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간 『시에』 2012년 반딧불이 문학학교 안내 ♣
— 자연과 국악이 어우러지는 시에 문학 한마당 —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반딧불이의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계간 『시에』 2012년 반딧불이 문학학교” 를 자연 경관이 수려한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송호 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문학강연'을 비롯해 ‘국악공연과 시낭송, 시노래’, 그리고 ‘시에 신인상 시상식’ 등 흥겨운 문학 한마당이 아래와 같이 펼쳐집니다. 여러 가지 바쁘시겠지만 부디 오셔서 계간 『시에』와 함께 환한 자리 만들어주시길 소망합니다.
— 아 래 —
♣ 일시 : 2012년 9월 1일(토) 오후 3시~2012년 9월 2일(일) 오전 10시(1박 2일)
♣ 장소 : 송호 청소년수련원(043-743-9081)
♣ 주최 : 계간 『시에』
♣ 주관 : 시에문학회
♣ 행사내용
9월 1일
오후 4시 : 등록 및 방 배정
오후 5시 : 문학강연-우리는 왜 시를 쓰는가/오세영(시인ㆍ서울대 명예교수)
오후 6시 : 저녁 식사
오후 7시 : 국악공연 및 시낭송, 시노래. 『시에』신인상 시상식 등
9월 2일
오전 8시 : 아침 식사
오전 10시 : 영동 포도축제(포도밭 포도 따기 체험)
♣ 참가비 : 5만원
♣ 참가방법 : 참가비를 아래의 통장계좌로 입금 후 연락해주십시오.
* 농협 170325-56-099235 예금주: 양문규
♣ 행사 관련 연락처 : 양문규(010-5355-7565) 나문석(010-3540-2214)
박응식(011-9600-0919) 성태현(010-9274-9520) 이주언(010-5499-5658)
임 윤(010-2577-3038) 전건호(016-683-5690) 황구하(010-6503-3049)
♣ 기차 및 버스 시간 안내
서울역 10 : 55 영동역 13 : 16
11 : 05 13 : 32
13 : 05 15 : 28
13 : 23 15 : 49
부산역 10 : 25 영동역 13 : 15
11 : 20 13 : 55
11 : 40 14 : 25
12 : 50 15 : 38
영동역 앞 시내버스정류장 13 : 50 송호리 행사장
14 : 50 양산농협 앞 하차 행사장까지 도보 5분
15 : 10 송호리 행사장
16 : 00 송호리 행사장
16 : 50 양산농협 앞 하차 행사장까지 도보 5분
♣ 승용차 이용 안내
경부고속도로
* 서울-옥천IC-이원 경유-송호 청소년수련원
* 부산-황간IC-영동시내 경유-송호 청소년수련원
대진고속도로
* 통영-무주IC-지내리 삼거리 경유-송호 청소년수련원
* 대전-금산IC-제원 경유-송호 청소년수련원
계간 『시에』(전자주소 : sie2005@naver.com)
편집위원 : 김경복 여태천 오윤호 이성천
편집자문위원 : 김선태 김용락 맹문재 박수연 박형준 방민호 안도현
편집주간 : 양문규
첫댓글 시에/시에문학회 가족 여러분, <계간 『시에』 2012년 반딧불이 문학학교>가 오는 9월 1일(토)~2일(일) 열립니다. 자연과 국악이 어우러지는 시에 문학 한마당, 큰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송호에서의 문학학교 벌써 기다려집니다.
송호, 본래의 그 자리에서 다시 여는 '시에 반딧불이 문학학교' 시설도 최상급입니다. 모두모두 함께할 수 있도록 회장님을 비롯 회원님 모두모두 수고 부탁드립니다.
반딧불이 문학학교 가을의 문을 활짝 열 것 갔습니다...즐거운 자리 기대됩니다...
부산지역 문인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고 부탁드립니다.
벌써 기다려집니다!
강원작가, 영주작가 가까운 지인들 함께하는 자리 기대합니다. 가을입니다.
풍성하고 훈훈한 자리..저도 기대가 큽니다^^
은빛 가을, 금강 송호에서 활짝열 수 있습니다. 큰시 동인들 함께할 수 있도록 수고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송호, 교련복 입고 수련(?)하던 곳이지요. 반딧불이 문학학교 뭉클합니다.
송호와 함께 다시 추계 수련회, 아름다운 반딧불이 문학학교가 될 수 있도록 수고 부탁드립니다.
참석하겠습니다.
송호 아직 안 가보셨지요. 가을 송호, 문인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 중 한 곳입니다. 그날 뵈요.
서둘러 예매헤야겠네요. 한 달도 안 남았는데 ㅎ.
서 시인님 김선미 시인 등과 상의 오세영 교수님 모시고 왔으면 합니다. 아무튼 서로서로 연락하여 미리 표 예약해야 하고요. 그날 뵈요.
네 그렇게 하지요.
작년에 행사가 겹쳐 못 갔는데, 올 해는 꼭 가야지요, 심천다리 옆 푸른 금강이 흘러가지요.
최재경 시인님 올해 같이할 수 있어 기쁩니다.심천 아닌 송호, 양산팔경 중 한곳이지요.
송호에서 그대와 칸나꽃 함께 보았지요. 달빛 저물도록...
송호, 수많은 이야기와 시가 서려 있는 곳입니다.
새단장한송호가 한바탕어우러지겠네요
새롭게 단장은 했지만 예전 그대로가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송호 좋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군요. 참석하겠습니다.
송호 아름다운 곳입니다. 여행하는 기분으로 함께하길 바랍니다.
전철,기차,시내버스,도보...가속도 내어 가야겠네요. 기차표부터 예약해야겠습니다^^
서로 연락 함께하는 아름다운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네^^그래서 내려가는 것만 예약하고요. 올라오는 건 누군가와 함께 하려고 끊지 않았네요.
참석하구요..입금했어요..
송호의 가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전날 까분 거 반성하는 의미로 이번엔 안 가려고 작정했는데, 황구하 편집장님 전화해서 일하러 오라고 하네요, 이번에는 일꾼으로 참석하겠습니다, 그래도 외박은 안 되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써니 시인!
내려가는 차 미리 예약 하시고요. 고맙습니다.
그날~뵙겠습니다.
가을 송호, 아름다운 시심 얻어가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송호에서 만나요~^^
수고 많으십니다.
갑니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