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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전국공직자총회 이청우 처장 발표 녹음 파일과 전문 공개 (2024-08-25)
2024-08-25 전국공직자회에서 이청우 처장이 공식적으로 등장을 하여 천무원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이청우 처장은 이 내용을 인터넷에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였으나 이를 녹음한 파일과 녹취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에 제보를 하여 이를 공개하는 바이다.
이청우 처장의 발언이 횡설수설이라 천무원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우니 가급적 음성 파일과 텍스트를 동시에 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이청우 처장의 발표에 대한 문제점은 별도로 게시할 예정이다.
2024-08-25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유튜브에 공직자의 후기가 있어 이 내용도 첨부한다.
https://youtu.be/a_2M1MQU8rM?si=nCM8VlsebQTjY6Bj
이청우 천무원 선교정책처장 발표 전문 - 가정연합 전국공직자총회(2024.8.23)
안녕하십니까?
네 천무원의 선교 정책처장 맡고 있는 이청우입니다. 오늘 만나 뵙게 돼서 정말 큰 영광이고 굉장히 반갑습니다.
또 황보국 회장님 중심으로 아까 사회자님 처음 소개하실 때 얘기하셨지만 이렇게 다 한국 공직자들 처음 이렇게 모이게 돼서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요.
특별히 어머님께서 윤허해 주신 이번 승리 결의를 위한 이 특별 주간에 이렇게 다 모여서 강의 설교대회 또 찬양대회 및 결의대회까지 저희가 할 수 있게 된 이 기회가 저희가 갖게 돼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또 물론 한국 공직자분들께서 지금 오늘 거의 다 이제 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제가 아는 분들도 계시고 저를 아는 분들도 계시고 또 반대로 저를 모르거나 제가 모르는 분들도 많이 계신 걸로 알고 있지만은 또 천무원에 대해서 오늘 조금 소개를 드리고 선교 정책처가 무엇을 하는가 또 한국협회와는 어떤 관계를 가지고 어떤 기능적인 역할을 분담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를 간략히 설명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또 황보국 회장님 나오시기 전에 먼저 조금 설명을 드리고 어머님께서 천무원을 설립하시고 그 이후로 이어진 지금까지 두 달 이상 이어진 이 시간 동안에 어머님께서 주신 지침과 방향성 또 말씀 또 특히 어머님 워딩을 중심한 어떤 변화의 어떤 이 흐름 자체가 사실은 말씀드리자면 원활하게 각 교회까지 제때제때 빠르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지는 않았던 부분이 있었던 부분은 저희도 인정을 하고 있고 인지하고 있고 또 모두가 또 그런 부분이 부족했음을 안타깝게 여기고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천무원이 생기면서 많은 부분을 개선을 하고 있고요.
특별히 어머님께서 원하시고 생각하시고 바라시는 방향이 각 교회 전 세계 대륙에 있는 각 협회로 빠르게 전달되게 하기 위해서 저희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선교정책처가 생기고 어머님께서 특별히 빠르게 설치하라고 하신 부서가 말씀 번역실입니다.
또 말씀 번역실을 운영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당연히 어머님의 말씀입니다.
