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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아토피의 모든 비밀을 파헤친 책추천! 「세기의 과학적 비밀 (한영합본)」 (윤종오 저 / 보민출판사 펴냄)
이 책을 집필하고 출판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 이 비밀들이 밝혀졌을 때, 세상 사람들이 이 비밀이 진실인지 아닌지 진지하게 실험해보고 토의해볼 것인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가지는 고민이었다. 이 책의 내용에 대한 진지한 접근 없이 시작될 수 있는 비판도 두려웠다. 전문가들이 해결해줄 것이라 믿고 수년을 기다려보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 스스로 해결하지 않는 한 그 누구도 우리의 문제에 진정성을 가지고 접근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제1부에서는 아토피의 모든 비밀을 파헤친다. 2022년 전 세계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수는 2억 2,300만 명까지 증가하였다. 아토피증후군 환자에 해당하는 천식, 비염, 결막염까지 합하면 그 숫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아진다. 과연 인류는 아토피의 원인을 몰라서 못 고치는 것이었을까? 아니면 전문가들이 실수를 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고의?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이 규명되고, 해결책이 나온다는 것은 모든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가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여 동일한 치료효과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다른 아토피증후군 환자들도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한다. 국내외 제약회사 중 아토피의 원인을 밝히려는 제약회사는 없다. 단지 눈에 띄는 증세를 호전시키거나 유지할 약물을 연구할 뿐이다. 원인을 못 밝히면서 완벽한 치료를 할 수 있는가? 듀피젠트의 성공은 치료하지 않고 증세만 호전시키는 약품의 성공이었다. 그렇게 대형 제약사들은 듀피젠트의 성공 방정식을 따라갈 뿐 아토피의 원인을 찾아내는 데에는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다. 이제 더 이상 전문가들이 아토피를 치료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없어질 무렵 새로운 막수송체를 발견했다. 새로운 막수송체는 아토피의 원인을 피부 밖으로 인도하여 인간이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치료용 세포 성장인자와 소독제를 세포 속으로 수송하여 아토피가 치료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제2부에서는 ‘기초물리학의 흠결’에 대하여 다룬다. 2023년 인류는 심각한 기후 변화의 중심에 서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인류는 아직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생계를 위한 에너지의 자유도 얻지 못했고, 에너지를 기후 변화 대응과 환경보호를 위해 사용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과연 인류는 에너지를 소비하는 종족에서 창조하는 종족으로 진화하지 못하는 것일까? 에너지 보존의 법칙은 영원히 깨지지 않는 법칙일까? 에너지가 부족해서 지구의 기후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채로 지구의 환경을 관리하지 못하는 존재로 끝나는 것일까? 부족한 에너지를 더 가지기 위해서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종족으로 인류는 기억될까? 기초물리학은 에너지와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아인슈타인이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뉴턴이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인류에게 그런 용기와 지혜가 필요한 때다.
There were many concerns before writing this book and publishing it. When these secrets were revealed, it was a concern because it was not known whether people in the world would seriously test and discuss whether these secrets were true or not. I was also afraid of criticism that might begin without a serious approach to the contents of this book. I even waited for several years, believing that experts would solve the problem. However, we now know that no one will approach our problems with sincerity unless we solve them ourselves.
In Part 1, we uncover all the secrets of atopy. In 2022, the number of atopic dermatitis patients worldwide increased to 223 million. If you include asthma, rhinitis, and conjunctivitis, which are atopic syndrome patients, the number becomes countless. Could it be that mankind is unable to cure atopy because they do not know the cause? Or are the experts making a mistake? Or intentional? Identifying the cause of atopic dermatitis and finding a solution means that all atopic dermatitis patients will receive the same treatment effect using the same method. This allows other atopic syndrome patients to also expect treatment effects. Among domestic and foreign pharmaceutical companies, no pharmaceutical company is trying to determine the cause of atopy. We simply study drugs that will improve or maintain noticeable symptoms. Is it possible to provide a perfect treatment without being able to identify the cause? The success of Dupixent was the success of a drug that only improved symptoms without treating the disease. In this way, large pharmaceutical companies only followed Dupixent’s formula for success and did not take the time to find the cause of atopy. Just when experts no longer had faith that they could find a way to treat atopy, a new membrane transporter was discovered. The new membrane transporter guides the cause of atopy outside the skin so that it can be observed by humans. Additionally, they showed that atopic dermatitis can be treated by transporting therapeutic cell growth factors and disinfectants into cells.
