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 안전의 날
연안 안정의 날은 연안에서 발생하는 인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7얼18일을 연안안전의 날로 정하여 매년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점검을 시행하도록 제정되었다.
2000년대 이후 국민소득 증가와 주 5일 근무제 정착 등 사회적 여건 변화에 따라 연안을 중심으로 한 체험캠프 활동, 관광, 해양스포츠 등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면서, 크고 작은 연안사고가 해양사고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왔다.
그럼에도 연안 체험캠프 활동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 부재와 갯골 등 연안 위험요소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가운데, 2013년 6월 18일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의 사설 해병대 캠프에서 다수의 인명사고가 발생하면서 제도적 보완이 촉구되었다.
그 결과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이 2014년 5월 21일 제정되어 8월 22일 발효되었다.
이 법률 제정과 함께 7월 18일을 ‘연안안전의 날’로 정하여 매년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점검을 시행하도록 했다.
연안안전의 날’과 ‘연안안전점검 주간’에는 행정안전부 및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기념식과 연안사고 예방과 관련된 국민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 연안체험활동 참가자 및 운영자 등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교육 및 기념행사, 연안해역에 있는 시설 등의 안전점검 및 연안사고 예방 훈련 등이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