아시다시피 지난 몇 년 동안 특히 지난 1년 동안 작년에 이제 저희가 체제가 조금 개편되면서 아시다시피 어머님께서 공식 석상에 나오셔서 하신 말씀은 당연히 피스TV를 통해서든 중계를 통해서든 다 알고 계시고 듣게 되시고 받아보게 되시지만 어머님께서 주요 지도자들 공직자들을 부르시고 진행하시는 공식적인 행사인 조회 이때 나오시는 말씀들 중에 사실은 중요한 지침과 방향성과 또 이러한 창부모론 독생녀 또 이런 많은 부분에 대한 섭리에 관한 말씀들이 그동안 기록이 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천무원이 생기고 나서 선교 정책처가 들어와서 제일 먼저 하게 된 작업이 말씀을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말씀 기록 비서관을 두고 있고요. 그 기록비서관이 기록한 내용을 정리하고 또 보강하고 그중에서 필요하고 어머님께서 윤허하시고 필요한 기관장 또는 기관에 전달하라고 하시는 내용들은 저희가 그때그때 전달을 하고 있고 또 필요할 경우에는 공문으로 지침 형식으로 내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천무원이 하는 역할이고 그 안에서도 선교 정책처가 하고 있는 역할입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또 모르실 수도 있지만 천무원이 6월 6일날 한국협회 70주년을 기념하면서 있었던 여러분들이 모이셨던 데서 제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표현하면 뭐하지만 제가 갑자기 나와서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누군지도 잘 모르시고 무슨 얘기하는지도 잘 모르셨던 분들도 꽤 있으셨던 걸로 이후에 피드백들이 많이 있어서 저도 알고는 있습니다.
근데 사실은 이렇게 다 모여서 말씀을 나누고 대화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고 말씀을 전달할 수 있는 어떤 기회가 이렇게 쉽게 오지가 않았기 때문에 또 어머님께서 또 해외로 출타를 하시고 그러다 보면 사실은 천무원 기능 중에서 중요한 부분 하나가 기존의 비서실 역할입니다.
비서실 역할은 아시겠지만 어머님을 모시고 의전을 하고 경호를 하고 움직이시는 모든 부분을 저희가 어시스트를 하는 어떤 그런 기능을 해야 됩니다. 그러나 천무원은 처음에 발표할 때 제가 설명을 드렸지만 비서실은 아닙니다. 어머님께서 천무원을 만드신 어떤 이유와 목적이 있으시고요.
그 이유와 목적이 분명한 가운데 기존의 비서실에 당시 있었던 다른 처장들에게 지시해서 당신께서 생각하시고 구상하셨던 디자인하셨던 어떤 행정기구의 초안을 설명하시고 그려오라고 지시를 하셨습니다.
며칠 동안 실무를 맡은 처장들이 그것을 그려 갖고 어머님께서 윤허하신 다음에 그 다음에 저희가 올라가서 어머님께서 각 처들 또 각 기관들, 각 소속 부서들이 무엇을 하며 어떤 역할을 하며 천무원 자체가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를 설명을 하셨습니다.
그 설명하신 것을 제가 받아 적고 최대한 하시는 워딩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만 그때 당시는 아직 기록관이 없었기 때문에 기록 담당하는 비서관이 없었기 때문에 제가 들을 수 있는 한 최대한 받아 적으면서 정리를 했고 정리한 내용을 그때 당시 협회 70주년 기념식에서 어머님 지시하신 대로 그리고 사전에 어머님께서 단어 하나하나 또 문장 하나하나 어머님께서 직접 다 들으시고 윤허하신 내용 발표를 하게 된 겁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에 그랬기 때문에 제가 그때 당시에 발표했던 천무원에 대한 어떤 기능과 역할과 이런 부분은 사실 여러 목회자분들께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전 세계 할 것 없이 많이 참고를 하셨고 그동안에 피스TV나 선교본부 또 다른 기관 기관장님들을 통해서 여러 차례 설명은 저희가 했었습니다만 직접 처장이 이렇게 나와서 설명을 한 것은 지금 조금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도 그래서 사실 저도 매우 기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나와서 사실은 제가 시간을 엄청 많이 잡아 잡고 여러분을 앉쳐두고 설명을 드리기는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저녁 시간이 가까워졌기 때문에 앞선 프로그램이 분위기는 굉장히 좋았지만 조금 지체되는 바람에 저희가 빨리 끝내야 되는 어떤 저희가 설명을 가지고 최대한 빠르게 설명을 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일단 나온 이유 중에 하나가 방금 말씀드린 대로 천무원이 비서실은 아니며 어머님께서 어떤 긴 고뇌와 생각과 많은 어떤 그런 과정을 거쳐서 지침을 주시고 지시를 내리시고 설치하신 것이지 갑자기 이유 없이 또 뜬금없이 그렇게 생겨난 기관도 아니며 그런 섭리도 아닌 것은 모두가 아실 것입니다.