Part 2, deals with ‘flaws in basic physics.’ In 2023, humanity begins to find itself at the center of severe climate change. However, humanity has not yet solved the energy problem. We have not achieved freedom of energy for livelihood and are not prepared to use energy to respond to climate change and protect the environment. Is it true that humanity cannot evolve from a species that consumes energy to a species that creates energy? Is the law of conservation of energy unbreakable? Will we end up unable to manage the Earth’s environment due to lack of energy and unable to respond to climate change? Will humanity be remembered as a species that must constantly fight to have more energy? How does basic physics relate to energy? ‘The courage to say that Einstein was wrong’ ‘The courage to say that Newton was wrong’ This is a time when humanity needs such courage and wisdom.
<저자소개>
저자 윤종오
■ e-mail: yjo@daum.net
■ YouTube: @Dante-Tube
■ 물질이온 연구 전문가
- 티타늄 이온 개발
- 지르코늄 이온 개발
- 섭취 가능한 규소 이온 개발
필자는 섭취 가능한 유기규소 이온액을 개발 및 판매했다는 이유로 법원으로부터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The author was sentenced to 8 months in prison and 2 years of probation by the court for developing and selling ingestible organosilicon ionic liquid.
<서평>
인간은 에너지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가? 필자도 그것이 궁금하다. 지금까지 인류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갇혀 있었다. 그리고 인류는 아인슈타인에 의해 질량-에너지 등가원리를 받아들였다.
질량-에너지 등가: 모든 질량은 그에 상당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그 역 또한 성립한다. (모든 에너지는 그에 상당하는 질량을 가진다.) 또한 특수상대성 이론을 통하여 질량이 증가한다는 것을 받아들였다. (물론 공식의 오류가 있었어도 말이다.) 질량이 증가한다는 것은 그만큼 에너지가 증가했다는 것을 뜻한다. (질량에너지 등가의 원리를 받아들이면 그렇다.) 이제 이 책 속의 내용을 통해 질량이 광속에 가까울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허구에서 빠져나오게 될 것을 믿는다. (특히 질량 증가는 초기 누적된 관성질량이 적을 때, 질량에 비례하여 많이 일어난다.) 질량이 증가하는데 왜 에너지를 꺼내 쓰지 못하겠는가? 이것이 에너지 자유를 위한 첫걸음이라 생각한다. 과제는 증가한 질량만큼을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변환하는 것이다. (그것도 효율적으로…) 이 책은 인류에게 큰 고통을 주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을 밝혀준다. 물론 치료방법도 공개하였다. (전문가들이 나서서 더 많이 연구를 진행해야 한다.) 그리고 인류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막수송체 기술도 공개하였다. 믿는 방법은 간단하다. 실천해서 사실인지 확인하면 된다. 이 책을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독자분들께 감사드린다.
Can humans become free from energy? I’m curious about that too. Until now, humanity has been confined by the law of conservation of energy. And mankind accepted the mass-energy equivalence principle through Einstein.
Mass-Energy Equivalence: Every mass has a corresponding energy, and vice versa. (All energy has a corresponding mass) Additionally, it was accepted that mass increases through the special theory of relativity. (Of course, even if there was an error in the formula.) An increase in mass means an increase in energy. (Yes, if you accept the principle of mass-energy equivalence.) Now, I believe that through the contents of this book, we will be able to escape from the fiction that mass increases exponentially as it approaches the speed of light. (In particular, mass increase occurs in proportion to mass when the initial accumulated inertial mass is small.) As mass increases, why can’t energy be extracted and used? The challenge is to convert the increased mass into energy that humans can use. (And efficiently…) I believe this is the first step toward energy freedom. This book reveals the cause of atopic dermatitis, which is causing great suffering to humanity. Of course, the treatment method was also disclosed. (experts need to step forward and conduct more research.) Additionally, a new membrane transporter technology that can be freely used by mankind was also revealed. The way to believe is simple. All you have to do is practice it and see if it is true. Thank you to all readers who read this book to the end.
(윤종오 지음 / 보민출판사 펴냄 / 340쪽 / 신국판형(152*225mm) / 값 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