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복이 분명 있는 선수지만
오늘정도로만 풀어나가도 정말 준수한 활약인데 말이죠.
표비의 강점과 단점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패스도 괜찮고 스틸도 괜찮고 득점력은 좀 머뭇거리지만
드리블링과 시야도 괜찮고 속공 때 잘 풀어나가는 듯 싶어요.
주키드와 승현이형은 제외하더라도
이정석, 김태술, 이현민, 황성인등 이런 선수들과 비교를 굳이 한다면 어떤가요?
오늘경기만 보고 좋다는게 아니라 팬심으로 보지 않고 객관적으로 봐도
A패스 잘 나가고 드리블링도 괜찮고 스틸도 좋고...
제가 너무 안으로 기우나요? ^^;
첫댓글 기복...잘할때는 딴팀 가드들 부러운거 없음/못할 때는 절망적,... 승질....제발 마인드 컨트롤 좀...ㅜㅜ 간단하게 볼 때 이렇습니다. ㅎㅎ
승질 ^^;
22222222222222222....동감..ㅡ.ㅡ;
좋게 보면 모든 방면 빠지지않고 무난히 잘하는..안좋게 보면 임펙트가 좀 떨어지는..그래도 많이 성장했죠.주희정을 제외하고 나머지 팀 포인트가드들은 몇몇 빼고 도토리 키재기고 그날 그날의 컨디션 차이라고 보네요.
속공 전개능력이 좀 떨어진다고 봅니다.........노마크속공말고는 속공시 A패스를 본적이 거의없네요....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속공때 분명 찔러줘야 할타이밍에 패스를 못해서...김주성선수의 속공득점이 많이 줄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김주성선수의 주득점이 속공가담에서의 득점이 많았는데...점점 줄어드는듯합니다. 김주성선수가 안뛰는것은 아닌데 말이죠.
달라고 손을벌려도 못주죠.......안준다는 느낌이 날정도로요........
그러고 보니 속공 전개할떄 해결해야 할 능력이 좀 떨어지는거 같아요
잘할때는 올 시즌 주희정 빼고는 누구도 부럽지 않을만큼 최곤데...못할때는 정말 난감...엔트리 패스와 트랜지션 패스에 대해 약점이 있는듯 싶고 한번 팀이 꼬이면 포인트 가드가 나서서 풀어줘야 되는데 자기가 제일 꼬여있는듯한 느낌을 줍니다...오늘 보고 왔는데 오늘은 잘되는 날이었죠. 그래도 엔트리 패스는 딱히 좋지가 않더라고요...
아 맞다 엔트리 패스..
장점 -> 다 방면에서 무난하다. 운동신경이 좋다....단점 -> 엔트리패스, 속공전개능력
준수하죠 기량은.. 하지만 그노무성깔.. 베테랑인데 아직도 조절이 안될때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명포인트가드밑에서 많이 배운덕에 정말 많이 발전한거 같습니다.
다혈질 성격좀 고쳣으면해요............
그게 단점이라고 판단 하면 그건 틀린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이유없이 기승호 엘보우 한 김성철은 뭔데요
캐나다머리내쉬님이 하신 말은 무슨의미인지 이해조차 하기 힘드네요. 다혈질이 단점이 아니라는데에 대한 예시로 든게 김성철의 엘보우어택?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다혈질은 명백한 단점이죠. 내쉬님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신다쳐도 전제에 대한 근거에 쌩뚱맞은 김성철 얘기가 왜나옵니까? 그건 오히려 다혈질은 단점이다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로 적합한것 같은데 말이죠.
음..........전 요즘 안좋은 모습들을 좀 순화해서 표현 한건데요..........응원하는팀 선수한테 XXX성격 이렇게 표현할수는 없잖아요??
다혈질이라고 하기 힘든 무슨 성격의 하자가 있는것 같아요. 만만해 보이는 신인들이나 후배들만 골라서 툭툭 건드리는거 보면.
