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출신의 가수 바다(본명:최성희)의 아버지 이기도한 최세월은 비주류 출신가수로 그의 독특한 음색으로 수많은 장년층의 팬을 거느리고 있다. 우리에게는 본명 최장봉으로 더 알려져 있으며 그의 딸 바다가 알려지면서 최세월이란 예명을 사용한다. ☆ 창부타령-최세월 하늘과 같이 높은사랑 하해와 같이도 깊은사랑 칠년대한 가뭄날에 빗발같이도 반긴사랑 당명환에 양귀비요 이도령에 춘향이라 일년 삼백육십오일을 하루만 못봐도 못살겠네 리리리 리리리리 릿리리 리리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정들었네 정들었네 아무도 모르게 정들었네 너 없으면 나 못살고 나 없으면 너 못살고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가을 가면 겨울이 오네 일년 삼백육십오일을 하루만 못봐도 못살겠네 리리리 리리리리 릿리리 리리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첫댓글 일년 백육십오일을 하루만 못봐도 못살겠네 창부타령에 이 저절로최세월 예명이 참 친근감이 납니다요 편안오라버님 거운 시간 뻑취해보고 다녀갑니다요
첫댓글 일년백육십오일을 하루만 못봐도 못살겠네 창부타령에 이 저절로 편안오라버님 거운 시간 뻑취해보고 다녀갑니다요
최세월 예명이 참 친근감이 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