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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의 후손들은 하나님을 부른 자들입니다. 곧 하나님께서 계보를 아주 중요시 여긴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왜냐하면 이 셋의 후손에서 노아가 나오고 그리고 셈의 후손에서 아브라함이 나오고
아브라함의 후손에서 예수그리스도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곧 예수그리스도는 가인의 계보가 아닌 셋의 계보에서 부터 오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이 계보를 하나님이 중요시 여기는것을 알아야합니다.
곧 아버지가 믿으면 아버지로 말미암아 어머니가 믿으면
어머니로 말미암아 그 자녀가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두부모가 다 믿으면 그 자녀가 또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원리 성경의 원리임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의 계보에서 이스마엘은 종의 후손입니다.
곧 이삭의 후손만이 자유자의 후손 곧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물론 아브라함이 거룩하니 이스마엘도 거룩할수 있습니다.
이스마엘도 언약의 할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되었는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으니 설명불가능하지요.
이삭의 후손으로 야곱이 나고 여기서 하나님이 에서를 택하지 않고 야곱을 미리 택하십니다.
이는 그 후손으로 민족을 이루겠다는 약속때문입니다.
인간에게 양심마저도 없다면 동물과 마찬가지인 존재가 될 것입니다.
율법이 없는 이방인은 양심대로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므로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는 것입니다.(롬2:14-15,20)
또한 하나님께서는 창 2:17절에서 `정녕 죽으리라'라는 말씀을 하셨고,
로마서 3:10절에서도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는 말씀과 같이, 인간은 하나님 앞에 모두 죄인인 것입니다.
스티그마 16:05
빛의아들 11.09.28. 18:59
곧 타락이전에 사람이 태어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게 있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과 계약한 한사람은 바로 아담입니다.
아담이 모든 인류의 조상이고 그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자이기 때문에
아담이 선악과를 먹음으로서 모든 사람이 죄가운데 빠진것입니다.
그것은 아담이 범죄하기 이전에는 동물들도 죽음이 없었지만
아담으로 말미암아 천지자연 만물 모든것이 다 죄로 물들어 죽을수 밖에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아담의 후손들만이 죄로 말미암아 죽어야하지 동물들은 죽지 않아야 합니다.
아담의 후손들 곧 죄에 노출되지 않았던 많은 사람들까지 죄에 노출되게 된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언약의 관점에서 해석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언약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토론을 위해 관련된 발언들을 정리해서 등록해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언급할 부분이 있으면, 이곳에서 말씀해주세요~
이 문제에 대한 저의 입장은 분명히 밝혔습니다.
두 분의 입장부터 분명하게 정리해 주십시오.
스티그마님~ 저의 견해는 게시물과 댓글로 밝혔습니다. 스티그마님이 오해를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