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6월 정모는 7일 토요일 과천 대공원 장미원 야간 개장에 맞춰 5시반 집결해 모임을 가지려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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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모일 곳은 지난 번 모인 대공원 매표소 앞이며 지하철이나 버스 모두 대공원 역에서 하차 하시면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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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시40분 코끼리 열차타고 동물원 앞에서 내려 지난번 식사한 한마당 휴게소(503-6933)에서 6시부터 각자 30초 내로 닉과 실명(원하지 않으면 안하셔도 됩니다)간단한 인사말 후 식사를 하겠습니다. (휴게소는 6시부터 7시까지 1시간 대여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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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7시 장미원으로 이동해 7시 10분 부터 30분간 안건 토의후 그후 자유시간으로 하려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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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자유시간에는 장미꽃 속에서 맥주파티가 있을 것이며 이때 자유 토론 혹은 호수가나 동물원 산책 혹 장미속 촬영등 자유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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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회비는 만원이며 늦으시는 분은 회비외 각자 별도 입장료나 코끼리 열차 승차비등을 지불하고 오셔야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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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우리 협회기는 보관하고 계신 분이 들고 오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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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오늘 (5월18일)코끼리 열차에서 남을 의식하지 않는 젊은 연인의 키쓰를 보았습니다.</P>
<P>마침 비도 와서 장미 덩쿨사이 둘만의 열정은 물론 우산속 낭만과 추억은 더할것 같아 은근히 그날 비가오길 기대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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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이날 토의 안건을 2가지만 미리 공모합니다 공모해 채택된 안건만 그날 토의에 상정합니다 제가 구상한 별도의 2가지 안건은 그날 공표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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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정의를 위한 국민 백서를 발간하는 것입니다. 판사, 검사,변호사 등 법조계의 불합리한 업무나 제도, 부정부패, 무능한 사건들을 모아서, 예를 들면, 법원의 판사에 관해서는 년도별, 지역별, 심급별, 소송건수 및 상소한 건수의 분류, 처리기간, 처리유형, 판사 및 판결의 유형 등을 데이터를 내고 무능한 판결 사례를 첨부시키는 것입니다. 검사, 변호사, 경찰 등에도 개선해야 할 사례들이 많습니다. 사법부가 하지 못하는 것을 국민들이 함으로서 사법부의 존재가치는 재인식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물론, 국민들이 자유롭게 경제분야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사법기관이 바로 서야 할 것입니다. 재정자립도와 사단법인으로 만들고서 큰힘
홍보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인터넷의 페러디, 신문 및 방송매체를 미롯하여 국민들에게,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존재를 알리는 것입니다. 상식으로 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법조계와 소송당사자들 등 민원인들이 실수하기 쉬운 사례들을 모아 만화와 책, 미디어를 만들어 배포하는 것입니다.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법과 생활에 관한 논술대회도 개최하고, 이러한 것들을 하면 국가로 부터 자금지원도 가능할 것이고, (왜냐하면, 국가가 해야 할 일을 민간단체에서 하는 것이니까)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아름다운(?) 정관을 넣어서 카페수첩을 만들어서 회원들에게 재공하여 체계적인 소속감을 갖게 합니다..회원에게 보람을,
검찰과 법원에서 하는 일을 좋은사법세상이 처리함, 검찰은 고소 고발 민원이고, 법원은 민사상 판결소송민원 등. 법원에 소송을 시작하려고 소장을 접수시킬 때에, 인지대와 송달로를 납부하려고 할 때에 좋은사법세상의 취지를 알려서 좋은사법세상에서 공정하게 판단을 받아보라고 취지문을 돌리는 것입니다. 형사사건은 경찰 및 검찰에서 피의자로 조사를 받을 시기에 좋은 사법세상의 카페를 알려서 회원들로 부터 배심원식으로 판단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법원, 검찰, 경찰의 길목에서 좋은사법세상을 홍보하는 것입니다.좋은사법세상을 이용하게 되면 사법부에 지원되는 예산의 일부를 민간단체인 우리에게 배당해 달라고 주장할 수도
저는 정회원자격인데요. 저도 그날 회비 1만원 내고 함께 자리를 하면 될려는지요? 혹 참석해서 저 때문에 자리가 불편하지나 않을까 해서요. 서로 얼굴도 잘 모르구,수줍음 많쿠, 친하지도 않은데 괜시리 끼어 가지고 꼬치까리 뿌리지 않을까해서 물어보는 검다요.그날 행사장에서 책임지고 눈치 안주겠다고 하는 책임자의 답변바람다.날짜는 다가오고..안되면 다른 모임으로 약속도 해야 하구..
오직 이 몸은 기대 반 우려 반 모든 것이 생소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그것은 그동안 너무나도 억울하게 당하고 살아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없는 것 같기만 합니다! 모두가 거짓말 투성이속에서 상처만 안고 살아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날 모임에 나가면 이 억울하고 분한 일들의 사연이 접수가 되는지요? 궁금하군요!
