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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서울살사 [손보들] 파이어오브라틴의 사회자와 통역은 개그맨인가?
웨이퍼(손보들) 추천 0 조회 211 05.05.02 13: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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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02 13:21

    첫댓글 짝짝짝~! 나도 십분 동감하는 바야~~ /그리고 안이 너무 더워서 죽을 지경이었고..../솔직히 말해서...유명하다는 외국DJ의 음악도 춤을 즐기기엔 넘 힘들었음...그냥 듣기에는 훌륭한 음악이었지만.../마지막에 즉흥 차차를 안봤으면 정말 실망에 실망을 했을듯..

  • 05.05.02 16:50

    헤수스와 그의 파트너가 젤루 기억에 남던데../사회자는 잘은 모르겠지만 TV 재연프로그램 연기자였던거 같은데(낯이 익음) 많이 미숙했고 통역과 전반적인 진행도 많이 실망스러웠던 공연이었던듯../다음엔 좀더 철저한 준비와 내실을 기하는 행사가 되길.

  • 05.05.02 14:20

    마지막 즉흥 차차~~1 넘 멋졌어요~~ ^^ 춤못추고... 앉아서 듣기엔.. 음악 좋았죠~~ 하지만, 난 길거리 오빠 음악이 더 좋더라~~! ^^ 그죠/?

  • 05.05.02 14:32

    다들 자리를 털고 나가려는데,.... 플로워에서 우릴 잡아끄는 길거리형님의 음악쏘리~~ 아무리 뉴욕이면 뭐하오. 엘에이면 뭐하오. 홍대 보니따에서 듣던 그 노래를 내 몸이 더 사랑하는 구료~~ 웨이퍼야 근디 사회자는 쫌 그랬제?? 웅??

  • 05.05.02 14:35

    사회자가 누구였길래 이리도 욕얻어먹나? 마음 아프네.

  • 05.05.02 16:42

    저도 동감 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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