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대 발표는 딥스에 대한 선전포고였다!
15일 트럼프의 중대 발표를 보고 많은 애국자들이 실망하기도 했다. 뜬금없이 ‘트럼프 카드’를 팔고 2024년 대선후보로써 공약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중대 발표는 ‘2024 대선공약’이라는 워딩을 제외한다면 미국과 인류의 주적 ‘딥스’를 공개적으로 거명하고 딥스에 대한 척결 의지를 유감없이 발휘한 ‘선전포고’였다.
그동안 딥스가 미국 국민들의 기본권인 언론/표현/종교/집회/결사의 자유를 억압하고 탄압해
왔지만 딥스의 이러한 악행들이 비단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인류 대각성’ 차원에서 전 인류에게 알린 셈이기도 했다.
그는 내가 대통령(19대)에 취임하면 바로 행정명령(서류)에 서명하여 딥스가 저지른 모든 악행들을 근본적으로 없애버리겠다고 천명한 것이다.
(연설 동영상) https://youtu.be/jBzaRg4bnUQ
몇 가지만 분석해봐도 명확히 드러난다.
1,‘딥스테이트’를 공개적으로 거명하고 ‘없애겠다’ 의지 표명
“지난 몇 주 동안 언론의 자유가 박탈되었습니다. 딥스테이트 관료, 실리콘밸리 폭군, 좌익, 활동가, 타락한 기업뉴스, 언론이 공모해 미국
국민을 침묵시키고 조종하려 한다는 것이 폭탄 발언(트위터 폭탄 투하)으로 확인됐습니다.
ㅡ‘딥스테이트’(DeepState:딥스)를 거론하면서 딥스에 장악된 관료, 딥스에 장악된 실리콘 폭군(빅텍), 딥스의 좀비인 좌익 활동가들,
딥스에 장악된 기업뉴스와 언론들을 집중 ‘타겟팅’ 했다는 점.
2, 딥스에 장악된 연방 관료들을 해고하겠다 발언
“국내 검열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연방 관료들은 국토안보부, 보건복지부, FBI, 법무부, 누구든 모두 해고합니다”
ㅡ 딥스가 그들의 좀비들을 미국의 주요 기관들에 침투시켜 국민들을 불법 검열해왔는데 전부 해고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
3,딥스와 관련된 단체들에게는 예산지원을 금지시키겠다 공언
“연방 정부는 이 권위주의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모든 비영리 단체나 학술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 지원을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ㅡ 딥스가 그들의 네트워크와 가공할 파워를 활용 딥스의 아젠다를 앞장서서 이행할 수 있도록 많은 단체나 학술 프로그램에 정부 예산이
투입되도록 했는데 이제부터 중단시키겠다고 공언한 점이다. 대한민국도 그렇지 않은가?
4,언론의 자유는 비단 미국만의 문제가 아님을 언급함.
“언론의 자유를 위한 싸움은 미국이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서양 문명이 존속 하느냐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ㅡ 언론의 자유는 비단 미국이 죽고 사는 문제뿐만 아니라 서양 문명의 존속 자체에 관여한다고 함으로써 딥스의 척결이 미국만의 문제가 아님을
공언했다는 점이다.
트럼프는 2016년 45대 미국 대선후보로 출마하여 선거 8일을 앞둔 10월 31일, 그의 고향 플로리다에서의 마지막 유세에서도 딥스에게
선전포고식 유세를 함으로써 딥스 진영을 발칵 뒤집어논 적이 있다.
그때의 선전포고로 딥스는 두 번이나 트럼프를 탄핵시키려 했지만 그 유명한 뮬러 특검에 의해 증거불충분으로 기각되기도 했다.
그때 유세에서 발언한 내용을 보면 이번 15일에 언급한 내용과 일치하는 것이 많다. 트럼프의 딥스에 대한 척결의지가 조금도 손상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때 중요한 발언을 보면,
“워싱턴의 특별이익단체(딥스)는 여러분들의 유익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 이번 선거는 그저 4년마다 한 번
치르는 여느 때의 선거가 아니다. 이번에 우리는 국민들이 정부를 제어할 수 있는 힘을 되찾을 수 있을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그들(딥스)은 우리나라의 피를 말린데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집단이다.
그들은 전 세계에 걸쳐 세력을 뻗친 조직이며 우리의 소득을 강탈하고 나라의 부를 거덜 내어, 소수의 정치 집단들(딥스)의 주머니를 채워왔다.
그래서 이번 선거는 미국의 생존이 걸린 투쟁이고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이번 선거는, 우리가 자주국가가 될 것인지 소수의 국제적 특별이익단체들(딥스)의 조종받는 국가가 될지를 결정하는 선거다. 이 단체들은 국가의
시스템을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조작하고 있고 이미 조작돼 있다.
이제 여러분도 알고, 그들도 알고, 저도 알고, 세상 사람들이 거의 다 아는 사실이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미국의 방송사들은 언론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그만두었다. 그들은 정치적인 이익집단이며, 그들은 여러분의 이익이 아닌 그들(딥스)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그때 이후 6년이 지난 지금, 트럼프는 미국 군정 총사령관으로써 조금도 흔들림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딥스는 결국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전 세계 각국에 스며있는 딥스 잔당들을 척결하지 않을 수 없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를 읽을 수 있는 것이다.
트럼프에게는 개인적인 원한도 있다. 그의 친부가 패튼 장군임이 밝혀졌고 패튼 장군은 딥스에 저항하다 암살을 당했으며 트럼프가 생후 18개월
된 아기 시절, 그의 어머니까지 그들의 의해 피살됐다.
이것이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믿을 수밖에 없는 배경이 아닐까?
이미 이 지구는 5차원으로 상승되고 있다. 슈만 공명 주파수가 그것을 말해준다. 5차원에서는 이분법 시대의 관념을 가진 어둠이 짙은 자들은
생존할 수 없다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그래서 거악의 집단 딥스 시대는 어차피 끝나야 하는 당위성이 있는 것이고 이제 그 끝이 다가오고 있다.
‘트럼프 카드’는 ‘마지막 카드’를 뜻하고 그 마지막 카드는 ‘Military’(군대)를 뜻하지 않을까?
따라서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2년 12월 17일 용인수지에서
운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