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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예수님의 귀환을 기다려라(카이로스의 글)
1. 그리스도의 재림 70
신약성경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구절을 직접 찾아보니 분명한 구절만 69번이었습니다
복음서에 27번, 베드로 서신 7번, 야고보 2, 요한서신 2, 요한계시록 10, 히브리서 2, 바울서신 20번입니다
대표적인 구절들입니다
①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막 13:26)
②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을 때에 인자가 올리라(마 24:44)
④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막 13:29)
③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벧후 3:10)
③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약 5:7)
④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요일 2:28)
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⑥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살전 4:16)
⑦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디도 2:13)
⑧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히 10:37)
⑨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계 1:7)
⑩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계 1:8)
⑪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계 16:15)
⑫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 22:20)
2. 첫 열매(Firstfruits)
첫 열매는 한 해의 농사 중 가장 먼저 거두어들인 처음 익은 곡식이나 소산을 뜻하며 전체의 거룩함과 하나님의 소유권을 상징합니다
처음 난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대표성을 상징하며 뒤이어 거둘 모든 수확물 역시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고 구별하는 의미를 가집니다
첫 열매는 첫 번째 추수를 하는 처음 익은 열매로 휴거를 상징하는 단어입니다
신약성경에는 열매 단어를 74번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부활이 장차 믿는 자들도 부활하게 될 것임을 알리는 확실한 보증이자 시작점임을 뜻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전 15:20)
첫째 부활은 그리스도 안에서 첫 열매가 되고 둘째 부활은 본 추수입니다
"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약 1:18)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롬 8:23)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계 14:4)
첫 열매는 보리 추수와 밀 추수의 첫 열매입니다
쭉정이와 가라지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복음서에서 열매를 37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열매란 내면의 상태와 행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열매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좋은 열매에는 회개의 합당한 열매, 아름다운 열매, 선한 열매, 성령의 열매, 빛의 열매, 의의 열매가 있습니다
나쁜 열매에는 육의 열매, 악한 열매, 정욕과 탐욕의 열매, 가라지와 쭉정이가 있습니다
마지막 때를 살아간다고 해서 열매를 맺는 임무가 해제된 것은 아닙니다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마 21:34)
주님의 날은 열매를 찾으시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휴거는 첫 열매를 수확하는 때입니다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Firstfruits)는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구별된 자들입니다
주님은 미리 깨어나서 준비한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농부가 본격적인 밭 추수(main Harvest)를 하기 전에 가장 먼저 잘 익은 첫 열매를 따로 거두어 성전에 바치듯 대환난이라는 심판이 온 세상에 임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먼저 깨어 있는 성도들을 공중으로 이끌어 올리시는 환난 전 휴거의 모형입니다
유대인의 7대 절기에서 초실절은 예수님의 부활의 첫 열매를 성취하셨습니다
초실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인 오순절에는 밀 추수의 첫 열매를 거두는 시즌이며 이날 교회가 탄생했습니다
교회의 휴거가 오순절이나 나팔절 또는 여름 시즌에 있을 것이라는 견해가 다양합니다
요한계시록 14장에 나오는 14만 4천 명은 첫 열매의 정체성을 가지며 그들은 유대인으로 설명합니다
3. 추수의 3단계
구약 성경에서 추수의 세 단계는 첫 열매, 본 추수, 이삭줍기입니다
이스라엘의 농부는 한 번에 모든 곡식을 베지 않고 시차를 두고 추수했는데 이는 인류 역사 마지막 때에 일어날 단계별 구원의 타임라인으로 해석합니다
구약의 추수 법칙은 유대인의 봄 절기와 가을 절기와도 정확히 연결됩니다
또한 첫 열매 추수 곧 휴거가 환난 전에 일어나야만 하는 원리를 알려줍니다
1단계 : 첫 열매 (Firstfruits)
1단계의 첫열매는 부활의 시작과 환난 전 휴거를 상징합니다
밭에서 가장 먼저 익은 소수의 곡식 단을 구별하여 성전에 바치는 단계입니다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레 23:10)
본격적인 추수가 시작되기 전에 이루어집니다.
환난 전 휴거는 온 세상에 대환난의 불길이 떨어지기 전 가장 먼저 영적으로 깨어 준비되어 공중으로 이끌림을 받는 성도들입니다
이방인과 유대인의 첫 열매가 시차를 두고 대환난 전에 일어납니다
본격적인 밭을 심판하기 전에 먼저 첫 열매를 안전한 곳간으로 옮겨지는 첫 수확입니다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고전 15:23)
2단계 : 본 추수(Harvest)
본 추수는 환난 중간과 환난 끝에 일어나는 추수입니다
인류의 대다수가 본 추수 대상이며 예상컨대 90% 이상입니다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당신의 낫을 휘둘러 거두소서 땅의 곡식이 다 익어 거둘 때가 이르렀음이니이다 하니"(계 14:15)
밭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다수의 곡식을 한꺼번에 베는 본격적인 추수 단계입니다.
