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연세가 100세 입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첫댓글 70~200mm 렌즈 테스트 입니다모두 ISO1600으로 촬영했는데 이정도면 노이즈가 전혀 없다라고 말씀 드릴수가 있네요.카메라 도 중요하지만 렌즈도 중요 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D800에 NIKKKOR 70-200mm F2.8G ED VRⅡ라면 ISO 2000으로촬영을 해도 노이즈의 해방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좋은 렌즈임이 분명하네요. 하지만... 가격이 후덜덜 ^^;;
어린시절에 동네에 장이 서면 설레이는 마음으로 어머니를 기다리곤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100세 할머니의 표정에서 영겁의 시간이 느껴집니다...뻥튀기 할머니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그래도 대장간에는 할아버님께서 작업을 하시네요..
뻥튀기 할머니는 구례시장를 오래 다녀 잘아시는 분인데 40년을 뻥튀만 하신분입니다.대장간는 아버님께서 운영 하셨는데 노환으로 하늘나라에 가시고 장남인 아들이 아버님의 장인 정신를 이여 밭아 구례장과 광양장에서 대장간를 운영하신지 제가 알기로는 7~8년 된듯 싶네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아닌 50대 사장님이신데 아마도 머리가 그렇게 만들었나 봅니다.ㅎㅎ
@사진광 헐...50대 사징님 이시라구요..?..~~역시 가발의 존재가치가 느껴지는 말씀이십니다..
첫댓글 70~200mm 렌즈 테스트 입니다
모두 ISO1600으로 촬영했는데 이정도면 노이즈가 전혀 없다라고 말씀 드릴수가 있네요.
카메라 도 중요하지만 렌즈도 중요 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D800에 NIKKKOR 70-200mm F2.8G ED VRⅡ라면 ISO 2000으로
촬영을 해도 노이즈의 해방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좋은 렌즈임이 분명하네요. 하지만... 가격이 후덜덜 ^^;;
어린시절에 동네에 장이 서면 설레이는 마음으로 어머니를 기다리곤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100세 할머니의 표정에서 영겁의 시간이 느껴집니다...
뻥튀기 할머니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장간에는 할아버님께서 작업을 하시네요..
뻥튀기 할머니는 구례시장를 오래 다녀 잘아시는 분인데 40년을 뻥튀만 하신분입니다.
대장간는 아버님께서 운영 하셨는데 노환으로 하늘나라에 가시고 장남인 아들이 아버님의 장인 정신를 이여 밭아 구례장과 광양장에서 대장간를 운영하신지 제가 알기로는 7~8년 된듯 싶네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아닌 50대 사장님이신데 아마도 머리가 그렇게 만들었나 봅니다.ㅎㅎ
@사진광 헐...50대 사징님 이시라구요..?..~~
역시 가발의 존재가치가 느껴지는 말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