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정월 대보름은 우리 환민족뿐만이 아닌 이 세상 모든 생명들한테 중요한 날입니다
선천운수 복희팔괘는 진흙속에서 연꽃이 피는 운세로 절만자 한가지로서 세상이 다스려졌습니다
그래서 우리 환민족은 성인이 나라를 다스렸기에 국기가 절만자인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F_HWzFgzDM
통상 오행에서 동 서 남 북 네방위는 중앙의 북두에서 멀어지니 그 잡아당기는 힘에의해 지구가 기울어지는데
그러므로인해 지구에 사계절이 생겨납니다
또한 모든것이 불안정하여 상극의 세상이 되는지라 죽고 죽이고 먹고 먹히는 이러한 골육상쟁의 현실속에서
복희팔괘때에는 육성의 법을따라 사람이 짐승으로 태어나고 짐승이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는등 이러한 육도
윤회를 하게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석존께서도 육성 법을따라 6년 고행을 하시고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깨닳음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환민족은 어느시대 어느 하늘을 살던지간에 이러한 중앙의 북두의 법을 따랐기에 오직 상극이 아닌
상생의 도리를 따랐고 그러한 법도를 따라 불과 삼천년전만해도 세계 만방이 이러한 양심적인 마음들이 있어서
그러한 법도를 지키려하고 따르려고 했습니다만 그것이 점차로 오만년의 끝자락인 말법시대가 가까와오면서
사람들이 육식을 너무하고 죽고 죽이는 살생을 너무 많이하게되니 마왕신을 불러들여 세상이 마왕의 조종을 받아
사람들이 마성에 물들어 골수에 사무치게 된것입니다
바로 이러한때에 하늘에서 성인 한분을 세상에 내려보냈는데 그분이 석가모니부처님이십니다
이분이 바로 진흙속의 연꽃의 운으로 세상을 다스린분으로 그만큼 세상이 어지럽고 혼탁한 고해의 세상이 되었기로
그 안에서 중생을 제도하고자 하늘이 내려보내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석가모니부처님도 북두의 법신이십니다
그 뒤로 이 법을 따라서 중생을 고해에서 건져내고자 수도없이 많은 성인이 이 세상에 배출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관세음보살님, 지장보살님, 달마스님, 육조스님, 수월스님등 많은 성인들께서 이 세상에 나오셔서
고해의 바다가 된 이 세상을 누비며 중생을 고해에서 건져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이치를 알고나면 더이상 종교 종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것도 알게됩니다
법이란 법도 오직 한법밖에 없는것이며 북두의 법이 곧 일관 선천의 대도로서 똑같은 정 기 신 삼합이라도
모든 하늘을 다 품었기에 삼천 대천세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지금 막 중앙으로 진입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완전한 정법이자 대법세상이 펼쳐집니다
신의 운기로서 운영이 되기에 사람이 하늘의 별의 운기를 받아 신인으로 화하게됩니다
불교에서는 이 하늘의 주인을 일컬어 비로자나부처님이라고 말하고 우리 환민족한테는 단군할아버지가 되십니다
음력 사월 초파일은 석가모니부처님 탄신일 이십니다
그러나 음력 정월 대보름은 비로자나부처님의 탄신일이 되시는겁니다
즉, 우리 환민족한테는 단군할아버지께서 생신을 맞으시는겁니다
그러므로 예전에는 이러한 음력 정월 대보름이 가장 큰 민족의 명절이 되었던 것이고 하늘의 이치를 받아서 불상을
만들어도 지금과 같이 만들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수행의 이치에 맞춰 아래와 같이 만들어서 그 뜻을 전하고 수행의 표본으로 삼았습니다
오직 정법을 공부한 사람만이 이 도리를 압니다
칠월 칠석에 견우와 직녀가 만나서 오작교를 건너게되면 수도없이 많은 까마귀와 까치들이 머리가 벗어진다는것이
다 이유있는것임을 알아야합니다
까마귀와 까치는 고해의 바다에서 육도윤회하는 수도없이 많은 갈곳을 잃어 구천을 떠도는 영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어두움에 물들어 갈곳을잃은 영혼들이 북두의 법에 귀의하고 그 뜻을 받아 신일합일에 들어가면 오작교라
머리가 벗어지는것은 스스로 깨닳아 생(生)하는길을 찾았다는 것이고 윗 불상에 그의미가 담겨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말법시대라 앞으로 여러분은 이러한 신의 운기를 잘 받아야 신 경이라 말그대로 신의 기운이 통하는 길이라
한것처럼 일신 경락의 소통이 원할해지고 일신에 신진대사가 원할해집니다
그렇지 못하면 곧바로 기도가 막혀서 기침이 나오고 심폐기능이 급속하게 저하되며 일신에 기가 통하질 않게되어
신경계에 커다란 장애가 닥치게됩니다
신경계에 장애가 오면 마병이 발동을해서 마비병이 창궐하게되고 피를 토하고 쓰러집니다
이것은 이세상 그 어느곳도 숨쉬는 곳이라면 피할길이 없고 제아무리 건강한 사람들도 씨름씨름 앓다가 석달 열흘을
못넘긴다니 참고삼으시기 바랍니다
작금의 세상은 제아무리 깨닳은 스님이라도 이 수를 이해못하면 도인이 아닌것이고 일반 범부라도 이러한 도리를
알아 중생을 구제하고자 나선다면 그 사람이 곧 도인입니다
문헌에 이르기를 마음이 곧 부처라는말씀이 있듣이 부처가 따로있는것이 아닌 부처마음을 내면 그 사람이 곧 부처인것입니다
즉, 마음에 불심을 담고 행하면 그 사람이 곧 부처인것이고 마음에 보살심이 있어 보살도를 행하면 그 사람이 곧 보살인
것인즉, 이러한 이치를 잘 알아서 어려운 말법시대에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 판단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번 음력 정월 대보름은 정말 중요한 날로서 달에 기운이 들어가 스스로 불을 밝히는 날입니다
이때에 나도 그 뜻에 따라서 법에 귀의한다고 여러분들은 법당에 업드려 인사를 드리고 삼천 대천세계 즉, 불 법 승
삼보에 귀의를 해야합니다
단군할아버께서는 밭전(田)자 위에 앉아있으시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모든 도량의 끝자락에 절사(寺)자를 붙였지만 이제부터는 모든 도량의 끝에 田자를 붙입니다
단군 할아버지께서는 바를 정(正)자 한가지만을 쓰신답니다
그래서 정도 정법 정심 정행이라 이 네가지로서 세상이 다스려진답니다
그래서 정역세상이라고 하는바 지금 주역을 공부하는 사람은 공염불이됩니다
마찬가지로 지나간 역사와 지나간 법을 공부하는 사람도 역시 공염불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바야흐로 신천운이 밝았기로 지나간 법과 역사는 다만 참고로 삼을뿐 앞으로 벌어지는 새역사를 주목하고
새 법을 일신에 받들어 따라야합니다
환민족에는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나라와 국경을 막론하고 종족과 민족에도 국한이 없나니 모두가 이러한
도리를 알고 깨닳으면 그 사람이 곧 환민족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법시대에 옳으니 그르니 해가며 진흙탕에서 서로 뒹굴피료 없습니다
오직 이러한 한가지 수만이 살길이고 옳은것입니다
재삼 간절한 마음으로 일러주노니 여러분들이 이 말의 뜻을 반드시 깨닳아 일신을 건지시고 나아가 일가친척
부모형제 처자식을 이러한 병고에서 건져내시기를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