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It Is: A Tribute to Leonard Cohen (2022) [24bit-48kHz FLAC] 레너드 코헨에게 바치는 헌사
Artist: Various Artists Title: Here It Is: A Tribute to Leonard Cohen Year Of Release: 2022 Label: Blue Note Records Genre: Jazz Quality: 24bit-48kHz FLAC (tracks) Total Time: 59:37 Total Size: 698MB
Tracklist:
1. Norah Jones - Steer Your Way (4:50) 2. Peter Gabriel - Here It Is (5:14) 3. Gregory Porter - Suzanne (4:35) 4. Sarah McLachlan - Hallelujah (6:21) 5. Immanuel Wilkins - Avalanche (5:20) 6. Luciana Souza - Hey, That's No Way To Say Goodbye (4:14) 7. James Taylor - Coming Back To You (3:42) 8. Iggy Pop - You Want It Darker (5:05) 9. Mavis Staples - If It Be Your Will (5:27) 10. David Gray - Seems So Long Ago, Nancy (5:10) 11. Nathaniel Rateliff - Famous Blue Raincoat (5:59) 12. Bill Frisell - Bird On The Wire (3:47)
2016년 세상을 떠난 캐나다 출신의 Singer & Song Writer 'Leonard Cohen'에게 헌정하는 음반이다. 타이틀은 'Here It is: A Tribute to Leonard Cohen', 2022년 10월 출시 되었는데 재즈쪽에서는 이번 가을 판매량으로는 가장 핫한 앨범중 하나가 될 것 같다.
블루 노트 커버 앨범 Here It Is: A Trivent to Leonard Cohen을 위해 가수, 작곡가, 록커, 팝 가수 및 재즈계의 거물들로 구성된 올스타 명단이 모였습니다.10월 14일에 발매된 12곡의 앨범에는 코헨의 1984년 곡 "Coming To Your"의 쉬쉬한 버전이 나온 이기 팝, 노라 존스, 피터 가브리엘, 마비스 스테이플스, 데이비드 그레이, 사라 맥라클란, 제임스 테일러와 같은 작사가의 가장 사랑했던 곡들이 수록될 것이다.
코헨은 데뷔때부터 컬럼비아 레코드 소속이었지만 이번 음반은 전통의 재즈 명가 Blue Note 레이블을 통해 나왔다.
그래미상을 4번 수상한 프로듀서 래리 클라인은 허비 핸콕의 그래미 앨범 오브 더 이어 수상작 River: The Joni Letters: 레너드 코헨에게 바치는 헌사'와 함께 또 다른 비범한 스타급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래리 클라인 씨가 레너드 코헨 헌정 앨범에 참여하도록 저를 초대했을 때, 저는 즉시 수락했습니다,"라고 앨범 제작자에 대한 언급에서 테일러는 말했다.래리가 훌륭한 음반 제작자이자 좋은 친구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제 세대의 거의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저는 레너드 코헨을 존경하기 때문입니다.제 자신의 음악적 취향을 찾기 시작하자마자, 코헨의 노래는 제가 좋아하는 몇 안 되는 곡들 중 하나였고 작곡가로서의 제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이 프로젝트를 위해, 저는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곡인 'Coming Back To You'에 끌렸습니다. 래리는 코헨의 원래 키로 곡을 자르는 것을 선택했는데, 그것은 확실히 제 음역 중 가장 낮은 음역이었다.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저를 편안한 곳에서 벗어나게 한 것이 저만의 접근 방식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레너드 코헨의 많은 작품들처럼, 이 가사는 사랑과 애착의 황량한 풍경을 바라보는 그의 쓸쓸하고 절망적인 태도와 함께 깊은 반향을 불러일으킨다.그러니까 한숨을 푹 내쉬고 마셔요…"
코헨의 오랜 친구인 그래미상 수상자 클라인은 28일 발표한 앨범 발표에서 이 프로젝트의 기원을 설명했다."레오나드 코헨은 1982년쯤부터 친구였고, 그의 인생의 마지막 15년 동안 그는 가까운 친구가 되었습니다,"라고 클라인은 말했다."그는 아마도 제가 가진 가장 현명하고 재미있는 친구였고, 제가 모든 면에서 엄청나게 즐겼던 친구였습니다.그가 세상을 떠난 후, 저는 종종 제가 함께 작업하던 다른 가수들과 그의 노래를 커버하는 것을 발견했어요.물론 한 가지 이유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레너드가 최고의 팝송라이터이기 때문입니다.또 다른 이유는 레너드가 제 주변에서 그를 계속 떠돌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l41Ywxgz1mI
클라인은 유명한 기타리스트 빌 프리젤, 색소폰 연주자 임마누엘 윌킨스, 피아니스트 케빈 헤이스, 베이시스트 스콧 콜리, 드러머 네이트 스미스 등 재즈 기반의 킬러 밴드를 결성했고 프로듀서 그레그 리즈가 페달 스틸 기타에 앉아 래리 골딩스가 오르간을 연주했다.맥라클란은 테일러의 커버곡처럼 코헨의 가장 사랑받고 자주 커버되는 곡인 잊혀지지 않는 명상곡 "할렐루야"를 1984년에 발매한 다양한 포지션 앨범에 수록했습니다.한편 팝은 코헨의 마지막 앨범 "You Want It Darker"의 콜블랙 타이틀곡에 대한 그의 테이크로 커리어 스펙트럼의 다른 끝을 고수하고 있다. 코헨은 데뷔때부터 컬럼비아 레코드 소속이었지만 이번 음반은 전통의 재즈 명가 Blue Note 레이블을 통해 나왔다.
클라인의 친애하는 친구이자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인 레너드 코헨에 대한 이 진심 어린 헌사는 제임스 테일러, 이기 팝, 마비스 스테이플스, 노라 존스, 그레고리 포터, 피터 가브리엘, 나다니엘 레이트리프, 데이비드 그레이, 사라 맥라클란, 그리고 L.L을 포함한 게스트 보컬리스트들의 인상적이고 다양한 라인업에 의해 그의 심오한 곡들을 놀랍게 표현한다.
Luciana Souza 이 백 밴드는 기타리스트 빌 프리셀, 색소폰 연주자 임마누엘 윌킨스, 피아니스트 케빈 헤이즈, 베이시스트 스콧 콜리, 드러머 네이트 스미스 등 모던 재즈 탤런트의 5인조도 빼놓을 수 없다.
수록곡 중에서 James Taylor의 노래는 마치 코헨의 재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생 달관한 고수의 여유가 느껴진다.
테일러의 "Coming Back to You"를 듣고 위에 트랙 목록을 참조하십시오.
https://youtu.be/kaKR_4S5O7U
이 노래들은 사랑, 죽음,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것에 대한 사색적인 크루너 코헨의 낭만적인 음색시의 물가를 커버하고 있으며, 이 노래는 가수의 1967년 데뷔 앨범인 Songs of Leonard Cohen의 마지막 노력인 You Want It Darker가 2016년 82세의 나이로 죽기 며칠 전에 발표한 숭고한 노래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팬들이 좋아하는 것부터 딥 컷까지 다양한 곡들의 클라인은 "이 시들을 문자화하고, 다른 빛을 비추는 것은 엄청나게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우리가 함께 개발한 이 음악 언어, 이런 것들을 집어넣는 맥락이 사람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되기를 바랍니다."클라인은 그 결과가 2007년 그래미상을 수상한 허비 핸콕 조니 미첼 헌정 앨범인 리버: 조니 레터스의 컨셉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https://youtu.be/PnHTLNRKW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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