환난 성도들은 짐승에게 죽음을 당하는 추수가 있습니다
짐승에게 미혹되어 우상에게 경배하고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은 불에 태워지는 포도송이 추수가 끝날에 있습니다
3단계 : 이삭줍기
환난을 통과한 생존자들로 그들은 천년왕국에 들어갑니다
농부는 가난한 자와 객을 위해 밭모퉁이를 다 베지 않고 이삭을 남겨두었습니다
환난 끝에 남은 자들 중에 유대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영접합니다
대환난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이방인은 황폐해진 세상에서 구원받는 자들입니다.
4. 요한계시록의 핵심 주제는 그리스도의 재림
요한계시록 1장과 22장에서 "내가 속히 오리라" 그리스도의 재림을 반복하여 선포하는 것은 지난 2000년 동안 땅에서 박해를 받았던 수많은 신자들에게 소망과 위로를 주었습니다
비록 그들이 주님의 재림을 본 당사자들은 아니었지만 인내의 원동력으로 작용했고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상급의 소망으로 살았습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 22:12)
2000년이라는 긴 시간은 마냥 노는 시간이 아니라 주님이 맡기신 달란트를 남겨야 하는 충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한 시기를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합니다
재림 신앙은 성도들이 이 땅의 정욕에 취하지 않고 매일의 삶을 하나님 앞에서 의롭고 거룩하게 살아내도록 촉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마지막은 "내가 속히 오리라"는 주님의 약속과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마라나타)"라는 성도의 고백으로 끝이 납니다
마라나타는 신앙의 완성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만이 인류 역사의 모든 비극과 눈물을 닦아줄 유일하고 최종적인 해답이기 때문입니다
5. 땅에 사는 자들의 5가지 죄악
지금 지구에는 약 83억 명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 중에는 하늘에 속한 사람들이 있고 땅에 속한 자들이 있고 양다리를 걸친 자들도 있습니다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들은 좋은 열매를 맺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무익하고 악한 종들은 나쁜 열매를 맺거나 중간지대에서 적당히 살아갑니다
천국에는 83억 명의 개인 기록이 있고 그들의 행위를 상세하고 세밀하게 기록합니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계 20:12)
책에 기록되는 것은 그들의 모든 행위들입니다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계 9:20-21)
심판이 임하는 진실은 심판의 혹독함을 떠나 인간 죄악의 완악함이며 땅에 사는 자들이 파멸에 이르는 결정적인 이유는 죄를 넘어 끝까지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5가지 죄와 회개하지 않는 것은 최종 심판의 이유입니다
5가지 죄는 우상, 살인, 복술, 음행, 도둑질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한 수직적 죄와 인간관계에서 일어난 수평적 죄를 압축하여 보여줍니다
① 수직적 죄는 하나님게 범한 반역행위입니다
생명이 없는 금, 은, 동, 목석으로 만든 우상과 귀신에게 절하는 행위입니다
현대 의미로는 하나님보다 돈, 물질, 과학 기술, 자아, 쾌락, 재물, 사치를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하고 세상의 우상을 숭배한 근본적인 죄입니다
이것을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 상태로 간주합니다
② 수평적 죄는 도덕적 타락입니다
도덕적인 열매로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살인은 타인의 생명을 경시하고 증오하는 행위입니다
복술은 헬라어의 파르마케아(pharmakeia)로 영혼을 흐리는 약물 남용과 음란한 영적 접촉과 상인들의 상술을 포함합니다
음행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성적 타락과 부도덕 그리고 하나님보다 세상을 사랑하는 모든 것입니다.
도둑질은 타인의 소유를 착취하고 속이는 불의한 행위이며 정의롭지 못한 판결이며 거짓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일입니다
③ 회개하지 않음이 최종 심판의 이유입니다
심판이 오는 것은 멸망이 아니라 회개하라는 경고입니다
지난 2000년 동안 요한계시록은 그들에게 주는 경고로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회개한 자들은 그 옷을 깨끗하여 주님의 날에 기억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인, 나팔, 대접 심판은 무자비한 파괴가 목적이 아닙니다. 계시록 9장의 나인류의 3분의 1이 죽고 황충의 공격은 무서운 재앙이지만 그럼에도 살아남은 3분의 2는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환난 후반부(16장 대접 심판)로 가면 인류는 회개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는 단계까지 갑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는 완악함의 극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신들을 구원하지도 못하는 우상과 재물에 더 집착하고 정신이 팔려 있는 맹목성과 무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비록 흉악한 죄를 지었을지라도 진심으로 돌이켜 회개하는 자는 용서받는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심판을 받는 사람은 회개의 기회를 끝까지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속히 오리라"는 경고와 기다림은 바로 이 완악한 인류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의 시간이었고 지금은 은혜의 문이 닫히고 있습니다
은혜의 시간은 때가 있습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생각하고 성령을 따르는 자는 성령의 일을 생각합니다
육신에 속한 자는 음녀 바벨론 도시를 따라가고 성령에 속한 자는 하늘의 새예루살렘성을 추구합니다
때가 되었고 기록된 대로 이루어질 것이며 우리는 주님 앞에 모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