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학사장교 |
육군학사장교마크
|
국가 |
대한민국 |
소속 |
대한민국 육군 |
병과 |
보병 및 전 병과 |
종류 |
장교양성과정 |
규모 |
58개기수, 45,446명임관(2013년현재) |
표어 |
문무를 겸비한 장교 |
색 |
청색 · 백색 · 적색 |
군가 |
학사가 |
마스코트 |
독수리 |
육군 학사사관(陸軍 學士士官), 학사장교(學士將校)
또는 KAOCS(Korea Army Officer Candidate School)는 학사 학위 이상을 소지한 자가
소정의 시험을 거쳐 군사교육을 받은 뒤 장교로 임관하는 대한민국의 장교양성 과정이다.
전 인원 소위로 임관하며, 2013년까지 총 58개 기수, 45,446명의 정예 장교가
학사사관 과정으로 배출되었다.
창설 및 발전과정
학사장교는 1980년대 대한민국의 대내외적 안보환경이 불안했던 시기, '문무를 겸비한 장교' 양성을
기치로 1981년 학사사관 제도가 창설되었다. 이에 전투병과 위주의 정예 간부 629명이 학사 1기로
광주 상무대에서 임관하였다. 학사 2기부터는 생도과정이 폐지된 육군3사관학교에서 장교양성교육을
받고 임관하게 되었으며, 80년대 중순부터는 군장학생 제도를 도입하여 매년 2개 기수씩 임관하였는데,
전반기에 임관하는 '홀수 기수'와 후반기에 임관하는 '짝수 기수'로 나누어 졌고 행시, 외시, 기시 출신
자 및 군장학생은 전반기에 입대하였다. 2010년이후 연 1개기수로 통합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육군 학사장교는 2011년 까지 육군3사관학교에서 16주 간의 장교양성 과정을 이수하고 소위로 임관
하였으며 2012년 부터는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장교양성교육을 받고 임관하고 있다. 2013년까지
총 58개 기수, 45,446명의 정예 장교가 학사사관 과정으로 배출되었다. 2013년 현재 2명의 장성
(정현석 준장(학사3기), 이상윤 준장(학사6기))을 배출하였다.
학사장교의 진출현황
학사장교는 학군장교와 비슷하게 대부분 단기 의무복무후 전역하여 사회 각개각층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학사장교 제도가 정착되기 시작한 80년대말 부터 장기복무자가 늘어나기 시작하여 2013년 현재
10,000여명이 현역으로 복무하고 있으며, 2명의 장성, 약 3,000여명의 영관장교, 중 · 소대장의 40%를
담당하고 있다. 의무복무를 마치고 사회에 진출한 학사장교는 전문분야의 지식과 군에서 채득한
장교로서의 리더십과 군인정신을 바탕으로 사회 각개각층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 정관계에서
現안전행정부장관인 유정복(1기) 새누리당 의원, 現총동문회장인 김동완(1기) 새누리당 의원,
전병헌(1기) 민주당 원내대표, 김희국(2기)새누리당 의원등이 있다. 또한 정승(1기) 식약처장,
정재근(5기) 안행부 지방행정실장, 김덕중(7기) 국세청장, 이전환(7기) 국세청차장, 이종호(7기)
중부지방국세청장, 여희광(7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박동훈(8기) 청와대행정자치비서관,
김낙회(8기) 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장, 오균(9기) 청와대국정과제비서관, 김준동(13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김의도(17기) 통일부 남북출입사무소장등 5급 이상의 공직자 1,000여명있다.
현직 단체장 가운데는 이종배(1기) 충주시장, 이성(1기) 서울 구로구청장, 전귀권(1기) 양천구청장
권한대행 등이 있다. 법조계는 양부남(5기) 대구지검 2차장검사를 포함한 40여명, 경찰은 윤종기(5기)
서울경찰청 차장등 약 300여명, 교육계에는 구본충(1기) 청양대총장을 포함한 대학교수 약600여명,
김옥기(2기) 연세중교장을 포함한 교사 800여명, 경제계에는 윤홍근(1기) 제네시스회장을 포함한
4,000여명등이 활약을 하고 있다.[1]
학사장교의 특징
학사장교의 큰 특징은 지원자격에서 찾을 수 있다. 타장교 양성과정은 고졸이나 대학2년이상 재학등
인데 비해, 학사장교는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이상을 기본으로 요구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다양한
연령대와 학력을 소지한 우수한 자원들이 지원하고 있다 [2]. 특히, 석 · 박사 학위 취득자와 국외
영주권을 포기한 재외 거주동포의 지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3]. 이런 다양성으로 인해 단결을
강조하는 군문화와 접목하여 많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군과 사회에 공헌을 하고 있다.
