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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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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새로 무언가를 시작하기엔 내가 너무 늦은게 아닐까?
♡79128713♡ 추천 3 조회 3,974 13.06.15 10:40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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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15 10:44

    원곡은 윤상의 한 걸음더 같은데 리메이크된 이 곡 가수는 모르겠어 ㅋㅋ

  • 13.06.15 10:44

    우리 모두 힘내자!! 우리는 아직 젊어!!

  • 13.06.15 10:49

    크ㅠㅠ.. 좋은소리다 나는 지금 스물다섯이고 졸업해서 취준하는 여시인데.. 그렇게 빡세게 다녔던 초중고-대까지 졸업해보니 이상하게 인생 다살았단 느낌과 무기력함이 밀려왔어ㅜㅜ

    근데 지금 장교하고 있는 울 오빠가 자기는 신병들 교육할때 하는 소리가 있는데 고등학교 졸업한지 몇년이나 됐냐고 항상 묻는다더라고?
    그래서 만약 신병이 23살이고,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한지 3년 지났습니다. 이렇게 대답하면 지금 너의 사회적 나이는 3살밖에 안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적으로 부모님과 독립할 준비를 시작한지 고작 3년.. 아직 (사회적으로) 걸음마를 시작한 세살뿐이니 모든지 두려워말고 부딪혀라 이렇게 말해준다대?

  • 13.06.15 10:52

    맞는 소리인거같아 부모님의 울타리를 조금씩 벗어나기 시작한지 고작 5년밖에 되지 않았고 사회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내 인생은 무궁무진하게 남았는데 왜 늦었다고 생각하고 자책만 하는지ㅠㅠ

    그래서 난 울오빠 덕분에 과감히 4년배운 전공을 포기하고 다른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뒤에서 뒷바라지 해주는 우리오빠만 죽을맛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남은 인생 길다 여시들아ㅠㅠ! 늦었다고 과거만 돌아보며 자책말구, 하고 싶은거 보고싶은거 다 즐기면서 살좌!!

  • 13.06.15 10:58

    아 이글 힘된다.ㅠㅠㅇ고마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6.15 13:05

    나도ㅠㅠ 26.. 주변은 취업이나 결혼으로 북적북적한데 나만 도태되고 있는것같아.. 백수기간이 길어지니까 현실로 돌아가기도 싫고 뭘하고싶은지도 모르겠어 다 늦은것같고ㅠㅠ

  • 13.06.15 11:00

    그럼 그 십년동안 난 또 우리부모님 등골빼먹어야하겠지

  • 13.06.15 11:03

    뭐라고해야하지, 내가 하고싶은건 이건데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해온 나의 모든게 부정당하는거 같고 그렇다고해서 내가 하고 싶은걸 포기하고 지금까지 해왔던걸 하자니 계속 억울하고 그런느낌이고 진짜 요즘 너무 복잡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자니 내 옆에 친구들이 정말 진지하게 그렇게 성공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하면서 저렇게 성공하는 사람들은 소수라고 너는 진짜 재능이있는지 없는지 잘 알지 못하는데 그걸 위해 모든걸 버릴수있냐고 하는데 진짜 너무 복잡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6.15 11:05

    지금 망설이는 순간조차 후회하는 날이 올지도 몰라 시도 해봐봐 홧팅!

  • 13.06.15 11:04

    노래도 좋고 글도 좋네~ 이 글 읽고 많은 여시들이 힘 냈으면 좋겠다!!!

  • 13.06.15 11:05

    난 돈만 있다면 뭐든 할수있어...ㅜㅜ흡..나한테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나이가 아니라 돈같아..

  • 13.06.15 11:10

    난 아직도 무서워...우리집이 내 뒷바라지만 해줄수있는것도아니고...내가 여기 도전하고싶은건 이 일이 진짜 내가슴을 뛰게할것같아서인데 인생은 나혼자만 사는게 아니니까.... 그게넘무서워 삶이 나만 즐거워서 되는일이아닌거같더라구..ㅠㅠ

  • 13.06.15 11:15

    하고싶은건 있는데 내가 잘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고....그냥 마음뿐이다ㅜㅜ 그래도 뭔가 힘이된다ㅜㅜ

  • 13.06.15 11:16

    하고싶은걸 못찾아서 문제고 하고싶은게 있어도 돈이 없어서 문제고 별로 하고 싶지않은 일인데 돈 때문에 하고..................하고싶은것도 없고 돈도 없는데.. 어쩌나..,

  • 13.06.15 11:19

    근데 난 겁나ㅜㅜ등신ㅜ

  • 13.06.15 11:20

    힘난다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6.15 16:27

    222222222222

  • 13.06.15 11:26

    ^^... 늦지않았다!! 밝고 맑게 노력하자 !!!

  • 13.06.15 11:26

    정말 늦지 않았을까ㅜㅜ....

