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잡아오슈~~
어느새 밤은 깊어가고...
도심과 달리 밤기운이 매우 쌀쌀합니다.
스페어립과 목살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야동 시청이 아니구요^^
실은 칼한자루로 카누를 제작하거나 장비없이 사냥을 하거나...등등의 영상을 담은
BBC 다큐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캠퍼들이 보면 미칠것 같은 영상이 원없이 펼쳐집니다. ㅎㅎ
한자리에서 180도 회전을 연습중 빠지기도 합니다. 시원하시죠? ㅋ
낚아 올린 15마리 중 가장 큰 놈^^
방생했으니 로또나 당첨되게 해주이소~~
요즘이 캠핑에 가장 좋은때가 아님가 합니다.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을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봅시다.
비록 이번 모임은 애들과 함께 할 수 없었지만....ㅋㅋ
첫댓글 으~~~~ 담엔 꼭 가야쥐..ㅜ.ㅜ
흐....울지 마세요.....^^
언제봐도 이쁩니다....우든 카누....^^
아이고 전 언제 태워주실껀가요~~
샬레님의 모습도 보이고 음.. 바다로님 수염이 잘어울리네요.
'카리스마'가 아니라 '털머스마' 되뿌렀어여...ㅋㅋㅋ
BBC다큐 보고싶네요
bbc 조만간 제손에 들어옵니다. 기다려 주세요^^
언제나 타볼 수 있을까..........
낚시, 뱃놀이(?), 캠핑 무지 좋아 합니다.... 간신히 진정하고 있는데.. 맘에 불씨를 당기는군요!
샬레님이 뱃놀이 카페 하나 만드신답니다....^^
부럽습니다...한번 같이 하자니까요~~~^^*
열의가 대단들 하십니다... 홍천이면 이천이 서울보다 훨씬 가까운곳인데.....뭐 꼭 불러달라는 글은 아닙니다.. 그치만 쬐끔 서운한 마음은 한구석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른다는..... ㅋㅋㅋ 불러주셔도 물이 겁나서..
이천이 더 가깝구나...ㅋㅋ 담에 같이 자리합시다. 찔려서 안올릴려구 했는디...ㅎㅎ
캄샤~~~
아~~저 bbc 야하던데 또 보고시푸당...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