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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MBC, 한겨레, 오마이뉴스에 T.I 피해 제보했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732 21.05.03 13:2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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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03 13:41

    첫댓글 하나만 묻겠습니다.
    국정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술 먹고 행색이 부랑자 비슷 하던데
    그런사람들을 고용하나요?

    국정원 비호할 생각 없고 난 진실이
    알고 싶은 사람 입니다.저도 한동안
    국정원 의심해왔고 지금도 지켜보는
    사람입니다.

    국정원치곤 너무 추리 하던데요? ?

    뭔가 어설퍼 보이고...외국인도 고용
    하나요?? 러샤 중국인들은 국정원
    소속입니까? 국정원에 외국인도 쓰나요??

    일단 제보는 감사한 일이네요

  • 작성자 21.05.03 13:42

    국정원이 있고, 국정원이 사용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행색은 천차만별입니다.
    국정원이 돈을 주고 사용하고 있는 범죄자들입니다.
    이들을 갱스토커라고 부릅니다.
    국정원 소속은 아니지만 국정원이 돈 주고 관리하는 범죄자들입니다.
    전과자, 부랑자 등을 주로 사용하는데, 돈 많은 것들도 있더군요.
    아주 세련된 것들까지 제 주변에서는 얼쩡대는데 국정원 갱스토커임이 확연히 티가 납니다.

  • 21.05.03 13:47

    @OSCAR in Oasis 김인창 나라 지키는데 범죄자를 동원한다~~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답변 고맙습니다. 참조 할께요

  • 작성자 21.05.03 13:54

    @freedom 국정원이 언제 나라 지켰습니까?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 박근혜 대선 댓글 부정 사건, 온갖 도청 범죄(미림팀 사건) 등.
    처음 김종필의 중앙정보부(중정) 때부터 안기부, 국정원으로 이름 바꿔가면서 반역, 반란죄만 저지르는 것들입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도 국정원 범죄의 하나입니다.
    이것들이 나라 지킨 적 없습니다.

  • 21.05.03 14:25

    @OSCAR in Oasis 김인창 전 박근혜때만 한다고 생각 안합니다 현재. 경험상.
    만일 국정원이라면 좌. 우 다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국정원 라인 하나라
    고 생각 안하구요.

    현정권도 충분히 활용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 이상인것 같습니다

    난 간첩도 아니고 그런행위를 한일도 없으며. 오히려 애국 방송
    보수쪽 방송만들으면 개떼 같이
    달려듭니다.

    솔직히 국가안보가 있는데 간첩짓
    해서 덜미 잡힌것 까지 비호할 생
    각 없구요.

    간첩도 아니고 보수우파 방송 듣는데 괴롭히는건 대한민국에
    서 이상한일 아닙니까?

  • 작성자 21.05.03 16:24

    @freedom 바로 위의 댓글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안 되네요.



    난 간첩도 아니고 그런행위를 한일도 없으며. 오히려 애국 방송
    보수쪽 방송만들으면 개떼 같이
    달려듭니다.

    솔직히 국가안보가 있는데 간첩짓
    해서 덜미 잡힌것 까지 비호할 생
    각 없구요.

    간첩도 아니고 보수우파 방송 듣는데 괴롭히는건 대한민국에
    서 이상한일 아닙니까?



    무슨 의미인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도통 이해할 수가 없네요.

  • 21.05.03 17:00

    @OSCAR in Oasis 김인창 어렵지 않은 말인데 더 쉽게는 설명
    을 어떻게 하죠? ?제가 내용을 많이 어렵게 썼나요?

    피해자 경험에서 님 글에 대한 제 경
    험과 생각을 쓴겁니다.

    저정도가 이해가 안되면 설득하시는
    데 힘드시겠네요~

    바쁘신데 신경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님 이야기 아닙니다.

