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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조용기 목사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린 박천록 이정숙 선교사 부부. ‘술취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경고 메시지를 들었음에도 크리스천이 아닌 나는 ...
“박천록. 네 믿음이 고작 이 정도냐. 학교운영 힘들다고 보따리 싸면 그 정신으로 한국에서 목회 잘 할 수 있겠니. 선교사는 어차피 고난과 역경의 길인...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 어린이들. 이 식사 한 끼로 하루를 버티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연주회 수익금을 들고 기쁘게 귀국한 우리는 바로 학생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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