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기의 모든 요소들이 자라잡고 있다
All Of The Elements Are In Place For An Economic Crisis Of Staggering Proportions
2024년 2월 15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ll-of-the-elements-are-in-place-for-an-economic-crisis-of-staggering-proportions/
그들은 미국 경제의 청산일을 늦출 수는 있었지만 무기한 연기할 수는 없었다. 대유행 기간 동안 연준은 금융 시스템에 수조 달러를 쏟아 부었고 정치인들은 우리가 갖고 있지 않은 수조 달러를 빌리고 지출했다. 그 돈은 모두 상당한 인플레이션을 초래했지만 경제에 "설탕 질주"를 초래하기도 했다. 즉, 경제 상황은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훨씬 더 좋아졌다. 불행하게도 그러한 단기적인 생각에는 큰 대가가 치러질 것이다. 연방정부부터 아래로 우리 사회 전체가 빚더미에 빠져 있고, 이제 우리의 경제 문제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고 하는 것 같다.
2024년 초에는 미국의 경제 활동이 실제로 둔화되기 시작했다는 온갖 징후가 있다.
예를 들어, 우리는 1월 한 달 동안 소비자 지출이 "급격하게 감소"했다는 사실을 방금 알게 되었다.
<1월 소비자 지출이 급격히 감소해 경제에 잠재적인 조기 위험 신호를 제시했다고 상무부가 목요일 보고했다.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사전 소매 판매는 12월 0.4% 증가로 하향 수정된 데 이어 이 달 동안 0.8% 감소했다. 감소가 예상되었다. 다우 존스가 조사한 경제전문가들은 12월 수치를 증가시켰을 가능성이 있는 계절적 왜곡을 부분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0.3% 감소를 예상했다.
그러나 하락폭은 예상보다 훨씬 컸다. 자동차를 제외하더라도 매출은 0.6% 감소해 예상치 0.2% 증가를 크게 밑돌았다.>
안타깝게도 요즘 미국 소비자들은 소비할 돈이 많지 않다는 것이 사실이다.
그들은 빚을 지고 있으며 연체율은 치솟고 있다 .
많은 소비자들이 재정적으로 긴박해지고 있기 때문에 디즈니+가 작년 4분기에 백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잃은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
2024년 초에는 대규모 고용주들이 전국적으로 무자비하게 감원하는 것도 목격했다.
최근에 본 가장 충격적인 해고에 대한 다음 요약은 제로헷지에서 나온 것이다 .
1. 트위치: 인력의 35%
2. 룸바: 인력의 31%
3. 하스브로: 인력의 20%
4. LA 타임즈: 인력의 20%
5. 스포티파이: 인력의 17%
6. 리바이스: 인력의 15%
7 . 제록스: 인력의 15%
8. 퀄트릭스: 인력의 14%
9. 웨이페어: 인력의 13%
10. 듀오링코: 인력의 10%
11. 워싱턴포스트: 인력의 10%
12: 스냅: 인력의 10%
13. 이베이: 인력의 9%
14. 비즈니스 인사이더: 인력의 8%
15. 페이팔: 인력의 7%
16 옥타: 인력의 7%
17찰스 스왑: 인력의 6 %
18. 다큐사인: 인력의 6%
19: 시시코: 인력의 5%
20. 유피에스: 인력의 2%
21. 블랙록: 인력의 3%
22. 파라마운트: 인력의 3%
23. 시티그룹: 직원 20,000명
24. 픽사: 직원 1,300명
대유행 기간 동안 우리는 임시 정리해고를 많이 목격했지만 대기업이 그렇게 광범위하게 영구 대량 정리해고를 실시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본 것은 2008년과 2009년이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기억한다.
동시에 생활비는 월급보다 더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 보험 비용이 "연간 기록상 가장 빠른 속도" 로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
<1월 자동차 보험 비용은 1.4% 상승해 연간 총상승률은 20.6%로 사상 가장 빠른 연간 증가율을 기록했다. 2019년 초와 비교하면 자동차 보험은 거의 40% 더 비싸다. 전문가들은 문제가 개선되기 시작하기 전에 곧 더 악화될 수 있다고 말한다.>
말할 필요도 없이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지난 1년 동안 급여가 20.6% 증가한 것을 보지 못했다.
물론 다른 모든 것의 가격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곧 바뀌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전례 없는 상업용 부동산 위기에 직면해 있다.
우리 금융 기관은 불량 상업용 부동산 대출로 산더미처럼 쌓여 있으며 Kevin O'Leary는 향후 3~5년 내에 “수천 개 이상의 기관들”이 실패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지방은행들은 망했다.
그것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 준비가 되어 있다면.
지난 3월 실리콘밸리은행이 어리석은 경영의 희생양이 되어 파산한 지 거의 1년이 지났다. 그러나 냉철한 현실은 소규모 은행 위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향후 3~5년 안에 수천 개의 지역 기관들이 더 많이 파산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단 한 푼도 저축하거나 투자한 적이 없다.>
Kevin O'Leary의 말이 맞나?
모르겠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의심할 여지 없이 현재 상황은 좋지 않은 것 같다.
요즘 경제적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미국만이 아니다.
이번 주에 우리는 일본 경제가 공식적으로 경기 침체에 진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시아의 거인이 예기치 않게 경기 침체에 빠지면서 일본은 독일에게 세계 3위의 경제 대국 자리를 잃었다.
한때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었던 일본은 목요일 2분기 연속 위축을 기록했다. 3분기에 수정된 3.3% 위축을 기록한 후 4분기에는 연간 기준으로 0.4% 감소했다. 4분기 GDP는 로이터가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예측한 1.4% 성장을 크게 벗어났다.>
독일인들도 큰 문제에 직면해 있다.
실제로 독일은 지금 '유럽의 병자'로 불리고 있다.
흥미롭게도 제프 베제스가 수십억 달러 상당의 아마존주식을 매각하기로 결정한 것은 바로 이때이다 .
<아마존의 억만장자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가 20억 달러 상당의 회사 주식을 추가로 매각해 지난 주 그가 매각한 주식의 총 가치가 40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규제 당국이 제출했다.
아마존이 화요일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시애틀에 본사를 둔 회사의 CEO직에서 물러났지만 여전히 회장으로 남아 있는 베조스는 금요일과 월요일 사이에 약 20억 달러에 1,200만 주를 팔았다.>
그는 확실히 현금이 필요하지 않다.
그럼 그 사람은 왜 이러는 걸까?
그 사람은 우리가 모르는 뭔가를 알고 있는 걸까?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대신에, 나는 그가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반적인 경제가 분명히 심각한 침체로 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 매도하기에 완벽한 시기이다.
제프 베조스는 어리석어서 지금의 위치에 도달한 것이 아니다. 그는 무엇이 오고 있는지 볼 수 있고, 얻는 것이 여전히 좋은 동안 그는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