박하게 보자면 슛팅이외에는 타팀 주전급 가드에 비해 딱히 뛰어나다라고 할만한 점은 없다고 봅니다. 만약 동부라는 팀에서 양궁부대로써가 아닌 신기성이나 주희정처럼 원가드의 짐이 지웠졌다만 이정도 인정 받기도 힘들었다고 봅니다. 슛좋은나 리딩력 딸리는 박구영이 포가에게 부담이 적은 모비스 시스템에서 득을 보고 있는 것과 같은 거라 봅니다. 좋은 인사이더를 가진 팀의 포가가 엔트리패스 타이밍이 최악이다..이것은 그팀의 주전 포가로서는 낙제죠.. 만약 외곽슛마저 안좋았더라면 주전포가는 힘들었을겁니다.
올시즌은 외곽슛마저 안좋죠. 와이드오픈에서 머뭇머뭇
분위기에 휩쓸려다니는 가드.... 그리고 성격은 좋지 않음 듯함... 이정도가 제 감상평이네요ㅋㅋ
양정고때 활약에 비해서 프로와서 그렇게 빛을 본거 같지는 않네요.. 정말 고등학교때는 잘했는데...
근데 킬 패스가 해야할 상황을 판단 잘 못하는거 같아요
세트오펜스 상황, 가끔 굉장히 먼 거리에서 (탑에서 거의 3m ...) 상대 가드와 대치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동부라면 선수들 움직임도 좋고, 감독이 짜준 패턴도 충분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간 끌지 말고 후딱 후딱 공격전개 하는 게 좋습니다. 어차피 속공에 강점이 있는 가드가 아니니 세트오펜스라도 스피디하게 ...
외곽슛 외에 장점이라면 안정적인 볼 운반을 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드리블이 좋은 편이고, 빠르게 코트를 넘진 않지만, 상대의 프레스에 쉽게 당하지도 않습니다. 상대 수비와 가장 먼쪽에 공을 둘 줄 압니다. 스틸 당하거나 혹은 턴오버하는 비율도 적은 편이고요.
표가드 성질은 ... (일단 좋은 모습은 아니라는 걸 전제로 하고) 자기 성질을 못이겨서 실수하고 그러는 것 보다는 약간의 물리력을 동반하는 의도적인 신경전에 가깝습니다. 제가 보기엔 흥분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다분히 의도적인 겁니다.
다분히 의도적인거죠.. 특히나 자기보다 후배들에게 주로 그러니 ㅡㅡa 백업멤버시절엔 그러려니 하지만 주전선수로 뛰고 있는 지금은 그럴필요 까지는 없는데 종종 그러죠.
이정석, 김태술, 이현민, 황성인등...이랑 비교요?비교할만한게없죠...-_;
^^;;;
드리블이 너무 길어요, 자기가 공 가지고 있는 시간이 많고, 세트오펜스 때 동부공격이 너무 질질 끌어진다는 느낌,
이러니 저러니 해도 신기성 이후 동부에 온 첫번째 멀쩡한 포가. 수비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고 (옛날 kcc때 신기성 괴롭히는거 생각하면 정말 욕이 절로ㅡ..ㅡ), 특출난건 없지만, 못하는것도 없고 그럭저럭 괜찮은 가드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명지대가 (아마 박재일의 버저비터로) 현주엽이 버틴 고대를 이긴 경기에서 표명일 선수에게 사인 받은 적이 있습니다. 고교 후배라고 하면서, 그때 자기 사인없다고, 처음 해본다면서 순수하게 웃는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원주동부의 표명일에게는 아무런 불만이 없습니다. 굳이 가드로서 아쉽다면 게임의 맥을 못 집는다는 점. 기복이 있다는 점과 관련이 되겠지만, 잘 되는 날은 그럭저럭 상위권 포가에 슬쩍 올려놓아도 될만큼 괜찮지만, 안 되는 날엔 팬들이 폭발할 정도로 난장판을 만드는거죠. 패스, 슛, 턴오버등 종합선물세트;;
표비라는 별명은 갠적으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봅니다..그냥 표가드...;;;
표선수 연봉대비 동부 팬으로서 만족합니다..다만 수비시 좀 거친 수비가 나올때는 동부 팬이지만 눈살이 찌푸려 진다는..
이상민, 주희정, 김승현 등 톱가드그룹 바로 다음이 표명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표명일이 너무 박한 평가를 받는것 같네요. 표비의 연봉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저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