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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14(토) ◈ 요 5:16-30 박해자에게 들려주는 복음, 사랑하기 때문이다.
요 5:16 그 일로 유대 사람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신다고 해서, 그를 박해하였다.
요 5:17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한다."
요 5:18 유대 사람들은 이 말씀 때문에 더욱더 예수를 죽이려고 하였다. 그것은, 예수께서 안식일을 범하셨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 아버지라고 불러서,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에 놓으셨기 때문이다.
요 5:1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대로 따라 할 뿐이요, 아무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무엇이든지, 아들도 그대로 한다.
요 5:20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하시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보여 주시기 때문이다. 또한 이보다 더 큰 일들을 아들에게 보여 주셔서, 너희를 놀라게 하실 것이다.
요 5:21 아버지께서 죽은 사람들을 일으켜 살리시니,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사람들을 살린다.
요 5:22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으시고, 심판하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맡기셨다.
요 5:23 그것은, 모든 사람이 아버지를 공경하듯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려는 것이다. 아들을 공경하지 않는 사람은,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않는다.
요 5:24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갔다.
요 5:25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죽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데,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그리고 그 음성을 듣는 사람들은 살 것이다.
요 5:26 그것은,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 것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셔서, 그 속에 생명을 가지게 하여 주셨기 때문이다.
요 5:27 또,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다. 그것은 아들이 인자이기 때문이다.
요 5:28 이 말에 놀라지 말아라. 무덤 속에 있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
요 5:29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는다."
요 5:30 "나는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나는 아버지께서 하라고 하시는 대로 심판한다. 내 심판은 올바르다. 그것은 내가 내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분의 뜻대로 하려 하기 때문이다."
◈ 은혜의 왕 노릇
1.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분의 충만한 데서 은혜에 더하여 은혜로 선물을 받는다.
1) 성령으로 태어나는 방법은 인자를 믿어 생명을 얻는 것이고,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 그 속의 샘물에서 생수가 흘러넘친다. 아버지는 이렇게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
2) 왕의 신하는 말씀을 믿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말씀하실 때 아들이 살아났음을 알고, 온 집안이 예수님을 믿는다.
2. 베데스다의 38년 된 병자는 자신을 고쳐준 분을 알지 못하고, 그를 찾지도 않는다.
1) 예수님이 나음을 입었으니,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으나, 유대인들을 찾아가서 안식일 법을 어기라고 한 사람이 “예수”라고 고발한다.
2) 이 고발로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어기게 했다”며 예수님을 박해하게 된다.
3) 38년 된 병이 치유 받고 유대인의 고소에는 자유로워졌지만, 영적으로는 사망에 처하게 된다.
3. 38년 된 병을 치유 받았으나 생명 없는 가짜 신앙인에 이어서,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는 종교인들의 생명 없음도 밝히 드러낸다.
1) 율법을 지킨다고 자부하는 자들이 율법을 주신 여호와, 예수 그리스도에게 안식일을 어겼다는 이유로 박해한다.
2) 안식일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안식일을 모르고, 안식일의 주인을 박해한다.
4. 예수님은 안식일에 아버지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당당히 밝힌다.
요 5:17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한다."
요 5:18 유대 사람들은 이 말씀 때문에 더욱더 예수를 죽이려고 하였다. 그것은, 예수께서 안식일을 범하셨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 아버지라고 불러서,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에 놓으셨기 때문이다.
1) 안식일에 하나님은 일하신다. 창조의 일을 쉬고, 우리에게 생명주는 일, 우리를 치유하시고 긍휼 베푸는 일을 하신다.
2) 우리가 안식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받아 누리기 위함이다.
3) 유대인들이 이 말로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나 예수님은 물러서지 않는다.
5. 안식일 법을 강조하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를 말한다.
요 5:1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들은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는 대로 따라 할 뿐이요, 아무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무엇이든지, 아들도 그대로 한다.
요 5:20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하시는 일을 모두 아들에게 보여 주시기 때문이다. 또한 이보다 더 큰 일들을 아들에게 보여 주셔서, 너희를 놀라게 하실 것이다.
1) 아버지 품속에 거하셨던 예수님은 또한 아버지와 함께 행하신다.
2) 예수님은 아버지가 하시는 것을 보는 대로 따라 하신다.
3) 창조주요 전능자,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 아버지를 사랑함으로 인하여, 아버지의 뜻대로 온전히 행하기 위하여 아무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고 하신다.
6. 예수님은 우리가 율법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1)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란? 하나님의 안식을 보고 하나님이 안식하는 대로 안식하는 것이다.
2) 모든 율법은 하나님과의 관계성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대로,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다.
3) 그런데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없는(생명 없는) 자들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율법을 지켜 의롭게 되려고 한다.