참부모님께서 이어나가시는 섭리가 사실 저희가 몰라서 그렇지 어떤 준비와 앞뒤의 맥락과 콘텍스트가 충분히 무르익었을 때 첨부모님께서 무언가를 하시고 저희가 사후에 알게 되는 경우 보통 그런 경우가 많고 사전에 이거는 저희가 다 이해했습니다. 어머님 아버님이 이것을 왜 하시는지 저희가 다 알겠습니다. 다 깨달았습니다. 이런 경우는 사실은 잘 없었던 거로 제가 이해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보다 여기서 사실 제 나이보다도 더 오래 공직을 하셨던 분들도 계시지만 제가 아는 한 또 제가 공부했던 한 생의 노정과 참부모님의 섭리와 걸어오신 노정들을 알고 있는가는 항상 그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어머님께서 이번에 천무원을 왜 맡으셨는지 어떤 목적을 가지고 계셨는지 어떤 생각과 어떤 느낌을 가지고 이것을 진행하셨는지를 제가 다 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한 가지 더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정원주 현재 부원장님을 중심하고 어찌 됐든 어머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모시고 좀 더 자주 하시는 워딩과 내리시는 지침과 방향을 듣게 되고 또 적게 되는 정리하게 되는 입장에서 이런 부분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려야 하는 것이 천무원 처장으로서 사명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오늘 한국협회의 공직자 총회고 또 황보국 회장님께서 오늘 처음 데뷔하시는 어떤 이런 중요한 시점이지만 제가 나와서 조금 소개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때문에 그런 부분은 조금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천무원이 한국 협회보다 위에 있기 때문에 먼저 나온 것이다 이런 것은 전혀 아닙니다. 제가 나온 이유 중에 또 다른 하나는 어머님께서 이 전체를 현재 이어 나가시는 섭리적인 방향이 어디로 가는가 하는 부분을 조금 설명을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여기 계시는 처장님들이나 회장님들, 기관장님들 중에서 어머님께서 여시는 조회에 들어가셔서 직접 들으시는 분도 계시고 또 기관장님을 통해서 들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큰 틀에서 제가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어머님께서 지금 한국협회도 물론 변화가 최근에 있었지 않습니까?
교구 체제로 변하면서 지금 교구장 체제로 돌아가면서 신임 교구장들이 임명이 되고 또 오늘 이처럼 처음 모이게 되고 이 모든 것이 그냥 있어 있게 된 사건은 아닙니다.
어머님께서 바라신 부분은 천무원을 처음 만드시면서 또 비서실 1실 2실이 있었던 때 비서실 1 2실을 폐지한다라고 선언하시면서 하셨던 말씀은 앞으로는 가정 연합 그러니까 전 세계를 상대로는 세계 선교본부 송영천 본부장님이 계시는 세계선교본부 한국에는 한국 협회가 있겠죠 그러니까 가정연합을 중심으로 모든 섭리기관이 그 아래로 정렬되어서 각 기관이 당연히 설치되고 설립된 어떤 섭리적인 목적과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어떤 특수한 사명과 특수한 고유의 영역이 있는 것도 저희도 알고 어머님도 당연히 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이렇게 할 경우에는 NGO 활동에 어떤 문제가 있습니다 라거나 UPF는 가정 연합 밑에서 일을 하기에는 법적인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어머님도 당연히 알고 계시고 일선 공직자가 알고 협회에서 직원들이 알고 저희가 알 정도의 일을 어머님께서 모르실 일은 없습니다. 아시고 하신 지시이고 다른 뜻이 있으셔서 하신 지시기 때문에 현재 선교본부를 중심으로 전 세계 UPF를 관리하는 UPF 인터내셔널과 전 UPF 또 그 산하에 있던 모든 기관들은 선교본부를 중심으로 그 아래로 조직이 되게 돼 있습니다.
