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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시에문학회
 
 
 
카페 게시글
시에 공지사항 계간 『시에』 2012년 반딧불이 문학학교(9. 1~2)
양문규 추천 0 조회 426 12.08.07 12:2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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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8.07 13:19

    첫댓글 시에/시에문학회 가족 여러분, <계간 『시에』 2012년 반딧불이 문학학교>가 오는 9월 1일(토)~2일(일) 열립니다. 자연과 국악이 어우러지는 시에 문학 한마당, 큰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 12.08.07 14:59

    송호에서의 문학학교 벌써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12.08.09 22:51

    송호, 본래의 그 자리에서 다시 여는 '시에 반딧불이 문학학교' 시설도 최상급입니다. 모두모두 함께할 수 있도록 회장님을 비롯 회원님 모두모두 수고 부탁드립니다.

  • 12.08.08 08:36

    반딧불이 문학학교 가을의 문을 활짝 열 것 갔습니다...즐거운 자리 기대됩니다...

  • 작성자 12.08.09 11:02

    부산지역 문인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고 부탁드립니다.

  • 12.08.08 14:18

    벌써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12.08.09 11:03

    강원작가, 영주작가 가까운 지인들 함께하는 자리 기대합니다. 가을입니다.

  • 12.08.08 23:34

    풍성하고 훈훈한 자리..저도 기대가 큽니다^^

  • 작성자 12.08.09 11:05

    은빛 가을, 금강 송호에서 활짝열 수 있습니다. 큰시 동인들 함께할 수 있도록 수고 부탁드립니다.

  • 12.08.09 13:48

    아름다운 송호, 교련복 입고 수련(?)하던 곳이지요. 반딧불이 문학학교 뭉클합니다.

  • 작성자 12.08.09 17:42

    송호와 함께 다시 추계 수련회, 아름다운 반딧불이 문학학교가 될 수 있도록 수고 부탁드립니다.

  • 12.08.09 16:44

    참석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8.09 17:43

    송호 아직 안 가보셨지요. 가을 송호, 문인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 중 한 곳입니다. 그날 뵈요.

  • 12.08.09 23:25

    서둘러 예매헤야겠네요. 한 달도 안 남았는데 ㅎ.

  • 작성자 12.08.09 23:45

    서 시인님 김선미 시인 등과 상의 오세영 교수님 모시고 왔으면 합니다. 아무튼 서로서로 연락하여 미리 표 예약해야 하고요. 그날 뵈요.

  • 12.08.10 21:38

    네 그렇게 하지요.

  • 12.08.10 03:31

    작년에 행사가 겹쳐 못 갔는데, 올 해는 꼭 가야지요, 심천다리 옆 푸른 금강이 흘러가지요.

  • 작성자 12.08.10 08:04

    최재경 시인님 올해 같이할 수 있어 기쁩니다.심천 아닌 송호, 양산팔경 중 한곳이지요.

  • 12.08.10 03:45

    송호에서 그대와 칸나꽃 함께 보았지요. 달빛 저물도록...

  • 작성자 12.08.10 08:04

    송호, 수많은 이야기와 시가 서려 있는 곳입니다.

  • 12.08.10 17:33

    새단장한송호가 한바탕어우러지겠네요

  • 작성자 12.08.10 22:24

    새롭게 단장은 했지만 예전 그대로가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송호 좋습니다.

  • 12.08.14 15:29

    얼마 남지 않았군요. 참석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8.15 08:08

    송호 아름다운 곳입니다. 여행하는 기분으로 함께하길 바랍니다.

  • 12.08.17 09:51

    전철,기차,시내버스,도보...가속도 내어 가야겠네요. 기차표부터 예약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12.08.18 16:30

    서로 연락 함께하는 아름다운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 12.08.20 10:01

    네^^그래서 내려가는 것만 예약하고요. 올라오는 건 누군가와 함께 하려고 끊지 않았네요.

  • 12.08.17 10:14

    참석하구요..입금했어요..

  • 작성자 12.08.18 16:31

    송호의 가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12.08.28 16:26

    전날 까분 거 반성하는 의미로 이번엔 안 가려고 작정했는데, 황구하 편집장님 전화해서 일하러 오라고 하네요, 이번에는 일꾼으로 참석하겠습니다, 그래도 외박은 안 되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12.08.28 17:35

    ㅎㅎㅎ 써니 시인!

  • 작성자 12.08.30 06:19

    내려가는 차 미리 예약 하시고요. 고맙습니다.

  • 12.08.29 22:00

    그날~뵙겠습니다.

  • 작성자 12.08.30 06:19

    가을 송호, 아름다운 시심 얻어가길 바랍니다.

  • 12.08.30 20:16

    아름다운 송호에서 만나요~^^

  • 12.08.31 10:59

    수고 많으십니다.

  • 12.08.31 23:43

    갑니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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