  • 이글정말..힘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3.06.15 11:35

    세상을 알려면 수천만년을 살아도 알다가도모를 판인데 고작 십팔년 살고 진로를 결정하래 진로는 살면서 여러번 바꾸며 살 수 밖에 없는 건데 마치 오늘 너의 선택이 네 평생을 좌우한다고 말하며 애기들에게 압박을 주지 목표 없는 그리고 목표가 있어도 제대로 깨우치지 못한 시기에 남들과 똑같이 공부하게 만들어 학생들에게 개인활동과 자발적인 힘을 기를 시간을 주지도 않고 정해진 학교 스케줄에 의지하게끔 만들어놓지 그래놓고 스무살이 되자마자
    네 인생이다 네 스스로 개척하며 살아야 된다 안 그럼 넌 죽도 밥도 못돼 라며 뒷통수를 짓눌러버리지 이게 뭔 병신같은 무책임함인가... 그러다보니 설령 알바, 사람 사귀는 것마저 겁을

  • 13.06.15 11:43

    먹고 두려워서 시작조차 못하게 만든다
    근데 그런 모순 가득한 세상에 내가 살고 있어도 두려워 말자
    그 모순 때문에 사람들 저마다 각기 다른 삶을 살 수 있으니까
    사람이 생각하는대로 미래가 정해져있다면 앞서 말한 것같은 절망을 껴앉고 기계처럼 사는 삶에 모두 다 절망했겠지!
    내 꿈이 뭔지 뭘 해야될지 방황하고 좌절하는 거? 당연한 거임
    왜냐면 아는 게 전혀 없으니까 세상은 책 몇권 붙잡고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내 자신을 알려면 생을 다해도 알랑가몰라일텐데 고작 이삼십년 살고 깨달을 수 있을까..
    방황할 수 밖에 없는 게 당연하고
    열심히 달리다가 사오십 됐을 때 이 길이 아니구나.. 하고 절망하는 것도 당연한

  • 13.06.15 11:47

    거임 한심하고 부끄러운 게 아닌데 다들 자책만 해 괜차너
    난 그래서 여행도 많이 다니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들 겁내지 말고 다 해보려고 급하게 생각할 필요 전혀 없어 천천히 해도 돼
    전에는 최대한 손해 없는 길을 선택해서 성공해야겠다 싶어서 왼종일 머리쥐어짜내며 미래를 계획했는데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어.. 그리고 내가 계획한대로 인생이 흐르나..ㅋ 그리고 무슨 일이든 득만 되고 손해만 되는 거 하나 없는데 걍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리자

  • 13.06.16 05:08

    헉 당연하지!! 그럼 영광이지요♥♥!!! 언니 주눅들 필요없고 주눅들지 말자!! 지금 스스로를 보기엔 남들보다 늦은 것 같고 방황하는 것 같고 느긋한 것 같아보이지만 멀리서 보면 우리가 더 올바르고 값지게 앞서나가는 게 맞음 사실 인생에 있어서 뒤쳐진다 앞서나간다하는 기준은 없지만.. 모든 사람들은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려는 경향이 있나봐ㅋㅋ 생각해보면..이상한 걸로다가 기준을 잡고 난 왜 뒤쳐지지 하며 좌절하고 난 남들보다 더 앞섬ㅋ 하며 자만하고 사는데 그래서 남는 게 뭔가싶음 아무것도 아닌 건데 스트레스 받자너 괜차늠 함께 사는 세상이지만 다들 지인생이여 우리 각자 가는 길이 정답이니까 당차게 이겨내며 살자!

  • 13.06.15 11:41

    모두힘내장♥♥

  • 13.06.15 11:41

    우리나라는 나이에 대한 인식이 바뀌기 전엔..특히 여자들한테 너무 심해ㅜㅜ..

  • 멋있다.... 그래 내가 해보고 싶은거 다 해봐야지

  • 13.06.15 11:51

    아직 스물한살인데....늦지 않았겠지? 나 이제 시작해도 되는거겠지?ㅠㅠ

  • 13.06.15 12:01

    누가 모르나.... 입에 풀칠하기도 바쁘구만

  • 13.06.15 12:03

    아...울컥...휴...ㅠㅠ.

  • 13.06.15 13:07

    난 24.............백수 된 지 한 달 됐는데 내가 이 전문직을 계속 해야하나 고민이 너무 많이 든다....내 친구는 이쪽 일 안할려고 열심히 알아보고 직업상담사?! 공부한다고 꿈이 있던데...난 내 꿈이 무엇인가..

  • 14.03.21 15:10

    언니 꿈 찾았어?ㅠ

  • 14.03.21 23:33

    @이거이상해 와 갑자기 댓글 달려서 놀랬네..음 일단 나 백수4달정도 했는데 백수되면서 여행도 많이 다니고 많이 놀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경험도 많이 했어! 그리고 이 전문직을 고민했던 그 직업 다시 도전중이야. 다행히 일이 바쁘고 배울게 많아서 몇년동안은 여기서 일 배워서 이 직업에 대해서 마스터 하고 다른 직업 알아볼까 생각중이야. 다른 직업이라는 게 내가 고등학생 때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직업이라서 2년안에 도전할려고! 이 글 잊고살았는데 살다보니 어느샌가 나도 계획이 생기고 목표가 생기드라.참 신기해

  • 13.06.15 15:12

    아자아자

  • 13.06.15 17:03

    ㅜㅜ 아직 안늦었다!!

  • 13.06.15 18:07

    난 안될거야..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6.16 18:06

    우와 어머니 진짜 최고시다 b

  • 13.06.16 18:06

    고마워 나도 새로 시작하는거 있는데 용기를 준다

  • 26.01.23 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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