한국협회는 마찬가지로 한국협회를 중심으로 최근에 또 말씀하신 기관으로는 효정학술재단, 그리고, 세계평화재단 진성배 교수님 계시는 그리고 그 외에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그리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또 한국종교협의회 이 기관들은 따로따로 또는 협력해서 지금까지 열심히 또 잘 해왔습니다.
모두가 다 알고 있고 모두가 노력해 온 부분을 다 인정하고 있지만, 어머니께서 최근에 왜 한국협회의 소속으로서 일을 하라고 하셨는가. 큰 틀에서 이해를 해야 됩니다. 어머님께서 이 모든 기관들은 가정연합을 중심으로 가정연합에 의해서 설정된 전도를 위한 식구를 늘리기 위한 큰 전략 하에서 모든 섭리기관들이 각 분야 분야를 맡아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에서 활동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가 인지를 했고 그 부분에 대한 워딩과 그 부분에 대한 지침과 방향성을 분명히 저희가 인지를 했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나와서 공직자 여러분들께 설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교구장제를 어머니께서 한국협회에서 교구장제로 바꾸고 교구장을 통해서 일을 하라고 하시면서 또 내리신 지침도 마찬가지로 각 시도의 교구장들이 있으면 이분들은 그냥 교구의 지역 내의 교회 책임자만 하는 것이 아니고 이 지역에 존재하는 모든 섭리기관을 총괄해야 합니다.
그것이 어머님의 워딩이고 말씀이십니다. 어떤 현행법을 어기려 한다는 말씀이 아니고 이 모든 설립된 참부모님에 의해 설립된 섭리 기관들은 협회가 설정한 식구 전도를 위한 대전략 하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전술적인 부분들을 부분별로 맡아서 이행해 나가면서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것이 현재 저희들이 가지게 된 사명입니다.
때문에 협회장님을 중심으로 또 각 지역에서는 교구장님들을 중심으로 이러한 것들이 잘 이해가 되어서 어머님께서 어디를 바라보고 계신지 무엇을 바라시는지 또 어떤 결과를 원하셔서 이러한 변화를 주셨는지를 저희가 잘 알고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때문에 여러 지금 앞에도 아까 제가 언급 드린 기관장님들도 여기 참석을 해 주셨는데요. 또 물론 YSP 카프에서도 오셨고요.
근데 이 모든 기관들이 따로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함께 움직이는 그러나 총괄은 교회에 맡기겠다는 말은 가족연합의 대표자가 모든 사안에 개입을 해서 하나하나 지시하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전체가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그것이 어머님께서 지금 세팅하신 큰 틀에서의 변화고 그렇기 때문에 천무원을 발표하시고 또 원래는 세계본부를 세계 선교본부로 이야기하시면서 하신 말씀은 조금 모호할 수 있지 않습니까?
사실 이원 체제다 또 두 축이다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지만 그때는 명확하게 해 주셨습니다. 머리를 둘만 두겠다. 어머님의 정확한 워딩입니다. 머리를 둘만 두겠다. 하나는 가정 연합이며 다른 것은 천심원이다.
나머지 UPF를 포함한 모든 기관은 아래로 정리합니다. 이게 정확한 워딩입니다.
그래서 그 워딩에 맞춰서 디자인된 것이 천무원이고 그 워딩에 맞춰서 내부에 있는 부서들이 디자인된 것이 천무원입니다. 그리고 천무원에 대해서 이해가 잘 안 되실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기관이기 때문에. 도대체 이것이 무엇인가.
최근에 또 기관장분들께서 이것은 그냥 비서 1, 2실을 기존에 기관을 합친 것인가. 저는 그렇게 이해했습니다라고 어머니께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비서 1, 2실을 합치거나 비서 2실을 확대했거나 이런 경우가 아닙니다. 최근에 어머님께서 천무원 로고를 확정을 해 주셨는데요.