선발 제도
선발
학사사관의 경우 4년제 대학교 졸업자(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 소지자(예정자)로서 임관
일 기준 만 20~27세의 남성 사관후보생을 선발하고 여군사관은 4년제 대학교 졸업자(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 소지자(예정자)로서 임관일 기준 만 20~27세의 여성 사관후보생을 선발하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학사사관과 여군사관이 함께 입교하여 교육을 실시한다. 국가고시 합격자와
박사과정 수료자는 만 29세까지 지원할 수 있다. 군의/수의사관, 전문사관, 간부사관, 법무사관,
군종사관, 준수사관 등은 각 과정별로 학력 지원자격 등 상이한 선발기준과 교육기간을 가지고 있으며
별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임관한다.
제도의 변천
- 1981년 제1기생의 임관으로 육군 학사장교 제도가 시작되었다. 이후, 국방부에서는 우수한
- 중, 고급 장교자원을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1980년 중반 육군 군장학생 제도를
- 학사 및 학군장교에 도입했다. 학군사관의 군장학생과 달리 학사사관의 군장학생은 대학교
- 재학중 아무런 군사훈련을 받지 않으면서 학업에 전념하고 졸업 후 소정의 군사훈련과정을
- 거쳐 소위로 임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학사사관의 군장학생은 기본복무기간 3년과
- 등록금 수혜기간을 합산한 기간만큼 군복무를 연장하게 되어 있다. 예를들어, 1학년 재학중
- 지원자는 의무복무기간이 7년, 2학년 재학중 지원자는 의무복무기간이 6년이 된다.
- 학사사관의 군장학생은 임관구분을 최초 홀수기수로 배정 했으며 단기복무장교는 주로 짝수
- 기수로 배정되었다. 현재는 년 1개기수의 학사사관 통합기수로 재조정된 상태이다. 학군사관과
- 같이 대학생활과 군사훈련의 병행을 원하지 않으면서, 장교로서 군복무를 희망하는 자원을
- 위하고 육군사관학교가 아닌 일반 4년제 대학교 재학생에게 학비전액을 지원하므로 장차
- 고급장교로 활용이 가능한 우수자원을 조기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 학사사관의 군장학생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으로 많은 학사사관 출신장교들이, 군에서 주요
- 보직과 업무에 근무하고 있으며, 원활하고 안정적인 중대장, 대대장 및 연대장요원 수급에
-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2010년 육군학사사관 출신장교중에서도 장군 진급자가 배출됨으로써
- 계속해서 장군 진급자 다수를 배출할 것으로 본다. 이는 미국(OCS)과 마찬가지로 정규4년제
- 대학 출신 육군학사장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됐음을 의미한다. 또한 국방부는 대학 재학생
- 중에서 우수자원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학사예비장교 후보생 및 군사학과 졸업생 확대에
-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타
국방개혁의 일환으로 2012년 이후 간부사관은 학사사관으로 통합될 예정이다. 군의 한 관계자는
"간부사관 정원을 100명가량 줄이는 대신 학군 및 학사장교의 군장학생을 400명가량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일반대학의 군사학과 출신 임관자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학군장교 등 20개
에 이르는 장교 양성 과정을 통폐합해 8개로 줄이는 방안을 국방개혁기본계획에 포함시켰다.
이 방안에 따르면 군의, 법무, 군종, 교수, 통역 등 특수 직역의 간부를 선발하는 11개 특수사관 선발
과정은 '전문사관'으로 통합된다. 국방부는 또 학군사관, 학사사관, 여군사관, 간부사관의 4개 선발과정
을 2개(학사 및 학군사관)로 통폐합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4]
교육과 임관
양성교육
육군 학사장교는 2011년 까지 육군3사관학교에서 16주 간의 장교양성 과정을 이수하고 소위로 임관하
였으며 2012년 부터는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장교양성교육을 받고 임관하고 있다.[5] 학사사관과
여군사관은 가입교 1주 + 군인화 5주 + 장교화 11주로, 가입교 주를 제외하고 총 16주의 교육을 진행
하며 직무보수교육은 임관 후 각 병과학교에서 16주간 추가로 진행된다.
