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일찌기일어나
울옆지기 등과 다리맛사지해주고
얼굴에는 미백맛사지팩을 얹어 주고
아침식사 준비를합니다
미리 준비했던 돈까스를 후라이팬에
식용유넣고 튀기면서 돈까스쏘수 만들고 양배추와피망 그리고 사과 채썰어넣고
울옆지기 세수시켜 료션발라주고 같이 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울옆지기 얼마나 무거워졌나
실없이 무등태워 집안을 함께돌고 내려놓아도 별로 할일이 없네여~~(아직도 제다리는 딴딴하네여 ㅋㅋ)
궁리끝에 오늘은 영화관에가서 백두산이라는 영화한편보고 점심은 그쪽인근에서 회나한접시먹고
가평쪽으로 가서 파스타잘하는곳이있다하여 그곳에서 저녁을먹을까합니다 그리고 내친김에
24시찜질방에 가서 찜질을 할까 합니다 왜 그렇게 먼곳까졍가서 찜질하냐구여?내일은 그쪽가평가는곳 수동에 울옆지기
경마연습한다고 제가 데려다주는날이거든여~~
저는그냥 옆지기 경마연습하는것 구경이나하며 지내려합니다
생각있으신분은 내일 수동 경마장에 놀러들 오세여 ~~맛사지잘하고 오신 몇분에게
라이브캬폐에가서 와인을 곁들인 근사한 저녁을 살까합니다
곰보맨
첫댓글 언제나 멋지게 재미있게 사시는
곰보맨님 부럽습니다.
인생 별거 있나요.
그렇게 살다가셔야지요.ㅎ
부러워 마시고 함해보세여~
세상이 바꿔보일겁니다 ㅎ
친구님사시는 모습 멋지게 보입니다~~~~
그렇습니까 감사 합니다
멋져요~~👍
멋지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ㅋ
뭐얘요~~~ ㅋ
각자 사는 모습은 다르니까요 ㅎ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나는 또 다른 세계에서
여유롭게 삽니다 ㅎ
3차원세계에서 여유롭고 멋지게 사시는 솔님 멋져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