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르단 [ Jordan ] / 수도 : 암만 / 국가번호962
* 시차 : 한국과 -7시간차 * 언어 : 아랍어 * 면적: 약 8만9천㎢ 한반도의 0.405배
* 인구 : 약 1,020만명 세계 88위 GDP약 441억7,200만 달러 세계 90위
* 통화 : 요르단 디나르 1JOD=1646.58원
* 기후 : 요르단을 여행하기 좋은 시기는 봄(3~5월)과 가을(9~11월)이다.
▼ 카이로에서 요르단 수도 암만으로
▼ 요르단 마다바 / 성 조지교회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모자이크 성서 지도
▼ 느보산에 있는 모세 기념관
베네딕토 16세(제265대) 교황이 방문한 예언자 모세가 ‘약속의 땅’을 내려다본 곳으로 알려진 느보 산
▼ "모세"가 바라 보았을 "가나안" 땅
▼ 모세와 관련된 구리뱀 모형
▼ 기념관내 옛 교회 모자이크
▼ 요르단 전통빵
▼ 페트라 가는 길 / 세상에서 가장 작은 호텔
▼ 페트라 가는 길 / 십자군이 세운 요새 슈박(Shoubak)의 몬트리올성
▼ 페트라 입구 마을 " 와디무사 " 에 있는 우물
▼ 페트라 야간 캔들투어
♣ 페트라[ Petra ]
페트라는 나바테아인이 건설한 산악도시이며, 나바테아인은 BC 7세기부터 BC 2세기경까지 시리아와 아라비아반도 등지에서 활약한 아랍계 유목민으로,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붉은 사암 덩어리로 이루어진 거대한 바위 틈새에 도시를 건설한 후 생활하였다.
이집트, 아라비아, 페니키아 등의 교차지점에 위치하여 선사시대부터 사막의 대상로를 지배하여 번영을 누렸다. 좁고 깊은 골짜기를 따라서 극장과 온수 목욕탕, 그리고 상수도 시설이 갖추어진 현대 도시 못지않은 도시가 있다. 협소한 통로와 협곡으로 둘러싸인 바위산을 깎아 조성된 페트라의 건물들은 대부분 암벽을 파서 만들어졌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인디아나 존스-마지막 성배"(1989)의 촬영 장소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곳이다.
▼ 페트라 투어 / 페트라 입구 가는 길
▼ 시크[좁은 협곡]을 통해서 페트라 지역으로 들어갈 수 있다
▼ 시크라를 통하면 이렇게 알 카즈네가 보이기 시작한다
▼ 왕들의 무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뷰를 보로 가는 길
▼ 자연 그래로인 돌의 깍아 계단을 만들었다
▼ 바위가 나무에 나이테처럼
▼ 원형극장
▼ Graet Temple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뷰 포인트
▼ 페트라내 교회 모자이크
▼ 수도원 가는 길 풍경
▼ 7시간여 페트라 관광을 마치고 나오면서
▼ 페트라 뷰포인트에서 파노라마 사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