- 가입교(1주)
- 보급품 및 각종 장비 지급, 기본제식, 군가, 각종법규 및 규정, 내무교육 및 군대예절 교육
- 군인화 단계(5주)
- 교육과목: 정신교육, 기초군사학, 화기학, 일반학
- 주요 교육내용: 제식훈련 및 정신교육, 사격, 화생방, 구급법 등 기초군사훈련, 체력단련
- 장교화 단계(11주)
- 교육과목: 정신교육, 전술학, 리더십, 교수법, 부대 지휘관리
- 주요 교육내용: 소 · 중대전술, 독도법, 지휘통솔 관련 수업, 전방지휘실습
교육중 신분
- 군인사법 시행령 제8조는 사관생도·사관후보생 및 학생군사교육단 사관후보생과정의 학생을
- 장교후보생으로 규정하며, 병역법 제2조 제1항 제4호는 장교후보생의 임관전·입영훈련기간
- 중 법적신분은 출신구별 없이 무관후보생(현역의 사관생도, 사관후보생, 준사관후보생 및
- 부사관후보생과 제1국민역의 사관후보생 및 부사관후보생)으로 규정하고 있다. 군인사법
- 시행령 제2조 제1항 제1호는 장교후보생의 서열을 준사관 다음으로 규정하고 있다.
- 군인보수법 제20조 제1항은 "사관생도·사관후보생 등 장교후보생과 부사관후보생의 보수에
- 관하여는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고 규정하고 있으며, 2013년 7월 현재 사관생도 3학년의
- 봉급지급액과 동일한 월 323,200원을 지급하고 있다.
임관
각군 양성과정의 전 장교와 부사관 후보생을 대상으로 임관종합평가가 실시되며, 예외적으로 특수사관
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는 훈육목표와 중점이 양성과정에 따라 상이한 점에서 기인한다.[6]
- 학사사관, 여군사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일반과정'의 훈육목표는 '올바른 가치관과 지휘력을
- 갖춘 장교 양성'이며 중점은 다음과 같다.
- 장교로서 올바른 가치관과 품성 배양
- 군인기본자세 확립
- 부하를 능가하는 강인한 체력 배양
- 리더십 배양 (자신감 넘치는 전투지휘자 육성)
- 양성과정 성적우수자는 임관식에서 대통령상, 국방부장관상, 육군참모총장상, 육군교육사령관
- 상, 육군학생군사학교장상을 수상한다. 대통령상은 양성기간이 1년이상의 과정에서만 수여
- 되었으나, 학사장교의 군내에서 역할과 위상등을 고려하여 관련법규를 개정, 2013년 학사 58기
- 부터 수여하고 있다.[7]
- 임관 후 직무보수교육은 각 병과학교에서 16주간 추가로 진행된다. 고시출신자, 사법시험 합격
- 자 및 석 · 박사과정 수료자가 포함된 학사장교는 임관시 선택가능한 병과도 다양하다.
- 주로 출신전공과 본인의 지원을 고려하여 병과 분류가 이루어진다.
- 전투병과: 보병, 포병, 기갑, 공병, 통신, 정보, 방공, 항공(임관후 중위 복무중 지원가능)
- 비전투병과: 병참, 병기, 수송, 화학, 부관, 헌병, 경리, 정훈, 법무, 의정, 수의
주요 출신인물
- 국회의원: 유정복(1기) (現안전행정부장관, 前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장, 17대,18대,19대),
- 김동완(1기)(現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장,19대), 전병헌(1기)(現민주당 원내대표, 17대,18대,19대) ,
- 김희국(2기)(前국토해양부차관,19대)
- 고위관료: 정승(1기)(식약처장), 정재근(5기)(안행부 지방행정실장), 김덕중(7기)(국세청장),
- 이전환(7기)(국세청차장), 이종호(7기)(중부지방국세청장), 여희광(7기)(대구광역시행정부시장),
- 김낙회(8기)(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장), 박동훈(8기)(청와대행정자치비서관), 오균(9기)(청와대국정과제비서관),
- 김준동(13기)(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김의도(17기)(통일부 남북출입사무소장)
- 단체장: 이종배(1기)(충주시장), 이성(1기)(서울 구로구청장), 전귀권(1기)(양천구청장 권한대행)
- 정양석(1기)(前국회의원 18대), 박성종(1기)(現사회복지모금회 사무총장, 前서초구청장, 前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장)
- 대학교수: 구본충(1기)(現청양대 총장, 前행정부지사), 노동일(1기)(경희대법대 교수), 김대정(1기)(중앙대법대 교수),
- 최민철(1기)(서울대 교수), 정연주(1기)(동국대법대 교수), 공호근(1기)(극동대 교수),
- 현역장군: 정현석 준장(3기)(학사최초장군진급자), 이상윤 준장(6기)
- 검찰·경찰: 양부남(5기)(대구지검 2차장검사), 윤종기(5기)(서울경찰청 차장)
- 방송·언론인: 김상우(1기)(KBS 다큐멘터리부 PD), 김종구(1기)(한겨례신문 편집국장),
- 박재복(3기)(MBC 글로벌사업본부 부장), 노세희(5기)(중앙일보기자)
- 연예인·예술인: 이상운(5기), 김준(5기)(조각가, 한국전통문화대 교수), 김철호(10기)(테너, 삼육대 교수),
- 김기종(10기)(도자기부분 명인)
