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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삶의 한 줄 진달래- 김소월 &진달래 꽃말...절제, 청렴,
양떼 추천 1 조회 31 25.03.28 03: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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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8 04:33

    첫댓글
    봄 맞이 진달래철입니다
    양떼님도진달래 따서 먹었군요
    시골이 아니라서~새콤하니
    멀을만하죠 삐삐도 찔레도 먹고요
    봄맞이 좋은하루 되소서~양떼님^^

  • 작성자 25.03.28 04:39


    그런데
    우린어린시절엔 삐삐는 안 먹었어요 ㅎ
    진달래 소굽놀이에
    산에 올라가면 따먹었지요 ㅎ
    밥이라 이름하면서 소굽놀리도 하구여...

    아...
    모모수계 님의 어린시절은 농가가 아니었나 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청청의 삶의 터전이었던 것이 자랑수럽습니다


  • 25.03.28 05:21

    지금도 산길에서 만나는 소월의 꽃 진달래를 만나면
    한닢 따
    그의 마음을 음미하죠..

    정지용의 향수 같은 산하에서 살아온 우리들의 옛 모습이 그립습니다..
    전깃불도 없던 그 시절..매뚜기 구이가 훌륭한 간식이였던 그때 그 모습..
    헴버거 세대들은 알까요..~ 참 옛날입니다 ..양떼님 세벽입니다

  • 작성자 25.03.28 11:08


    지금쯤 진달래도 활짝 피었지요
    그 자연이 숨 쉬는 숲길에
    저 화마의 열병들의 진위가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
    동시다발로 오십여 군데라 말이나 될 일입니까?

    그 산불을 마음 태우다가
    정지용의 진달래시글을
    이렇게 옮기게 되었습니다

    모르지요
    햄버거시대의 손들은 알리도 없거니요
    교과서에서 바로 전달이 잘 되어야 하는데...

    오늘의 햇볕은 참 안타깝습니다
    지금 볕이 쨍쨍합니다

  • 25.03.29 03:35

    @양떼
    헴버거 세대들이
    매뚜기 구이를 먹는 나를 본다면..!
    모두 도망가겠죠..ㅎ 야만인 이라고..ㅎ

  • 작성자 25.03.29 04:30

    @은 산
    지금 아이들은 그런생각을 할 수도요
    그 매뚜기는 저도 아직 못먹어봐네요 ㅎ

  • 25.03.28 07:15

    일찍 핀 진달래를 참꽃이라 해서 따 먹었어요
    늦게핀 꽃은 개꽃이라 못먹는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우리 어릴땐 삐비도 뽑아먹고 좋아했었는데...
    어제진달래 핀걸 보는데 정말 이뻤어요
    하루 하루가 다르게 봄 날이 꽃으로 말해주네요
    비 소식은 그냥 지나간것 같습니다

  • 작성자 25.03.28 11:13


    그래 맞아요
    참꽃은 먹었지요
    그런데
    꽃송이가 큰 꽃은 못 먹은 걸로 기억합니다
    꽃 이름은 잊어 버렸어요
    어린시절 뒷산의 추억의 생각을 옮겨 봤습니다
    4학년까지의 추억입니다
    그런데
    저는 삐삐먹은 기억은 없어요

    그러니요
    이럴때 비가 좀 흠씩 내려주면
    보약인데
    여기도 볕이 쨍쨍합니다

    커피 한 잔 미시면서요 ㅎ


  • 25.03.28 09:36

    참꽃을 먹던 비슷한 시대의 선생님들
    어린시절 이야기 보따리 풀면
    그리운 소절들이 새록새록 솟아나지요.
    진달래의 옛말, 참꽃, 개꽃이 정다웠습니다.
    잘 다녀갑니다~

  • 작성자 25.03.28 11:16



    그러니요
    이혜솔작가 님도 참꽃을 먹었겠지요 ㅎ
    그런데 참꽃이란 그 이름을 아시는 걸 보니
    그 당시 강원도에서만 참 꽃이라고 부르나 했지요 ㅎ
    하루도 행복의 에너지를 가득 채우소서...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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