  • 21.05.04 18:24

    @freedom 잘은 모르지만..
    특정 정당을 맹목적으로 지지한다는 생각이 들어 더 공격할수도 있어요.
    그냥도 괴롭히는데..
    비위를 건드는 공격할 건수가 생기면 당연히 더 괴롭히겠죠.

    저같은 경우는.. 정당은 잘 모르고요. 이런 생각은 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환경미화원이라는 특정 직업에서 거리 쓰레기를 줍게 하는 건 없어져야 한다.
    이런게 편견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하면 단체 위주가 좋죠.
    어느 단체건.. 단체들이 공동으로.. 나와서 순번 정해서 줍는거죠.

    편견의 시작은 이 쓰레기를 줍는 특정 직업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보수우파 방송을 들을 때 공격이 더 심하다 싶으면.. 그 방송은 일단 피하세요..

  • 21.05.04 22:08

    @엔비 특정정당 맹목적으로 지지 하는거
    없습니다. 특별히 지지하지도 않구요. ~그리고 특정정당이 아니라도 제가 듣고 보는건 대한민국 국민이면 보편적으로
    모두 이해 할만한 상황입니다.

    저들 뜻대로 하는게 마컨 당하는거
    아닌가요???

    무슨비위를 건드렸길래 정상적인
    것까지 눈치보며 말아야 합니까?
    제가 왜 그래야 합니까?
    환경미화원 이야기는 이글과 이해가
    안가지만 만일 직업이면 그분 나름
    대로 해야할 일이고 쓰레기를 줍는건 별도의 시민 의식이라 생
    각합니다.

    시민들이 쓰레기 잘 줍는다고 해서
    미화원이 필요 없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들이 나이들만큼 든 주부한테
    애교육은 어떻게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남 부부생활까지

  • 21.05.04 22:16

    @엔비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의식마저도
    지들맘대로 말하고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데 제가 거기 왜 당해줘야 하나요?? 제가 언제 여기서 특수정당 홍보하고 특정인물 지지
    한적 있나요??

    제가 말하지 않아도 큰애는 현 상황
    이 어떤지 잘 압니다.

    님 말씀은 좀 이해가 안되는게
    마치 성폭행과 폭력을 당한 딸을
    두고 범인잡을 생각은 하지 않고
    범인이 무서우니 니가 피해다녀라
    는 식으로 밖에 이해가 안되네요~

    그만두어야 할이들은 그들입니다
    제가 비위를 왜 맞춰야 하나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아니었나요?

    님이 이제껏 하신말씀과 갭이 너무
    커서 놀랐네요. 순간

  • 21.05.04 22:20

    @freedom 미화원 이야기도 그렇습니다.
    전번에도 그냥 말씀 안드리고 넘
    어간 부분이 있지만 님 대뇌와 제가
    연결된건지 제가 보는 시각 정보를
    해킹한걸 그대로 공유하는건지는
    몰라도 제가 어제 아침에 환경 미화
    원 청소하는걸 가다가 봤거든요

    근데 그예를 드시니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좀 그렇습니다. 뭐라고 이상황을 설명해야 할지. 빨리 이거지같은 상황이 밝혀지든 끝나든
    해야겠죠.

  • 21.05.04 23:12

    @freedom 이 글과 상관없는 글이지만..
    보수쪽 방송 보면 공격 당하신다길래 쓰게된 글이고
    겸사겸사 소소한 제 의견도 쓴것뿐이고요..
    시민의식?이 서로 좋으면 좋은데요..
    휴지 줍는 본인들 조차도 위축되어 있고..
    아마 우울증같은거.. 있으실 듯..

    못배웠으면 못배운것만큼.. 그만큼 인격적으로 차별당하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것 같아서요..
    시민의식에 맞기기에는.. 뉴스도 보면 알시겠지만.. 경비분들 맞기도 하고 함부로 막 대하는 거 종종 나오잖아요..