거기에 보면 로고의 윗부분에 천무원이라고 써 있고 밑에 부분에 영어로 이 천무원이 무엇인가를 어머님께서 직접 단어를 정해주셨습니다.
영어로는 천일국 센트럴 어드미니스트레이션 그러니까 천일국 중앙 행정청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어머님께서 기획하시고 또 말씀을 하실 때 발표하라고 지침을 주실 때 설명하신 부분은 이것은 나라이며 정부이며 내각입니다. 다만 어머님을 원장님이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을 좀 착각하실 수는 있지만 처음에 디자인됐던 발표 자료에는 원장의 직은 어머님께 속합니다였습니다.
근데 이 부분을 읽어드렸을 때 어머님께서는 어렵게 얘기하면 못 알아듣는 분들이 있으니 쉽게 쓰라고 하셔서 원장은 참어머님이십니다.
쉽게 바꿨습니다. 무슨 차이가 있냐라고 하시겠지만 국가 체제를 운영해야 되는 우리 입장에서 앞으로 미래의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어머님은 국가의 원수이시기도 하면서 영적인 대표자이시기도 하지만 참어머님이시기도 합니다. 참부모님이시기도 하고 독생녀이시기도 하면서 저희들을 대표하시는 지도자이십니다. 이 모든 것이 어머님을 표현하는 단어일 뿐 그중에 어느 하나를 가지고 어머님의 아이덴티티를 완벽하게 이것이다라고 저희가 섣불리 쉽게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원장을 대신 왜 어머님께서 직접 하신다고 하셨는가. 어머님의 워딩으로는 그때 당시 워딩으로는 그러합니다. 다른 사람을 둘 사람이 없다. 또한 다른 사람을 둘 경우에 사방에서 들어올 비판을 견딜 자가 없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한다. 여러 가지 문제를 한 번에 짚을 수 있는 워딩입니다.
그리고 사실은 지금 제가 이야기하는 이런 부분도 그냥 듣고 이해하시고 또 기록하셨다가 인터넷에 굳이 안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고 많은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그 위기 중에는 실체적인 것도 있고 실질적인 것도 있습니다.
내적인 것도 있고 외적인 것도 있습니다. 우리가 다 견뎌야 하는 문제들이고 위기들이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믿고 말씀드리는 이런 어머님의 워딩과 중요한 지침들을 우리끼리 공유하고 저희끼리 상의한 다음 논의를 하고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어머님을 세상적인 상식으로 비판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도 안 되고요. 그렇기 때문에 왜 참부모님이신데 원장을 맡고 있나. 그걸 누가 만들었나.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그것은 그 국가에 대한 앞으로 있어야 되는 우리가 운영하고 만들어야 되는 국가를 운영하는 입장에 서서 얘기할 때는 맞지 않는 말입니다.
교황은 로마의 교구장이자 대교구장이자 추기경들의 장이자 로마 대교회의 교회장이자 이러한 겸임하는 직함들을 수없이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교황의 격이 낮아지거나 교황인데 왜 교구장하냐 그런 말을 듣지 않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 국왕이 국무총리를 겸한다고 해서 한국을 방한했을 때 우리나라 외교부에서 총리님 오셨습니까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격이 표현하는 포지션이 나타내는 그것이 다가 아니기 때문에 그분과 그 사람을 나타내는 어떤 원천적인 정체성이 있음을 저희가 알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 이해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어머님께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천일 센트럴 어드민스트레이션이 영어로 명확하게 정의를 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정부이고 내각입니다. 때문에 어머니께서 또 우리가 통일교인 통일교회 입장에서 우리 전략과 우리 계획을 세상이 공격하거나 우리를 지금도 저희에게 도전하고 있는 수많은 위험들을 상대로 하면서 우리 전략을 또 우리 계획을 어머님의 깊은 고뇌와 생각을 다 오픈해버리면 상당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 부분은 우리가 인지를 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며 그렇다고 우리가 속이거나 뭔가를 숨기거나 은폐하고 있는 상황은 전혀 아닙니다.