- 아나운서: 이재용(12기)(MBC 아나운서부장), 손범규(18기)(SBS, 아나운서 연합회장)
사회봉사활동
재난구호봉사단
사단법인 대한민국육군학사장교 재난구호봉사단(단장:김동완(1기))은 국내외 자연재해 및 인적재난등
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 대국민 홍보와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재난 발생시 국내외 재난발생 현장으로 출동하여 인명구조, 피해복구 및 현장 질서유지등의 구조활동
전개를 목적으로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산하 조직으로 운영중이다.[8][9]
- 재난방지를 위한 홍보캠페인, 교육 및 시범행사 전개
- 안전문화 홍보활동 및 시민운동 전개
-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자료의 간행 및 홍보기념품 제작 배부
- 안전문화 관련 학회지 발간 및 학술발표회의 개최
- 국가ㆍ지방자치단체 또는 관련 기관ㆍ단체와 합동으로 안전문화 홍보활동및 캠페인 전개
- 재난발생시 인명구조, 피해복구, 현장질서유지 활동 및 해외재난발생시 긴급 구조 활동 전개
국토순례대행진
국토를 종주하며 우리 땅의 소중함을 알리고 국토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군을 떠난 지 수십년된 학사장교 출신들이 ‘조국
사랑’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무려 반년 동안 3200km의 ‘국토순례대행진’을 벌였다.[10] 육군 학사장교 총동문회는 육군 학사장교
창설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11년 3월 1일 국토순례대행진을 시작했다. 경기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을 출발해 휴전선 일대,
동해안 남해안, 서해안 도로를 따라 국토 구석구석을 걸으며 우리 땅의 흙냄새와 풀 향기, 저녁놀을 보고 맡으며 조국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학사장교 총동문회는 야간행군을 강행할 정도의 바쁜 일정에도 2011년4월 강원 강릉지역 폭설 피해
농가를 방문해 재해 복구를 돕고, 행진코스 인근 군부대를 방문해 안보 강연회를 여는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 특히
대한민국의 장교단 중에서 실시한 유일한 릴레이 국토순례 행사라는 점과 국토순례을 통한 조국사랑과 재해 복구 활동등은
국가로부터 받은 많은 혜택의 사회환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같이보기
바깥고리
주석
-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529011008 서울신문 : 학사장교 출신 공직 새 파워엘리트 인맥 부상 )
-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9/27/0200000000AKR20120927116200043.HTML?did=1179m 연합뉴스 : 학사장교 배출 상위대학 연세-서울-고려대)
-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6/28/0200000000AKR20130628099600043.HTML?input=1179m 연합뉴스 : 육군 학사·여군·군종장교 981명 동시 임관)
- ↑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07/h2009072402524191040.htm 한국일보 : 육해공 3軍사관학교 통합 안한다)
- ↑ (http://www.armyofficer.mil.kr/leftmenucontext/introduce_courses.html 육군 학생군사학교 - 사관후보생 유형에 따른 훈련 과정)
- ↑ (http://www.armyofficer.mil.kr/leftmenucontext/hunyukmokpyo.html 육군 학생군사학교 - 훈육목표 및 중점)
-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6/28/0200000000AKR20130628099600043.HTML?input=1179m 연합뉴스 : 육군 학사·여군·군종장교 981명 동시 임관)
- ↑ (http://focus.sgkyocharo.com/board/contentsView.php?hl=14946&idx=560747 육군학사장교 총동문회 재난구호봉사단 주거 개선 봉사)
- ↑ (http://haksa.or.kr/_adm02/notice/view.asp?idx=568&table=th_board13 육군학사장교 재난구호봉사단 병상침대·휠체어 기증식 행사)
- ↑ (http://news.donga.com/3/all/20110923/40539867/1 동아일보 : 3200km릴레이 국토순례 학사장교 출신들의 조국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