4) 모세율법이 하나님과의 언약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주어졌으므로 사랑의 관계가 없으면 율법을 지킬 수도 없고, 율법을 지켜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7. 아들은 아버지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버지가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1) 아버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아들에게 아버지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보이신다.
2) 아버지가 아들에게 하는 모든 것의 이유는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 사랑하셔서 하시는 일을 모두 보여주시고, 사랑하기에 구원과 심판을 맡기신다.
3) 아들이 아버지가 하는 것을 보고, 그대로 행하는 이유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4) 그래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율법을 지키는 이유가 하나님을 사랑해서이면, 율법을 다 지키는 것이고, 순종하여 아들 안에서 안식을 누리게 된다.
8. 아버지는 38년 된 병자를 고친 것보다 더 큰 일들을 아들에게 보여주셔서 행하게 하신다. 더 큰 일은 죽은 자를 살리는 부활과 심판의 권능이다.
요 5:21 아버지께서 죽은 사람들을 일으켜 살리시니,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사람들을 살린다.
1) 하나님이 보실 때 죽은 자는 하나님과 분리된 자이며,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다.
2) 아들은 영적으로 죽은 자들을 살려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
3) 죽은 자를 살리시는 아들에게 심판도 다 맡기신다.
요 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4) 아들을 믿느냐 안 믿느냐에 따라서 생명(부활)과 심판이 달려있다.
9. 아버지가 아들에게 부활과 심판을 맡기신 이유는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함이다.
1) 아버지의 최대 관심은 ‘아들을 높이는 것’이다.
2) 그러므로 아버지는 아들의 십자가 때문에 우리를 의로운 하나님의 자녀로 보시며, 아들 때문에 사랑과 긍휼로 함께하신다.
10. 생명과 심판의 주관자이신 아들이 “생명을 주는 진리”를 선포한다.
요 5:24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갔다.
1) 생명을 얻는 유일한 길은 “아들의 말을 듣고 아버지를 믿는 것”이다.
2) 여기서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고(에코)”의 헬라어는 현재형이다.
- 영어로는 현재진행형이 된다. 아들 안의 생명을 얻었고, 계속해서 생명을 얻는 것이다.
3) 생명으로 옮겼다(현재 완료형)는 이미 완료된 상태를 말한다.
11. 이 놀라운 복음이 죽은 사람들에게 선포되고 있다.
요 5:25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죽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데,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그리고 그 음성을 듣는 사람들은 살 것이다.
1) 여기서 '죽은 자'는 하나님과 분리된 모든 인간입니다. 38년 된 병자나 종교주의자들은 살아 있으나 실상은 죽은 자들이다.
2) 예수님이 이 놀라운 복음을 선포하는 대상은 예수님을 박해하는 자들, 종교주의에 매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자들, 즉 영적으로 죽은 자들이다.
3) 불평하고 고발하는 38년 된 병자를 찾아와 고쳐주신 주님은, 안식일의 주인을 박해하는 죽은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신다.
4) 이 복음을 듣는 사람들은 살 것이다. 왜냐하면 아들이 죽은 사람들을 일으켜 살리시기 때문이다.
12. 예수님이 박해자들에게 주고자 하는 생명은 창세 전에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신 그 생명이다.
요 5:26 그것은,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 것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셔서, 그 속에 생명을 가지게 하여 주셨기 때문이다.
1) 아버지와 아들이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모두 헬라어 현재, 영어로는 현재진행형이다.
2) 아버지와 아들 안에 약동하고 흐르는 그 생명을 믿는 자에게 주셔서 계속해서 약동하게 하신다.
13. 죽은 자들은 이미 사망에 처하여 있다. 그들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복음을 전하시는 아들을 거절하면, 아들의 심판이 임한다.
1) 아들을 거절하는 자들에게 임하는 심판은 영원한 심판이다.
요 5:28 이 말에 놀라지 말아라. 무덤 속에 있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
요 5:29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는다."
2) 25절에서 죽은 자들은 ‘영적으로 죽었으나 지금 아들의 음성을 듣고 있는 자들’이고 28절의 무덤 속에 있는 사람들은 몸이 죽은 자들이다.
3) '선한 일'과 '악한 일'은 도덕적 행위가 아니다. 선한 일은 '아들을 사랑하여 그 음성을 듣는 것'이며, 악한 일은 '은혜를 입고도 자기 에고를 위해 아들을 거부하는 것'이다.
14. 종교주의에 빠진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다시 한번,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성을 말씀해 주신다.
요 5:30 "나는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나는 아버지께서 하라고 하시는 대로 심판한다. 내 심판은 올바르다. 그것은 내가 내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분의 뜻대로 하려 하기 때문이다."
1) 참신앙, 생명의 풍성함은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든지 내 마음대로 하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고 하는 것이다.
2)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하여 율법을 지키면 풍성한 생명을 누리고, 자기 노력으로 하나님께 받아지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면 사망에 처하게 된다.
