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대주의 나셨네....대한민국땅인데 말입니다.
코로나로 닫혀진 땅에서 벌어진 일같아
이것이 대한민국인가 싶었습니다.
드라마에서 보는 사대주의 사치와 기생년들 끼고 노는 장면
문을 열면 그렇고
민초들은 우물물에 전염병을 뿌리 전염병을 돌게 하여
개고생 시키는 드라마가 현실같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서부공간 갤러리 전시할 당시 상황입니다.
이 공간은 리플릿제작 및 작품 운송비용까지 무료지원이라 전시를 했었습니다.
밖에는 티비가 켜져 있고 미국대통령 바이런이 티비에 나오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곳에 삼성도 있었고 엄마니 아빠니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소리만 들렸습니다.
근데 그곳은 민사 형사 소송하는 곳이라 이혼 소송하기도 하는 장소였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서류들 돌아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당시 뉴스 삼성오너 감방가는 사태까지 ~~
얼마후 복지관 동아리 활동중 이름이 유선희라고 써있는 나의 동아리 모임 사람의 스마트폰
나의 이름이 왠지 유선희로 둔갑인듯 싶었는데
시간이 흐른뒤 황당한 사건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이름을 팔고 법원에서부터 ~~
집을 86평을 먹었고 그곳에 준희라는 사람을 데리고가
그림을 가르치고 내 다음 순번 전시에 50호로 꽉꽉 채워 내가 간 전시를 완전히 망쳐 버렸습니다.
내이름을 걸고 말입니다.
그것도 법원에서 말입니다.
나의 사는 집에서는 보일러실의 계량기 파손사태
내가 보기에는 사람이 안사는것처럼 할려고 아무전기료 도시가스비 등등
안나오게 할려고 한 현상같았습니다.
빈집처럼 보이게 관리비도 안나오게 말입니다. 자신들이 데리고 산것처럼 할려고 말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들리는 말말말
회춘 부대 끌어들여서 어린애들과 장난질 그 당시 연예인 어린사람과 임신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그러한 시간이 흘러 아파트가 리모델링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그러한 것들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에서는 선교명목 미국놈들이 부글부글 끓는것 같고
순복음 수장이 죽었는데 유완순 가 라는 단어만 교회에서 나오고 구지아 최선경 저 같은 단어가 나오고
저 보라는둥 목사새끼들이 아가리를 벌리며 미국사대주의를 외치는 성향이 나왔습니다.
무언가를 전해주라고 하면 성전에서 돈소리만 해대고 전하지도 않고
그러면 목사가 짤리고 횡포가 말이 아니였습니다.
열쇄 들었다는 봉투를 들고 다니면서 나 마음에 든다 외치고
교회안에서 예배시간에 ~~
교회 강대상에서 목사 두마리가 유지혜타령을 하지 않나 과관이 아니였습니다.
이것이 순복음교회에서 한짓입니다.
전도한다면서 아파트 주변에서 돌아다니면서 후원물품들 처먹어대는 사람들로 들끌코 ~~
주일 예배가 끝나면 화요일쯤 교회것들이 나타나 돈을 처먹어 대는 소리들로 가득했습니다.
20억 타령하면서 나가는 모습은 아이들이 바글바글거리며 실어 갔습니다.
교회것들이 아는 사람들 미국보내면서 주변 교육장(정희같은 이름들 ~~) 교육까지 일러라든가 메타버스 오픈씨같은
신지식을 폐강시키기도 했습니다.
교육까지 파고드는 형식 복지관에서 영어회화를 가르친다면서 자이타령과
신반포 재개발 이야기를 하면서 분양까지 하면서
아파트를 가지고 가는 현상까지 벌어지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냥 꽁자로 말입니다.
그래서 영어회화타령이 끊임없이 들립니다.
미국사대주의의 시작같습니다. 자원봉사 재능기부로 복지관에 들어와 벌이는 일같아 상당히 불쾌하였습니다.
지금은 이러한 곳에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