size="size18">ABBA<span style="color: #202122;">(아바)</span></span></b></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ABBA는</span><span data-ke-size="size18"> 1970년대에 유럽의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음악 인기 순위를 장악했던 스웨덴 그룹.</span><br><span data-ke-size="size18">스웨덴 출신 중에 역대 가장 유명하고 </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성공적인 활동을 했던 4인조 팝그룹.</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ad452b9a26759bd0aa5741676c17e47469426fb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Kb/ad452b9a26759bd0aa5741676c17e47469426fb3" data-origin-width="400" data-origin-height="222"><div class="figcaption">  </div></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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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역사방
2022년 1월1일/오늘의 역사
양떼
추천 1
조회 121
22.01.01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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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바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와
함께해주신 오늘의 역사
영화 ‘박하사탕’ 개봉(-3.24)을 아직 보진 못했지만
그 내용이 심오한 내면의 세계를 그렸다는데
한번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카스트로 쿠바 혁명 성공하면 체 게바라란
혁명가가 생각나는데 지금 와서 생각하면
실패한 혁명이 아니었나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드네요
진보로 포장된 공산 사상에 물들어 남미를
전부 망하게 한 계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1975년 · 워터게이트 사건 4명 유죄판결
그래서 닉선 대통령이 도중 하차를 했었죠
그 외 많은 자료 감사합니다
새해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좋은 꿈 꾸셨어요
임인년의 새해요
이젠 별다른 꿈이야 뭘 그렇지요
아프지 않으면 그저 감사할 일이지요
건강하게 한해 또 달려 보입시다
오늘은 병원가야 하는 데
빨리 다녀 갑니다
새해도 건강 축복을 기원드리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