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엔 굵직굵직한 세계인의 축제가 많은해 인듯합니다. 먼저 코앞으로 다가온 '소치동계올림픽'과 6월경 '브라질월드컵' 9월엔 '인천아시안게임'... 정말 행사가 많지예...
그나저나, 한 십수년전 우연히 보았던 쿨러닝이란 영화를 재미나게 보고, 도전적인 스토리도 좋았고, 주제곡은 더 좋았던것 같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가사만 올려봅니다. 아직 음악올리는 수준이 못되어서...ㅠㅠ
I Can See Clearly Now"/ Jimmy Cliff
I can see clearly now that the rain is gone I can see all obstacles in my way One are the dark clouds that had me blind * It's gonna be a bright, bright sun-shining day
Yes I can make it now that the pain is gone All of the feeling have disappeared Here is the rainbow I've been waiting for * It's gonna be a bright, bright sun-shining day
Look all around there's nothing but blue skies Look straight ahead there's nothing but blue skies
I can see clearly now that the rain is gon I can see all obstacles in my way Here is the rainbow I've been waiting for * It's gonna be a bright, bright sun-shining day
이제 확실히 볼 수 있어요
비가 그치니까 확실히 볼 수 있어요 내 앞길의 방해물도 다 볼 수 있죠 앞 못보게하던 검은 구름도 있어요 이젠 찬란한, 햇빛 반짝이는 날들만 있어요
아픔이 갔으니 이젠 난 해낼 수 있어요 그런 나쁜 감정들은 사라져 버리고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무지개가 있어요 이젠 찬란한, 햇빛 반짝이는 날들만 있어요
주위를 둘러봐요 파란 하늘 밖에 없어요 앞을 똑바로 봐도 파란 하늘 뿐
비가 그치니까 확실히 볼 수 있어요 내 앞길의 방해물도 다 볼 수 있죠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무지개가 있어요 이젠 찬란한, 햇빛 반짝이는 날들만 있어요
뭐... 쉽게 말해서 비가온뒤 맑게 게이듯 고난을 극복하고나면 행복한 날이온다. 뭐 이런 내용이겠군요.^^
첫댓글 아... 인터넷상으로 음원, 저작권 땜시 못올리게 되어있군요.
우사인볼트가 사는 나라 열대지방 자메이카에서, 설국의 나라들의 전유물인 봅슬레이를 연습해서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는 내용인데... 재미나게 봤네요...^^
본것 같기도하네...
코믹스럽게 생긴 4명이 좌충우돌 하면서......
그나저나 소치에서 우애 우리나라 성적이....
올해에는 굵은 스포츠행사가 만네....
@거자수 네... 굵은행사가 많네요.
26일대전부터 시작해가, 동아대회 썹스리 두명 배출될끼고, 우리 달사모도 행사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