    그리고
    여기 카페에서.. 특정 정당 지지 안해도.. 가해놈들이 freedom님 머리속을 다 들여다보고 있잖아요..
    보수쪽 방송만 들으면 개떼처럼 달려든다길래..
    원인을 피하면 되잖아요.. 당연한 말 한건데.. 잘못한거 아니죠..

    여기 카페는 다들 예민한 상태라 더 조심해서 글 써야하는 곳이죠..
    어지간하면 꼭 필요한 말 아니면 안하는게 좋은데..
    아무튼 제가 말 실수한건 없는것 같아.. 날선듯한 댓글에.. 사과는 안할게요..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갭이 크다니요??
    그건 님께서 색안경끼고 이미 그렇게 보려고 정하고 보니까 그렇게 보이는것 같은데요
    살다살다 별 소리를 다 듣네요

  • 21.05.04 23:46

    @엔비 휴지줍는 환경미화원 편견은 님이
    하시는거 아니세요?? 그분들 나름
    높은 봉급에 들어가기 힘들지 않나요?? 다들 들어가고 싶어 하던데요?? 근데 제가 환경 미화원
    우울증 이야기를 왜 들어야 하죠?

    갑자기 경비이야기는 왜하시는건지?
    원인을 피하지 말고 간첩일수도 있잖아요 해킹하는 놈이..가해자가
    요? 왜 쓸데없이 그런걸 참견 할까요??

    다르분 정치적견해는 수렴하고 제
    입장건 예민하게 반응 하는게 이상
    한거 아닌가요??

    가해자 입장에서 글쓰는분들이 저는
    제일 이해가 안갑니다.

    ***댓글 지우셨던데 저는 지울글은
    안쓰심 좋겠다 싶네요.이미지 관리
    차원이신지 어쨌든 님 두번째 댓글
    에 쓴게 아까워 답니다.

  • 21.05.04 23:15

    @freedom 제가 님이 뭐가 두려워서 피해요.. 지운게 아니라 수정한겁니다~

  • 21.05.04 23:36

    @엔비 님 말처럼 사람이 뇌가 해킹되서 지들이 하는짓인데 뇌사하고 죽지
    않는 이상 어떻게 하란 말인가요??

    그분들 나름대로 열심히 사는분들
    이라 생각합니다.
    편견은 님이 하고 계신건 아닌지
    직업이 있다는건 귀한겁니다
    직업의귀천을 따지는게 저급한 의식
    이지요.

    그리고 남의 머리속 훔쳐보며 한껏
    위인척 해봐야 범죄자 악마인데
    뭐하러 당해줍니까.. 지가 잘나서
    계속 그러고 다닐텐데요..

    그리고 인격적으로 차별은 마컨
    피해자가 경비원들 보다 더 심하게
    당하는데 안타깝지만 저나 여기 피해자들이 들어야할 입장이나 걱정
    할 한가한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 21.05.04 23:51

    @freedom 내가 편견이 있다는 둥.. 갭이 크다는 둥.. 왜 이런 황당한 말다툼? 상황이 된건지..
    딱히 언쟁을 벌일만한 말을 한것도 아닌데..

  • 21.05.04 23:53

    @엔비 님의 입장에선 언쟁을 할만한 상황이 아니었다 해도 듣는 상대방에선 뜬금 없고 황당한 발
    언일수도 있죠. 생각이 다르니까요
    그리고 경비아저씨 미화원들은 맞거나 차별당해서 신고하고 뉴스제
    보하면 드러나기나 하지만..아무리
    제보하고 신고해도 눈하나 깜짝안하는데 그들 걱정 우울증까지
    들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심리적으로 편하신지 모르겠
    지만. 말입니다.