장미향기 에 취해 보고 싶네요 방성일님 사법부가 없는날 ~~동감이네요 참석 하도록 노력해야지요
지는요 1빠로 달려갈 것입니다용...........그때봐요
사법정의를 위한 국민 백서를 발간하는 것입니다. 판사, 검사,변호사 등 법조계의 불합리한 업무나 제도, 부정부패, 무능한 사건들을 모아서, 예를 들면, 법원의 판사에 관해서는 년도별, 지역별, 심급별, 소송건수 및 상소한 건수의 분류, 처리기간, 처리유형, 판사 및 판결의 유형 등을 데이터를 내고 무능한 판결 사례를 첨부시키는 것입니다. 검사, 변호사, 경찰 등에도 개선해야 할 사례들이 많습니다. 사법부가 하지 못하는 것을 국민들이 함으로서 사법부의 존재가치는 재인식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물론, 국민들이 자유롭게 경제분야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사법기관이 바로 서야 할 것입니다. 재정자립도와 사단법인으로 만들고서 큰힘
홍보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인터넷의 페러디, 신문 및 방송매체를 미롯하여 국민들에게,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존재를 알리는 것입니다. 상식으로 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법조계와 소송당사자들 등 민원인들이 실수하기 쉬운 사례들을 모아 만화와 책, 미디어를 만들어 배포하는 것입니다.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법과 생활에 관한 논술대회도 개최하고, 이러한 것들을 하면 국가로 부터 자금지원도 가능할 것이고, (왜냐하면, 국가가 해야 할 일을 민간단체에서 하는 것이니까)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아름다운(?) 정관을 넣어서 카페수첩을 만들어서 회원들에게 재공하여 체계적인 소속감을 갖게 합니다..회원에게 보람을,
검찰과 법원에서 하는 일을 좋은사법세상이 처리함, 검찰은 고소 고발 민원이고, 법원은 민사상 판결소송민원 등. 법원에 소송을 시작하려고 소장을 접수시킬 때에, 인지대와 송달로를 납부하려고 할 때에 좋은사법세상의 취지를 알려서 좋은사법세상에서 공정하게 판단을 받아보라고 취지문을 돌리는 것입니다. 형사사건은 경찰 및 검찰에서 피의자로 조사를 받을 시기에 좋은 사법세상의 카페를 알려서 회원들로 부터 배심원식으로 판단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법원, 검찰, 경찰의 길목에서 좋은사법세상을 홍보하는 것입니다.좋은사법세상을 이용하게 되면 사법부에 지원되는 예산의 일부를 민간단체인 우리에게 배당해 달라고 주장할 수도
해외에서 국적이 없는 외국인도 공무원으로 수입해오고, 인력 송출과 용력회사가 존재하는 세상입니다. 알바도 있고, 연구 용역도 있습니다. 열린 생각이었습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우선 실시가능한 순서를 먼저 정하고 (돈이 안들어가거나 적게드는 순 혹은 하기 쉬운 순)본인이 먼저 실천에 옮겨 보세요 도와 드릴 것 있으며 뭘 하려 하는데 어떻게 도와 달라고 하세요 그럼 당장 시작합시다
지난번 식당의 식사가 못 마땅하여 3명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어우경님...수고많으셨습니다...성과는 물론 있었겠지요....
네 보고서를 올리겠습니다....올렸습니다. ... 사진을 아니 조감도에 표시하여...
범산백운 법사/ 선재심 천재지변 같은 일이 없는한 10년째의 1박2일 성지순례행사 불참 포기하고 참석하겠습니다. 좋은사법세상의 님들과 뜻을 같이하기위하여.
저는 정회원자격인데요. 저도 그날 회비 1만원 내고 함께 자리를 하면 될려는지요? 혹 참석해서 저 때문에 자리가 불편하지나 않을까 해서요. 서로 얼굴도 잘 모르구,수줍음 많쿠, 친하지도 않은데 괜시리 끼어 가지고 꼬치까리 뿌리지 않을까해서 물어보는 검다요.그날 행사장에서 책임지고 눈치 안주겠다고 하는 책임자의 답변바람다.날짜는 다가오고..안되면 다른 모임으로 약속도 해야 하구..
내일 제 재판에 11:30, 왕림 아니 될까요?..수인차.. 웬,뭔, 일인가요?
어딘데요,.재파니? 아~ 인제서야 알았어요.6월4일 중앙 동관 565호 11시30분이네요.검사들 잡는 것이군요.피 튀기는 쌈일꺼 간네요.그런 쌈은 볼만하죠.
모든 회원 다 됩니다 회원의 가족 연인도 되며 참석자는 무조건 일인당 만원입니다.
아~예~고맙습니다.쥔장님께서 참석해도 된다하시뉘..이제야 한숨 쉬겐네요.휴~사실 이거 올래 놓코 불합격 댈까봐 걱정마이 했구, 어째노 핸는데..다행임다요.꿉뻑.
즐거운 모임이 되겠네요. 근데 갈까 말까 아직 망설이고있어요.
오셔요~ 오뉴월의 서리님, 그런데 오월의서리, 오뉴월의 서리님은 각 다른분이신가요? 서리가 너무 많아~서리
ㅎ ㅎ ㅎ
예~다르지요.
어제 곰취 못 뵜것 같은데...결례했나..
오직 이 몸은 기대 반 우려 반 모든 것이 생소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그것은 그동안 너무나도 억울하게 당하고 살아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없는 것 같기만 합니다! 모두가 거짓말 투성이속에서 상처만 안고 살아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날 모임에 나가면 이 억울하고 분한 일들의 사연이 접수가 되는지요? 궁금하군요!
실명에 감사...
참석하여 인사 드리겠습니다.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