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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어등파크 골프클럽
 
 
 
카페 게시글
◎ 각종 대회 5월 25일 염주대회 행사사진 입니다.
푸른하늘 공완열 추천 0 조회 185 19.05.25 19:4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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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5 20:39

    첫댓글 이번염주대회에서 모처럼좋은성적을거두어습니다(개인전2위).다여러회장님에성원과격려에 감사드립니다

  • 19.05.25 20:37

    5위하신 공회장님 축하드립니다.이백용회장님도 축하드립니다.

  • 19.05.25 22:03

    계절의 여왕 5월 25일
    염주구장 어울림 대회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며
    나름 최선을 다 했지만
    마음대로 안되는게 둥근공

    올 상반기 각종 지역 대회는
    끝났나 보다
    (5월 28일 전국충주대회는 )

    한편으로 아쉬움과 후련함
    내일은 어등파크 함평구장 정기 월례대회 있는날

    오늘 염주구장 어울림 대회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신 박옥수회장님 2워 공완열회장님 5위 입상은
    어등파크 위상과 체면도 살리고
    두둑한 상금까지 축하합니다

    대회 때 홀인원 하신 김경태회장님
    이백용회장 행운상 축하합니다

    모두가 즐겁고 신나는 봄나들리
    노고 먹고 즐기고 신명나는
    하루였네요

    다시 볼수있도록 추억 남기기
    사진~글 수고로움에 감사합니다

  • 19.05.26 05:29

    대회 2위 옥수 회장님 5위 공회장님 입상을 축하 드립니다.
    👏👏👏👏👏👏👏👏
    25일날 25위 이 총장님 행운상 축하합니다~~~
    홀인원 경태 형님도 축하 드립니다~👍👍👍
    열공하신 회장님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 하시고, 무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월례회 행사에 협조와 즐건 하루 되세요^^

  • 19.05.26 08:53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5.26 07:09

    낙락장송 푸르름이 여울지는 염주골 뒷동산에서
    초여름 윤동회가 개최되엇습니다.

    광주는 언제 어디를 가나 우리 어등인 무대
    어제도 우리 어등의 무대였습니다.

    우승하신 박옥수회장님 !!!
    입상하신 공완열회장님 !!!!
    행운상 이백용회장님 !!!
    홀인원하신 우리 김경태회장님 !!!

    제곱으로 자승으로 축축하드립니다.
    즐겁게 참여하여 주신 우리 어등인 여러분께도
    고맙다는 박수를 보냅니다.

    어제의 기쁨을 희열을 안고
    오늘은 함평초원으로 초여름나들이 갑시다요.

    이 살맛나는 시상에 ----
    어등 어등 어등 !!!!

    하이팅 !!!!하이팅 !!!! 하이팅 !!!!

  • 19.05.26 09:37

    우승이아닌 준우승입니다.축하해주셔서감사합니다

  • 19.05.26 10:26

    오윌의 마즈막 염주대회 입상
    반기운 소식입니다
    2위입상 박옥수회장님
    5위입상 공완열연합회장님
    홀인원 하신 경태형님
    행운상 받으신 이배용사무국장니
    모두 모두 축하 드립니다

    참가하신 모든회장님들
    수고 하셧습니다

    오늘 어등 월례대회
    즐거운날 되시기 바랍니다 ^^~♡😁😂


  • 19.05.26 12:51

    염주 구장에서 날마다 사는 귀신들을 제치고 상위 입상하신 박옥수회장님과 공완열회장님께 격하게 축하드리며 홀인원 하신 김경태회장님께도 축하 드립니다.

  • 19.05.26 20:57

    오회장.이회장.축하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마워,

  • 작성자 19.05.27 07:06


    염주구장은
    대회만 있으면
    철새처럼 찾아 갔다가
    끝나면

    멀리 멀리
    날아가 버린

    무정한
    당신이 되었습니다.

    늘 미안하고
    송구 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 입상하신 박옥 공열 축하드리며
    함께 참여해주신 동호인 모두가 승리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늘 그막에
    이런 축복된 자리는
    선택받는 것은 내 인생에 큰 영광입니다.

    인생사 마무리를
    잘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늘 얘기 하지만
    세월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요즈음 눈을 뜨면
    저녁이고

    월요일 이면 주말이고
    한 두달이 번쩍 번쩍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는
    지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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