우리도 국가라는 입장에 설 때 어떤 부분을 오픈할 수 있고 어떤 부분은 오픈해서는 안 된다라는 거는 저희가 공직자로서 당연히 인지하고 있어야 되는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을 잘 구분하고 식구들에게 잘 전달해야 하며 스스로도 잘 이해하는 것이 사명이 되겠습니다.
제가 짧게 한다고 했지만 길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부분의 포인트는 황보국 협회장님께서 임명되시고 바로 이어서 교구장제를 부활시키시면서 어머님께서 주신 방향이 이러한 부분이다라는 것을 잘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모든 공직자분들께서 황보국 협회장님을 중심으로 모시고 앞으로 한국협회가 남은 8개월 동안 입궁식까지 정말 전심 전력을 다해서 기존에 없었던 결과를 만들어내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딱 3분 정도 더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내년도에 있을 입궁식에 관해서 저희가 기획을 어머님께 이미 다 저희가 듣고 윤허를 받고 어떤 컨셉은 잡아진 상태입니다.
그 중에서 중요한 부분은 당연히 입궁식일 것이고 이 입궁식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사실 의문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결의 주간이 끝나고 아직 금요일날 하는 결의 대회가 남아 있기 때문에 전 공직자분들께서는 이 결의대회에 정말 총력을 다해서 어머님께 우리가 이런 결의를 하고 있다라는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노력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까 설교대회에서 1등하신 분들 또 내일 하는 찬양 대회에서 1등한 팀원 어머니께서 직접 상금을 이미 주셨고 아까 사회자분께서 아까 아마 비밀이라 얘기 안 했는지는 모르지만 1등은 500만원 넘게 주셨고 찬양 대회는 전체 상금 2천만 원입니다. 어머님께서 다 하사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결의대회 때 1등한 팀들 개인들은 직접 시상하시겠다 그래서 결의대회인데 어머니께서 직접 시상을 해 주실 겁니다.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보고 계시고 또 기다리고 계시고 매일 어머님께서 마음이 급하신 만큼의 현실적인 변화가 저희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어머님께서 받으시는 어떤 그런 심리적인 스트레스 이런 부분의 이러한 결의 주간과 결의 대회를 통해서 조금 줄어졌으면 좋겠다는 것이 천무원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내년도 입궁식을 위한 결의 주간이지 않습니까?
내년도 입궁식은 크게 세 파트로 나눠집니다. 먼저 어머님께서 입궁을 하십니다. 안착하시고 선포를 하십니다. 그 위에 내적 지도자들이 또 외적 지도자들이 전 세계를 대표하는 자들과 내부의 공직자들과 식구를 대표하는 자들이 모여서 어머님께 소유와 통치의 모든 상징을 할 수 있는 것들을 바쳐 올리는 예식을 하게 됩니다. 그것을 저희는 어머님께서 천위 봉헌식이라고 윤허를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천위 봉헌식에 저희가 가진 모든 것을 바쳐 올리는 어떤 의식을 하게 되 이렇게 바쳐진 모든 것들을 어머님께서 소유하시고 통치하시고 치리하신다는 선포를 하시고 이후로 삼대권을 세우시는 어떠한 선포를 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UPF가 하는 월드 써밋 뭐 그런 파트들은 이것을 경축하는 의미의 행사들이 쭉 이어지게 됩니다.
내년에 7일간의 행사를 통해서 한국협회가 많은 일을 해야 합니다.
협회장님을 모시고 특히 21만 이상의 연인원입니다.
방문자를 확보를 해서 어머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계획을 천무원과 한국협회 또 선교본부 UPF 등이 전 기관이 함께해서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래서 천무원 이메일이나 이런 부분은 저희가 또 공지를 많이 올렸기 때문에 언제든지 연락 주시고 방문 주시면 괜찮겠습니다. 좋겠습니다. 저희 언제든지 환영하고 있고요. 또 황보국 회장님 중심으로 한국협회가 올해 내년 입궁식까지 대승리하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28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