  • 21.05.05 00:02

    @freedom 제 사연요?? 기구합니다.. 지금 이 범죄까지해서.. 산 지옥을 산 사람입니다..
    제가 당한 정신적 쇼크 님들보다 10배는 더할겁니다..
    10배는 많은가..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 21.05.05 00:15

    @엔비 죄송해요...저는 지금 제 나름대로 자식들과 가족의 안위를 생각하고
    제 정신적 신체적 자유를 제대로 누리고자 힘들지만 고군분투 중
    이라 모든분들의 정황들을 다 듣고
    이해해줄수 있을만한 상황은 아닐
    것 같습니다. 님도 받은 정신적 쇼
    크가 있으실텐데 일반인들 걱정마시고 본인을 잘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성격이 아리까리
    한분들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님의
    정신적 쇼크를 이해해드릴순 없겠네요...수고하세요

  • 21.05.05 00:19

    @freedom 제가 아리까리한 성격이라구요.. 네..
    나름 소신도 있고 수더분하게 좋게 사려는 성격인데요.. 아리까리라..
    제 댓글도 그런의도였는데.. 님이 삐딱하게 받아들인거라고 보거든요..
    남의 호의를 삐딱하게만 보는.. 삐딱한 성격님도 수고하세요

  • 21.05.03 17:41

    신문사제보 잘 하셨습니다!
    피해자들은 다소 피해내용에 차이가 있더라도 지지해주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 많은 피해자들이 잠수타고 은둔해있는
    상황인데~ 용기가 대단하세요~

  • 작성자 21.05.03 18:16

    가만히 내버려두질 않으니 가만히 있을 필요가 없지요. ^^

  • 21.05.03 23:55

    지지합니다

  • 21.05.04 00:20

    고생하셨습니다 !

  • 21.05.04 05:59

    논리정연한 글들 잘 봤습니다. 저는 흥신소도 생각해봤구요 조폭유흥업 음지계열 사이비종교 들 국정원 기무사 분당 sec연구소 777부대 중국 간첩들 cia 등 별 곳들 다 생각해봤네요 . 실제로 흥신소 인력사무소같은곳들은 결혼식 하객알바사람동원도 하잖아요. 100명이상 모으는것도 돈주면 충분히 할수 있으니 국가기관이나 어디 이상한 병원이나(지역에 장례식장들 이런데도 시체가지고 장기매매 뒤로 많이한다 소문있던데요 주로 조폭들이랑 짜서요. 병원도 이상한 곳은 특히 정신요양병원들 비리 많잖아요. 멀쩡한 사람가지고 마루타하고 성형외과들도 그렇구요) 기업이나 비리공무원이 돈주고 해달라고 거래할 수도 있겠죠.

    무서운 세상이에요 저도 24시간 v2k 상황조작 있어서 일부러 사람을 화나게만든다 이말 격하게 공감하구요. 가만히 놔두질 않죠 피해자를... 정상이 아닌 것들이니까 저런짓을 하지 싶구요. 마약을 하나싶을정도로 정신이 이상한거같구요. 암튼 좀 이상한 사람들을 전과자나 조현병기록 있는 사람이나 그런 정신과 환자들 및 속기쉬운 사이비종교인들 약점있는 사람들을 일부러 없으면 범죄노예로쓸려고 만들거나 돈주거나 협박 사기쳐서 시켰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 21.05.04 06:00

    Mk울트라면 미국에서 한거 찾아 보셨으면 한국에서 만약 똑같은 범죄를 국민들과 한국 방문한 외국인들에게도 몰래한다 하면 여러곳들과 국가기관들 병원들 흥신소도 물론 포함해서 조폭들음지까지 다 짜고 했을 경우의 수도 있겠어요. 정보국 역활하는 국가기관들도 했다고추측가능하구요.