15.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1) 사마리아 여인같이 갈급한 자에게도 복음을 전하여 생명을 주시지만, 자기 안위만을 챙기는 38년 된 병자와 같은 자, 종교주의로 예수님을 박해하는 자에게도 생명을 주는 복음을 들려주신다.
2) 그들에게 아들 안에 있는 생명을 주셔서 심판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다. 주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이 영원하다.
3) 비록 자기 안위만을 챙기고, 종교주의자라도 복음을 듣는 자를 살려주기 위함이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25절).
◈ 생명 얻기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 받은 자들이다. 율법, 성전, 제사장이 있는 그들이 하나님을 알고, 생명을 얻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요한복음 5장에는 성전을 들락거리고 율법을 지킨다고 하는 유대인들,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자처하지만, 실상은 생명 없는 자들이 득실거린다. 38년 된 병을 고쳐줘도 생명으로 나오지 않고, 성령의 능력으로 병자를 고쳐주는 것을 보여주어도 믿기는커녕 도리어 박해한다. 자신을 구원하려고 오신 예수님을 박해하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착각하는 심각한 자들이다.
그런데 주님은 그들에게 책망, 저주, 심판을 선고하시지 않고, 도리어 생명 얻는 복음을 말씀해 주신다. 5장 24, 26절은 너무나 중요한 복음의 말씀이다. 이렇게 중요한 복음을 들려주는 대상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완악한 자들이다. 표적을 통해 복음을 듣기보다 도리어 박해하고 죽이려고 날뛰는 유대인들에게 아들 안에 있는 생명을 주겠다고 하신다.
이렇게 복음을 들려주어 생명을 주려고 하는 이유는 아버지가 행하는 것을 보고, 그대로 행하시기 때문이다. 즉 아버지는 박해자들이 복음을 듣고 생명 얻기를 원하신다. 왜냐하면 그 박해자들, 종교주의자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불을 내려 심판하셔도 합당한데, 도리어 그들을 사랑하사 아들을 통해 생명을 주려고 하신다.
나 같은 자, 나의 에고로 보면 예수님은 쓸데없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들은 싹수가 아주 노랗다.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고 복음을 전할수록 더욱 완악해지는 자들이다. 그런데 싹수가 노란 유대인들은 바로 나다. 나는 38년 된 병자처럼 표적을 경험하고, 십자가의 사랑을 받은 자다. 그 은혜의 복음을 받고도 나는 점점 종교주의에 물들어 갔다. 그래서 판단하기를 좋아하고, 자기를 주장한다. ‘라떼’는 이라는 생각에 매이고, 나의 노력으로 하나님께 더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착각한다.
그런 나를 저주하고 심판함이 마땅하나, 주님은 인자와 신실함으로 생명 주는 복음을 들려주신다. 내가 하나님과 분리되어 사망에 처해도, 복음을 듣고 살아나라고 하신다. 날마다 주님을 떠나는 나를 찾아와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 주신다. 다윗은 그 인자하심을 알았기에 압살롬에게 쫓겨가는 광야에서 “생명보다 나은 주의 인자”를 찬양했다. 나의 상태와 감정과 상관없이 주님은 찬양받기에 합당하시다. 죄인을 사랑하시는 그 사랑이기에 죄인 된 모습 그대로 찬양한다. 반역하는 나에게 베푼 은혜이기에 상한 마음 그대로 주님을 찬양한다.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른다. 그분은 나의 목자이시다.
◈ 교제의 기도
주님의 인자하심과 신실하심이 어떠한지를 알게 하여 주십시오.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고 있음을 보게 하사, 아버지의 집에 영원히 거주하게 하옵소서. 롯의 동굴에까지 찾아오시는 그 은혜, 상관할 수 없는 부정한 자를 찾아오시는 그 긍휼, 주님을 외면하고 박해해도 찾아와 생명 주는 복음을 들려주시는 그 음성을 제 영이 듣고, 영혼이 깨어나게 하옵소서. 주의 사랑이 제 영혼을 사로잡아, 주님의 사랑에 매이고, 주님의 임재 안에 갇히게 하옵소서. 그래서 제가 말씀을 묵상하는 이유, 말씀을 보고 전하는 이유가 사랑이게 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말씀을 지키게 하시고, 순종으로 주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내 뜻대로 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분의 뜻대로 행하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보혜사 성령님 도와주십시오. 내가 죄인 되었을 때에 아들을 내어주셔서 사랑을 확증해 주신 그 사랑이 항상 임하고 있음을 알고, 계시로 받아들여, 그 사랑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원수된 자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의 인자와 신실함을 찬양합니다. 생명주는 말씀을 준비하고, 영으로 그 복음을 선포하게 하여 주십시오. 롯의 동굴에 있는 성도들에게 은혜로 임하여 주십시오. 함께 생명과 평안을 누리는 예배를 드리게 하여 주십시오. 영과 진리로 예배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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