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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강위원의 글이 벌써 35회째네요. 그동안 다소 미흡했던 선조들의 존호를 명명하고 면주 및 문중자료와 국가사료를 종합하여 비교, 분석, 정리하는 일련의 순탄치 않은 고난도의 작업입니다. 특히 지자체별로 직접 담당자와 전화를 연결하는 현장성이 특징입니다. 앞으로 여러 종친들의 문중 역사연구가 우후죽순처럼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또한 홈피, 위씨네카페, 원산 위정철카페에도 일목요연하게 보관하니 뜻깊고 가치있는 일입니다. 응원합니다.
휼륭하신 위문중 조상님의 옛발자취와 역사공부를 하고 갑니다.
碧泉 위윤기 님 거의 마무리 되어갑니다.^^
우리의 선조님들께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공직에 투신한것 같습니다
대략적으로 볼때 무과에 많이 급제한것 같습니다
허긴 삼국지에도 위연이라는 분이 나오는데 제갈공명에 버금가는 무인인것 같습니다(제갈공명은 무인)
끝에 가서는 반역죄로 참수를 당하기는 합니다만ᆢ
그리고 중국의 열국지에도 위씨가 등장하지요
그리고 결초보은의 유래가 우리종씨와 연관이 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