    미국에서 범죄 한 건 국가기관에서 거의 다 같이 범죄했다고 글 보았거든요. 피해자관련 옆집들 주위집들 이웃집들 포함해서(피해자 집주위나 근처 이웃으로 범죄실험하나 하려고 몇년전부터 피해자 정보 파악해서 이사까지 온대요 일부러 아파트나 거주지에 집 나간 곳 있으면 거길 구매해서 들어오거나 원래있던 이웃들을 이사가게 만든다거나, 집주인이랑 친해지거나 작업해서 집을 빌려달라 돈주고 쓰게 해달라고 하기도 한다네요. )
    병원들 미국서 관리사무소에 해당하는 곳 경비원까지 정보국들 우체국들 정신병원들 미국시청에 해당하는 곳들 경찰서 피해자가 만약에 집이자기 소유집이 없다이러면 집주인까지 피해자 지인이나 각종 거짓말들로 이간질하고 동네에 헛소문 일부러 퍼뜨려서 왕따만들어서 범죄당하게 하고 돈준다고 꼬셔서 가족친척까지도 범죄동참하게 만들기도 했다고 여기 검색해서 나온 조직스토킹매뉴얼 글에서 봤어요!

  • 21.05.04 06:01

    @신성 제가 어떤글에서 봤는데 집이 하나있으면 거기 원래주인이 있잖아요. 근데 그 집주인이나 가족 죽이겠다고 일부러 협박해서 집에서 내쫓고 범죄자들이 집문서 챙겨서 범죄자들이 원래주인들 내쫓고 사는 경우도 있다네요. 그리고 범죄자들이 강도짓해서 전기충격기로 협박해서 50억 뜯어내고 문서 가져가고 범죄자들이 억울하게 정신병원에 넣어놓고 재산뺏긴 노인분도 있고요. 이것도 유튜브 찾아보면 나와요!

    단톡에 다른 피해자분이 올려놓은 전파무기관련 내부고발자 사진주신것도 올려봅니다. 외국서는 이미 60년 이전 50년이전일지 더 오래됐을지 부터 구글 검색해보면 정보나오는데 주파수 전파무기 다 했다하니 기술력이 2021년인 지금은 더더욱 뛰어나겠죠.
    저는 인공위성으로 같이 하나까지도 생각했고요.
    실시간 위치 gps 도감청도 하는거같고 몸에 나노칩이나 바이오칩, 마이크로칩같은게 있나까지도 생각했네요. 그거 아니더라도 사람마다 각자 다른 뇌파지문이나 생체 고유 신체주파수를 수집할 수 있는 기술력도 있다고 하니 그 기술때문에 뇌해킹 당하는것도 같구요. 이런것도 다 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했던 건데 범죄당하고 나서 엄청나게 맨날 거의 검색하다 싶이하고 살았네요. 엄청 이상했죠.

  • 21.05.04 05:59

    @신성 협박으로 죽여버린다 전파무기 소리로 괴롭혀서 지네들 노예만들었을 수도 있겠네요. 머리아프게 하면서 v2k로 청부살인 동참하라고 협박당하신 피해자분의 피해일지도 봤습니다. 물론 오감 다 조작가능하고 기억 생각주입처럼 이상한거 떠오르게 유도한다거나 감정도 주파수로 건들이고..(저주파검색하시면 불안감 이런것도 있어요)

    꼭 언론보도 되었음 좋겠고요.
    메인감이라 생각합니다.
    국제피해자들도 많으니깐요.
    전세계적으로 꼭 해결해야할 범죄라고 봅니다.
    일반인이 범죄입증하기도 어렵고 과학기술을 어떻게 잡나 싶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21.05.04 19:06

    정리도 너무 잘되어 있고.. 김인창님 제보 정말 감사합니다..

  • 21.05.05 10:16

    수고하셧습니다.
    한편으로는 조금걱정이되네요
    저도하루종일 당하고잇지만
    저보다훨씬
    엄청고통받으실거같은생각이드네요.
    그래도저희다뭐든해보는게맞는거같아요ㅠ 어짜피 죽을때까지괴롭게하는건 변함이없기때문에

  • 21.05.12 14:00

    아주 잘하셨습니다 다같이 언론에 제보합시다 경찰서를 가도 도저히 답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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