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핵심은 구원 글...주 향 기 복된 주일 아침입니다. 새벽기도를 다녀와서 사랑하는 우리 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띄웁니다. 어느 선교사가 아프리카에서 선교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열심히 토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고 드디어 그의 복음을 받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 한 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는 너무나 기뻐서 그에게 이렇게 물었지요. "하나님께서 그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을 믿습니까?” 이 말을 들은 토인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낙엽을 긁어모으고 그 속에 벌레 한 마리를 넣고 불을 질렀습니다. 불이 시뻘겋게 됐을 때 그 토인은 벌레를 꺼내 살려 주면서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셔서 우리를 지옥 불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바로 이 벌레처럼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북미의 나무를 다 쌓아 놓고, 중동의 석유를 다 쏟아 붓고, 남미의 석탄을 다 모아 놓고, 그곳에 불을 지른 다음, 지옥에서 꺼낸 사람을 그렇게 뜨거운 불 속에 넣어도 그 사람은 수염에 고드름이 달린 채 "아이 추워"하면서 나온다고 합니다. 지옥은 그렇게 뜨거운 곳이라는 표현입니다. 도저히 견뎌 낼수 없는 뜨거운 죄악의 지옥 불에서 예수님은 우리를 건져주신 오직 한 분이십니다. 참된 생명의 구세주요, 영원한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문제는 구원의 문제입니다. 나의 생명을 구원해 주신 참 생명의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주님 감사합니다." 늘 감사의 고백을 하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묻습니다. 왜 예수믿지 않는 사람들이 더 잘 먹고 잘 사느냐고... 하지만 '잘 산다'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행복의 필수조건이 단지 잘 먹고 잘 입고, 잘 쓰는 것이라면 인생은 비참해 지는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인생의 문제가 먹고 마시는 데 있지 않기에 무엇을 먹을 까 무엇을 입을 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나님의 심판은 분명 있습니다. 내 인생의 끝 지점에서... 잠시 머물다 갈 나그네 인생, 썩어지고 없어질 육신의 삶보다도 내 영혼이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죽어 심판날에 `영원한 지옥'을 선고받는다면 이 얼마나 두려운 일입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심판의 날은 반드시 온다고...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장 27절^** < 주와 함께 함으로 복된 날 되세요.
복된 주일 아침입니다. 새벽기도를 다녀와서 사랑하는 우리 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띄웁니다. 어느 선교사가 아프리카에서 선교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열심히 토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고 드디어 그의 복음을 받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 한 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는 너무나 기뻐서 그에게 이렇게 물었지요. "하나님께서 그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을 믿습니까?” 이 말을 들은 토인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낙엽을 긁어모으고 그 속에 벌레 한 마리를 넣고 불을 질렀습니다. 불이 시뻘겋게 됐을 때 그 토인은 벌레를 꺼내 살려 주면서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셔서 우리를 지옥 불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바로 이 벌레처럼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북미의 나무를 다 쌓아 놓고, 중동의 석유를 다 쏟아 붓고, 남미의 석탄을 다 모아 놓고, 그곳에 불을 지른 다음, 지옥에서 꺼낸 사람을 그렇게 뜨거운 불 속에 넣어도 그 사람은 수염에 고드름이 달린 채 "아이 추워"하면서 나온다고 합니다. 지옥은 그렇게 뜨거운 곳이라는 표현입니다. 도저히 견뎌 낼수 없는 뜨거운 죄악의 지옥 불에서 예수님은 우리를 건져주신 오직 한 분이십니다. 참된 생명의 구세주요, 영원한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문제는 구원의 문제입니다. 나의 생명을 구원해 주신 참 생명의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주님 감사합니다." 늘 감사의 고백을 하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묻습니다. 왜 예수믿지 않는 사람들이 더 잘 먹고 잘 사느냐고... 하지만 '잘 산다'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행복의 필수조건이 단지 잘 먹고 잘 입고, 잘 쓰는 것이라면 인생은 비참해 지는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인생의 문제가 먹고 마시는 데 있지 않기에 무엇을 먹을 까 무엇을 입을 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나님의 심판은 분명 있습니다. 내 인생의 끝 지점에서... 잠시 머물다 갈 나그네 인생, 썩어지고 없어질 육신의 삶보다도 내 영혼이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죽어 심판날에 `영원한 지옥'을 선고받는다면 이 얼마나 두려운 일입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심판의 날은 반드시 온다고...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장 27절^** < 주와 함께 함으로 복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