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겨울의 맛을 느껴보는 오늘입니다.
올것이 왔는데 너무 따뜻한 날이 계속 되다보니
겨절의 감각을 잠시 잊어 봤는데 이제 저자리를
찾아가나 봅니다.
대회 완주 후 회복에 관해 교육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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