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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野談集 호의호식하던 천석꾼 유 진사 어느날 탁발승과 맞닥뜨리는데…
몽촌 추천 0 조회 62 16.10.20 11: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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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20 13:02

    첫댓글 결국 욕심이 화를 자초하는 결과를...무섭습니다. 그래도 매형인데, 누님의 눈물 때문이었나 봅니다.
    그래서 죄 짓고는 못 사는 법.잘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 16.10.21 12:00

    항상 욕심이 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

  • 16.10.20 17:08

    처남을 속이고 천석꾼 부자가 된 유 진사 매형이
    강 도치인 탁발승에게 크게 당했군요.
    남아일언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이라 했거늘
    약속이라도 지켰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0.21 12:01

    네에. 인과응보인가요. 감사합니다.

  • 16.10.20 20:19

    작금의 검찰과 승부를 나누던
    그의 동기들이....

  • 작성자 16.10.21 12:01

    네에. 볼만한 광경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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